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2025년 6월 8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현현 및 메시지 - 메주고르예 현현 44주년 조기 기념
세상에 평화를! 가정에 평화를! 나라들에 평화를! 영혼에 평화를! 마음속에 평화를! 분쟁과 전쟁이 있는 모든 곳에도 평화를!

자카레이, 6월 8일 2025
메주고르예 현현 44TH 주년 조기 기념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현현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를 다시 한번 평화로 초대한다! 이번 달에는 메주고르예에서의 나의 현현을 기념하는데, 그곳에서 나는 평화의 여왕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도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으로서 모든 아이들을 평화로 부른다!
평화를! 평화를! 평화를!
세상에 평화를! 가정에 평화를! 나라들에 평화를! 영혼에 평화를! 마음속에 평화를!
분쟁과 전쟁이 있는 모든 곳에도 평화를!
교회 안에 평화를! 온 우주 안의 평화를!
너희는 기도, 희생, 회개의 길을 통해 하느님께 돌아갈 때만 이 평화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가지고 있지 못하고 줄 수도 없는 평화. 오직 나의 아들 예수님의 마음만이 너희에게 줄 수 있는 평화, 왜냐하면 우리만이 평화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즐거움과 유흥, 소유물은 줄 수 없는 평화이다. 오히려 사람이 가진 것이 많을수록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게 된다. 그리고 인간이 마음속을 속된 것들로 채워도 항상 불만족스럽고 괴롭고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하느님, 오직 나의 아들 예수님만이 인간의 마음에 평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은 하느님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주께 돌아가지 않는 한 평화를 가질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이 땅과 영토와 나라를 더 많이 원하고 이웃에게 전쟁을 벌일수록 더욱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탐욕, 소유물과 즐거움에 대한 배고픔은 속된 것들과 변화로 충족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만이 사람의 마음에 천국의 평화를 채울 수 있다. 오직 하느님이 가지고 계신 평화, 오직 하느님만이 존재하시는 평화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평화로 돌아가고, 하느님께 돌아가면 세상은 평화를 얻을 것이다. 모든 불협화음과 의견 차이, 긴장감과 전쟁은 사라지고, 마음속의 모든 불안함, 초조함, 불만족도 또한 떠나갈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너희는 삶에서 부족한 것을 찾게 될 것이다: 평화를!
나에게 오너라,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근원이며, 평화의 강이고, 평화의 샘이며, 평화의 태양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 안에서 영혼과 이 불안한 세상에 대한 평화를 찾을 것이다.
메주고르예와 여기 모두 나의 모든 메시지는 아이들을 진정한 절대적인 평화로 부르는 나로부터 전달되었다. 나는 들리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점점 더 전쟁, 불협화음, 투쟁, 싸움, 고통과 괴로움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이 인류는 죄의 심연 속으로 추락하고 하느님에 대한 반역을 하고 그분으로부터 분리되어 가능한 한 가장 낮은 곳까지 떨어졌다. 이 가난하고 병든 인류는 치유되고 회복되기 위해 나의 어머니 사랑이 필요하다.
내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가져가고, 어디에서나 작은 모임과 기도 그룹을 만들어라. 나의 현현 영화를 보여주고, 묵상 로사리오와 이제 마르코스 아들이 작곡한 노래들을 아이들의 집에서 상영하여 그들이 나를 알게 하라. 그리고 그렇게 하여 그들은 마음속에 부족한 평화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온 세상이 나의 무릎 위에서, 어머니의 품 안에서 편안히 쉴 수 있을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나의 사랑을 알아야만 그들의 마음은 평안해질 것이다. 그리고 평화는 기도, 많은 기도를 통해서만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것이 내가 메주고르예에서도 여기에서도 말하러 온 내용이다: 기도가 없으면 평화도 없고,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하지 않는 마음에 머물지 않으신다. 만약 하나님께서 너희 마음속에 계시지 않으면 너희는 평화를 가질 수 없다.
그래요, 기도하러 가는 것은 평화로 가는 것이고, 평화로 가는 것은 하느님께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평화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쉬지 않고 기도를 해라, 너희 마음속에 평화가 찾아올 때까지.
이 성소에 오는 것은 나에게 오는 것이고, 나에게 오는 것은 평화를 만나는 것이다. 사랑을 만나러 가는 것이고, 사랑이신 하느님께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와요, 내 아이들아, 그리고 고통의 칼로 나의 마음을 찌르는 것을 그만두세요. 여기에서의 작은 모임과 발현을 경멸하고 나를 세상적인 것들과 너희의 즐거움과 오락으로 바꾸지 마라.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세요, 곧 큰 벌이 올 것이다. 그래요, 불에 톱질당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할 것이고, 그 정도와 공포는 엄청날 것입니다.
그때 나를 조롱하고 나의 메시지를 비웃던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정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래요, 얘들아, 세상 사람들은 더 이상 기적과 표징을 받을 자격이 없고 벌만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서 너무 많은 표징들을 주었고 마음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내 아들이 십자가의 무게에 의해 강제로 무릎꿇게 될 때까지, 나의 아들의 자비와 또한 나의 도움과 평화를 간구할 때까지 벌을 계속 보낼 것이다.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고 나에게 확고하게 뿌리내린 사람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견고히 뿌리를 내리지 않고, 나의 메시지를 다른 것으로 바꾼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벌의 날에 그들의 공포는 너무 클 것이므로 머리카락을 뽑아 구름에서 번개가 내려와 자신들을 죽여달라고 애원할 것이다. 그때 그들의 소원은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훨씬 더 큰 고통과 영원히 지속될 괴로움의 시작일 뿐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한다, 얘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세요, 왜냐하면 나의 라살레트 비밀이 진행되고 아포칼립스 12가 진행되며 나와 해를 입은 여인 사이의 전쟁이 이제 결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세상적이고 일시적인 것들로 단 하루도 허비하지 마라.
너희 회개를 위한 이 은총 기간을 활용하세요, 왜냐하면 곧 라살레트 비밀이 이루어지고 나의 아들 마르코스에게 준 비밀과 구름에 힘을 가진 예수 내 아들이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라살레트에서, 메주고르예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가 가져온 모든 종교적 물건과 나의 마리엘 상점에서 있는 모든 종교적 물건을 축복하고 지금 이 순간에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남긴다.
하늘과 땅에 어머니를 위해 마르코스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있습니까? 성모님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 그밖에 다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그는 당연히 받아야 할 칭호를 주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어떤 천사가 “평화의 사자”라고 불릴 자격이 있습니까? 오직 그뿐입니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메신저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어머니 작은 모임이 있습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의 성모님께서 브라질 땅, 파라이바 계곡의 자카레이 현현에 방문하시어 선택하신 분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를 통해 세상에 사랑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요청하는 것을 따르십시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