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성 스테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나를 믿고 내 계명을 따르면 항상 박해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세상과 육신은 불법적인 안락함과 쾌락을 사랑한다. 영혼의 정신은 그 창조주의 사랑과 나의 뜻을 따르는 것을 찾는다. 이것이 왜 각 사람 안에 영과 육신의 싸움이 벌어지는 이유이다. 악마는 이익과 재산 증식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도록 사람들을 부추겼다. 미혹되지 말고 진리와 영생을 구하고, 일시적이고 사라져가는 세상의 어떤 것도 따르지 마라. 믿음으로 내게 오는 자들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청하면 그들의 죄에서 벗어날 것이다. 이 생애에서의 분수에 만족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죽은 후에 다음 생에 천국에서 나와 함께 살기를 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의 복음 메시지의 평화와 기쁨을 모든 나라에 전파하며, 영혼들을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라. 지금 회개하라. 지금이 구원받기에 알맞는 때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계적인 사람들은 기만술의 달인이며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많은 고의적인 만행들을 만들어냈다. 그들은 양쪽 모두에게 무기를 팔아서 이익을 얻고 너희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전쟁 부채에 대한 이자를 받는다. 이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몇 가지 구호이다: 메인을 기억하라, 알라모를 기억하라, 루시타니아호를 기억하라, 진주만을 기억하라, 그리고 쌍둥이 빌딩을 기억하라. 이러한 모든 전쟁들은 동일한 악인들에 의해 계획되고 조작되었다. 나는 지금 너희에게 이것에 대해 경고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이 장악하기 위해 선포하고 싶어하는 계엄령을 촉발할 수 있는 또 다른 날조된 전쟁의 이유를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건이 발생하면 나의 천사들과 함께 내 보호를 요청해야 하며, 안전하게 피난처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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