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5월 2일 화요일
2023년 4월 23일 - 제나짜노 선한 조언의 마리아 축일에 나타난 저녁 현현과 메시지
나는 지혜의 자리이고, 나는 선한 조언의 어머니이며, 신성한 지식을 얻기 위해 내게 오는 자에게는 내가 성삼위에 의해 항상 채워졌던 지혜를 주리라.

자카레이, 4월 23일 2023년
제나짜노 선한 조언의 마리아 축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인 마리아님의 메시지
자카레이 SP 브라질에서의 현현에서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저녁 현현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제나짜노의 지혜의 여인이란다! 내 이미지를 이탈리아 제나짜노 시로 가져오게 하여 내 자녀들 가운데 있게 하고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였단다. 빛과 사랑 그리고 위안을 주기 위해서 말이지."
나는 선한 조언의 여인이란다, 진실된 갈망으로 나의 지혜로운 조언을 받으려는 자에게는 내가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현 속 메시지를 통해 그를 인도하리라.
신성한 지식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자에게 나는 내 현현과 메시지로 이끌 것이며, 모든 사람을 성화시키는 신성한 지혜의 깨달음을 얻게 하리라.
인간적인 지혜와 과학은 어떤 영혼도 성화시킨 적이 없으니, 오직 순수한 마음만이 받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신성한 지혜를 내 자녀들에게 주노니.
그러므로 이 지식을 받기를 원한다면 세상적이고 속된 것에 대한 모든 애착에서 너희의 마음을 정화해야 한다, 그래야 영혼이 깨끗하게 보아서 내가 손으로 주는 신성한 지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혜의 자리이고, 나는 선한 조언의 어머니이며, 신성한 지식을 얻기 위해 내게 오는 자에게는 내가 성삼위에 의해 항상 채워졌던 지혜를 주리라.
이 지식은 나로부터 받는 영혼을 완전하게 나의 면면한 마음의 반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하늘 어머니의 덕과 자질이 그 사람 안에서 빛나게 되어, 영혼을 엄청나게 아름답고 하느님께 기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런 영혼은 말과 행동으로 신성한 지혜의 은총으로 온 세상을 비추리라.
나는 마지막 용감하고 충실했던 아들이 죽었을 때 알바니아 땅을 떠났고, 내 성소를 보호할 사람이 더 이상 없어서 눈물을 흘리며 이탈리아로 갔단다.
마찬가지로 내가 사랑받지 않는 곳에서, 나에게 순종하지 않는 곳에서, 나의 자녀들에게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하는 곳에서는 떠나서 페트루치아 내 딸처럼 그들에게 은총을 쏟았던 다른 착하고 순종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영혼들을 찾아다닌단다.
나는 항상 적에게 방해를 받고 박해를 받지만 결코 패배하지 않으니, 제나짜노로 가서 다시 그곳에서 나의 사랑과 구원의 일을 시작하여 나를 찾고 오늘날에도 믿음과 사랑으로 찾는 내 자녀들에게 온갖 은총을 쏟았단다.
또한 나는 오랜 세월 동안 내 명령에 순종하고 나와 싸우며 기도하며 인내했던 딸 페트루치아의 신앙, 사랑, 순종 그리고 투지를 보상하고 승리로 왕관을 씌워주기 위해 갔단다.
바로 이 자녀들과 함께 살고 머무른단다. 나와 싸우는 사람들과, 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 내게 복종하는 사람들, 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말이지. 적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나의 진정한 아이임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란다. 그리고 인류 전체 앞에서 나의 메시지를 두려움 없이 선포하며 나에 대한 증거를 주노니.
그래요, 이 아이들에게 나는 언제나 은총과 사랑으로 채울 것이고, 그들의 마음속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을 타오르게 하는 자들과 함께 내가 가장 큰 기적들을 베풀 거예요, 바로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과 은총으로 말이죠.
