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무고한 영아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의 축제는 헤로데의 명령으로 베들레헴에서 두 살 이하의 모든 아기들이 죽은 것을 기억하는 날이다. 이것은 현자들이 내가 어디서 태어났는지 말해주지 않자 나를 죽이려는 헤로데의 시도였다. 오늘날에도 낙태로 인해 모체 안에서 다른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 갖기가 부끄럽거나 또 다른 자녀를 돌보는 것이 불편하여 마지막 수단으로 낙태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혼외 성관계와 간음의 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것은 죄악된 생활 방식이며, 이것은 나의 제6계명을 의도적으로 어기는 행위이기 때문에 내 앞에서 그들의 죄를 드러내는 것이다. 이러한 성적 죄는 낙태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다. 기혼 부부들 사이에서도 가족 규모를 조절하기 위한 전조인 피임 도구를 사용하는 죄가 있다. 결혼 관계에서는 항상 출산에 열려 있어야 하며, 교회는 피임 도구 없이 자연 계획법만을 허용한다. 어떤 기혼 부부는 또 다른 자녀를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낙태하기도 한다. 모든 낙태는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것이며 내 눈에는 살인과 같다. 최악의 죄에 대한 보상을 위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나는 여전히 그러한 죄를 용서하겠지만, 낙태를 유혹할 수 있는 상황에 자신을 두지 마라. 낙태하는 것보다 아이들을 낳아 입양 보내는 것이 좋다. 자녀를 갖는 것은 불편함 때문에 그들을 죽일 의도 없이 사랑이 넘치는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생명은 너무 소중하여 죽여서는 안 되므로, 피임, 매춘, 혼외 성관계 또는 간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나의 법을 따르라. 내 사랑의 법칙에 따라 사랑하는 삶을 살면 모두가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으며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더욱 그렇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집과 소유물에 너무 안주하여 한 순간이라도 떠날 수 없게 되지 마라. 나는 갑작스러운 폭풍이 당신의 집과 모든 것을 얼마나 빨리 망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일시적이며 내일이면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왜 당신은 소유물에 너무 애착을 가져서 그것들을 놓아줄 수 없어야 하는 이유이다. 환난 시대가 되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생명을 구원하고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피난처로 도망쳐야 할 때가 올 것이다. 이 시간에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당신 곁에 있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다. 자신에게만 쌓아두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기꺼이 나누어라.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랑은 죄에 대한 처벌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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