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의 메시지

브라질 자카레이 현현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야, 다시 오늘 천국에서 내려와 내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왔단다. 나의 사랑의 불꽃 말이다."

내 모든 사람이 마음속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갖게 될 때만 사탄은 내 자녀들을 지배할 힘이 없어질 것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만이 사탄을 무력하게 만들고 그의 모든 유혹을 쓸모없고, 비효율적이고, 해롭지 않게 만든다.

나의 사랑의 불꽃만이 영혼에게 사탄의 유혹에 저항할 힘을 준다.

나의 사랑의 불꽃만이 영혼에게 하느님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고, 하느님을 위해 모든 것을 겪고,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세상을 포기하며 심지어 하느님과 나에게 소중한 것들까지도 버릴 힘을 준다.

나의 사랑의 불꽃만이 영혼에게 고통 속에서 인내심을 주고 2천 년 전 세상이 아들 예수님과 나를 거부하고 박해했듯이 내 진정한 자녀들과 아들 예수님의 제자들도 또한 박해받고 거부될 것이라는 이해력을 준다.

나의 사랑의 불꽃만이 이러한 이해력, 십자가와의 일치와 수용을 주고 영혼이 모든 것에 맞서 싸우며 영혼 구원과 내 아들의 심장과 내 심장의 승리를 세상 전체에서 그리고 세상 안에서 향해 나아가도록 만든다.

나의 사랑의 불꽃만이 영혼으로 하여금 나에 대한 사랑, 즉 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모든 것보다 뛰어나고 그분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의 사랑을 위해, 나를 위한 사랑 때문에 그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영적인 것까지도 버려야 할 때가 있다면 이러한 희생은 이루어져야 한다.

나와 나의 메시지 때문에 박해받고 배제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내 진정한 자녀가 아니다.

그래, 계명과 법률을 사랑보다 위에 두는 사람들은 그 법률에 봉사하고, 계명에게 큰 도움을 주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못하다. 나에게도 그렇지 않다.

라 살레트에서 내가 요청했던 진정한 사도가 되도록 매일 장미 기도문을 바쳐 나의 사랑의 불꽃에 대한 은총을 구해야 한다. 오직 그것만이 너희를 변화시킬 수 있다.

내 사랑의 불꽃이 있을 때만 무적이고 지칠 줄 모르고 어떤 것도, 아무것도 거룩함으로 향하는 길에서 널 막지 못할 것이다.

이 사랑의 불꽃을 위해 너희 마음을 넓히고 갈망하고 구해야 한다.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 되도록 새로운 무한대의 능력을 갖기 위해 너희 마음을 넓혀야 한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항상 내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고, 언제나 순종적이고, 언제나 노력하고, 사자가 어미를 지키듯이 모든 것을 옹호하는 자여, 이것은 나에 속한 것, 이 성소와 재산과 구원의 사업을 다시 축복한다.

요즘의 피로와 스트레스로 극도로 지치고 소진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 아들의 적들과 나의 적들이 나와서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게 했지, 집에서 아무것도, 일에서도 아무것도 말이다.

너희는 사자가 어미를 옹호하듯이 진정으로 나의 사업을 지켰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나를 옹호하고 내 모든 것을 보호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나는 사랑으로 축복하며 또한 작은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도 축복한다. 신비주의 금욕주의, 너희를 거룩함의 최고 정점으로 이끌어갈 그 신학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켜야 한다.

순수한 변화 가운데 초자연적인 사랑에 대한 지식을 넓혀라, 나의 불꽃의 사랑아. 너를 위해 새로운 무한대의 능력을 가진 사랑으로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 나도 너를 훌륭하고 찬란한 아름다움과 거룩함 그리고 내 승리와 세상 곳곳에서 내 아들의 승리를 위한 사랑의 작품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 내가 준 아들과 닮아라, 내가 준 아들에게 동화되어 너는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의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대와 여기에 있는 나의 모든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으로 내 형상을 만들고, 사랑으로 내 아들 마르코스가 내 집을 유지하고, 내 구원의 일을 돕는 너희에게 축복한다: Pontmain에서, Lourdes에서 그리고 Jacareí에서.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다! 나는 그대들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으로부터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마리아님의 강론이 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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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7일부터 복되신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브라질 땅, Paraíba Valley의 Jacareí 현현에서 방문하시어 선택하신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계시다. 이러한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니 1991년에 시작된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천국이 요청하는 것을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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