그러니 얘들아, 정말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를 가까이 두고 싶다면, 나와 하나 되어 스칸데르베그처럼 행동하세요. 그는 언제나 날 지켜왔고, 끝까지 위해 싸워온 나의 어린 아들이니까요.
마르코스처럼 행동해요, 내 어린 아들 말이에요. 밤낮으로 나를 위해 싸우며 증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바로 나에 대한 증언을 하고 온 세상에 내 사랑과 메시지를 전파하죠.
이렇게 하면 너희는 이 큰 배교 시대의 용감한 투사가 될 거야. 힘, 용기, 맹렬함, 그리고 나와 예수님께 봉사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 필요할 때 말이지요. 선한 싸움을 하고 악의 세력을 극복하고 진정으로 내 마음과 온 세상에서 나를 승리시켜야 해.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해라, 그 기도를 통해 나는 열린 마음에게 성스러운 조언과 지혜를 줄 것이고, 기도하며 날 구하는 마음속에 진정한 믿음의 불꽃을 가진 자들에게 말이야.
나 마르코스 내 어린 아들을 축복한다, 그는 언제나 젠짜노의 선한 상담자 성모님께 깊은 신심을 퍼뜨렸고 심지어 나의 이미지를 이곳에 드러내게 했으니, 바로 나의 예배당에서, 나의 성소에서 모든 자녀들에게 은총을 베풀기 위해서 말이야.
최근의 새로운 스칸데르베그에게 너희는 관대하게 축복한다, 내 용감한 전사이자 투사야. 그는 적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밤낮으로 같은 힘과 용기, 열정 그리고 첫 번째 스칸데르베그와 똑같은 뜨거운 열정으로 나를 위해 싸우니까요.
너희에게도 또한 너희에게 준 아버지께도 축복을 내린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야. 지금과 앞으로 모든 자녀들에게 진심으로 날 위해 싸우는 이들에게 말이야.
나의 아들 카를로스 태디어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의 메시지를 계속 묵상해라,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고 네 마음의 생각과 기도를 듣고 있다.
보아라, 내가 오늘날 현대적인 방식으로 싸우지만 과거보다 훨씬 더 크고 심각한 전투를 벌이는 용감하고 대담한 아들 스칸데르베그에게 축복을 내린 것을 말이야.
나는 너희에게 최고를 주었다, 마음속에 기쁨을 가져라 그리고 내가 준 아들과 언제나 함께 하고 아무것도 아무도 그로부터 멀어지게 하지 마세요, 심지어 겉보기에 좋은 이유로라도 말이다.
사랑으로 축복하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축복한다: 파티마의, 젠짜노의 그리고 자카레이의.
성물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신성한 물건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님과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의 큰 은총을 가지고 거기에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축복한다, 너희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나의 평화를 남긴다."
카를로스 타데우 아들아, 마르코스가 심한 두통으로 입과 눈에서 피를 흘렸던 지지난 3년이 되었는데 그는 모든 것을 바쳤어요, 바로 너희를 위해서 말이야.
언제나 그 이미지를 바라보고 누군가가 너희보다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을지 봐라.
이 사랑을 묵상하고 또한 마르코스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바친 그의 사랑도 함께 묵상해라, 왜냐하면 그는 모두를 위해서 그렇게 했으니까요.
온 세상이 사랑의 힘을 바라보게 하세요, 희생적인 사랑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게 말이야. 그리고 온 세상은 이곳에 진정으로 타오르고 멈추지 않는 사랑의 불꽃을 밝혀 세상을 비출 것이라고 확신하게 해야 해.
이 불꽃과 합류하는 모든 사람은 그 안에서 태워지고 또한 끊임없이 타는 사랑의 불꽃이 될 것이다, 바로 말이야.
너희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보아라, 보아라 사랑을!"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나는 너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 안에서 마리아 만찬이 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성소에서 귀중한 물품을 구매하고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인 마리아님의 구원 사업에 도움을 주세요
또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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