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8일 토요일

2007년 12월 8일 토요일

(무염시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무염시태를 기념하기 위해 이 미사에 와 주셔서 고맙다. 너희가 나에게 오면 나는 항상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께 데려간다. 특히 너희는 거룩한 영성체를 통해 나의 아들과 친밀하게 결합되고 있다. 때로는 너희가 내 존재의 징조들을 찾지만, 오늘은 흐린 날씨에 해가 떠오르는 것으로 영성체에서 나를 맞이했다. 또한 너희에게 나무 그루터기 속에서 내가 어린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다. 이것은 진정 상징적인데, 너희는 다윗의 아버지인 제시의 줄기를 읽어 보았다. 성 요셉과 나는 모두 예수께서 ‘다윗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다윗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족보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이 성지로 순례 오는 모든 신자들을 사랑하며, 너희가 이곳에 오느라 겪어야 했던 고통을 위해 예수님의 은총을 너희와 나눈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의 보호의 망토로 너희를 지켜주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기쁨을 너희 마음과 나누고, 우리의 사랑으로 너희 사랑과 나눈다. 매일 묵주기도를 통해 내 아들과 가까이하고 그러면 언제나 어린 예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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