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20일 화요일

2007년 11월 20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방글라데시의 이번 폭풍은 엄청난 재앙이었어. 수천 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만 명이나 집을 떠나 피난해야 했지. 몇 년 전 쓰나미로 인한 많은 희생자들도 있었잖니. 특히 해안 지역에 인구가 많아서, 격렬한 폭풍이나 쓰나미가 치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거야. 미국도 뉴올리언스를 강타했던 너희들의 폭풍에서 아직 회복 중이니 얼마나 파괴적인 큰 폭풍인지 알잖아. 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금과 간구로 연민을 보여줘라. 그곳 정부들은 식량과 피난처를 제공하기에 너무나 힘든 상황이야. 많은 빈곤 국가들이 받는 얼마 안 되는 도움은 자선 단체에 의존하고 있지. 추수감사절 때 세상의 풍요로운 물건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이 집 없는 사람들과 나누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대학생들이 정치적인 문제, 특히 권리와 전쟁에 대해 열정적이야. 최근에는 공립 졸업식에서 내 이야기를 했다고 비판받은 고등학생도 있었잖니. 너희들의 언론의 자유는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특정 주제들은 정부를 통제하는 세력에게 박해받고 있어. 교회에서는 종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종교에 대해 말하면 박해받을 수도 있지. 십계명과 기도는 학교와 공공 건물에서 제거되었어. 무신론자들의 항의와 교회의 분리 원칙이라는 성문법이 없기 때문에 모든 곳에서 신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있어. 종교, 낙태 및 동성애 문제 영역에서는 언론의 자유 없이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지. 다른 많은 권리들도 조용히 제거되고 있는데 특히 도청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가 그렇다네. 일부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안보와 공동선을 명분으로 권리가 빼앗기고 있어. 악인들과 일세계 사람들은 모든 권리가 없는 완전한 독재 통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노예로 이용하고 있지. 이것이 그들의 목표이니, 일세계 사람들이 너희들이 새로운 질서에 반대한다고 죽이고 싶어할 때 내 피난처를 떠날 준비를 해라. 악인들로부터 너희들을 보호해 주시는 나의 능력과 도움을 믿으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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