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4월 23일 일요일

2023년 4월 8일 - 슬픔의 성모 마리아 현현과 메시지 – 고요한 토요일

그래요, 제 마음 주위에 끊임없이 사랑의 행위를 함으로써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랑의 기도를 통해 많은 작은 영혼들이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신비로운 장미관을 형성할 것입니다.

 

자카레이, 4월 8, 2023

슬픔의 성모 마리아 고요한 토요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인 성모 마리아 메시지

자카레이 SP 브라질 현현에서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복되신 성모님): "얘들아, 나는 슬픔과 고독의 어머니이다. 이 고요한 토요일에 예수 아들이 죽으시고 무덤 속에 계실 때 혼자였다."

아들 없이 홀로.

나의 보물없이 홀로.

유일한 기쁨없이 홀로.

살 이유가 없는 채 홀로.

그래요, 고통 속에서 절망하고 부서졌지만 아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에 대한 믿음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혼자이고, 오늘 여전히 혼자이다. 왜냐하면 내 아이들이 너무나 많이 나를 버리고, 예수 아들을 버리며 세상적인 것에 자신을 맡기고, 쾌락과 악행에 빠져 하느님 없이 사랑없이 그리고 나의 마음에서 멀어져 살기 때문이다.

혼자이다. 왜냐하면 오늘날에도 많은 아이들이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앙 안에서 살아왔지만, 그들의 삶은 가툴릭 신앙을 배신하고 유다처럼 세상의 재물로 예수 아들을 교환하며 성스러운 교리를 버리고 악행에 굴복하기 때문이다.

혼자이다. 왜냐하면 오늘날에도 많은 아이들이 기도에서 멀고, 회개와 희생과 명상으로부터 멀어져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내 아이들은 나를 생각하지 않고 나와 함께 기도하지 않으며 기도를 통해 위로해주지 못하고 인류 구원을 위해 중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나의 마음은 오늘날에도 고통과 외로움의 바다에 잠겨 있다.

외롭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현현과 눈물의 장소에서 나를 버려두고,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내 영혼이 이 곳에서 나와 함께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인류 구원을 위해 중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몸으로 쾌락과 허영에만 시간을 바치며 육체적인 욕망만을 추구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나는 경멸당하고, 제쳐지고 홀로 아버지께 자비를 구해야 하며 가난한 죄 많은 인류가 받아 마땅한 벌을 아직 내리지 않도록 간청해야 한다.

혼자이다. 왜냐하면 오늘날에도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길을 잃고, 시간마다 분마다 나로부터 멀어져 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고통으로 피 흘린다.

전 세계에서 열정적이고 성실한 아이들이 일어나 나와 함께 기도하고 인류 구원을 위해 중재하며 내 마음 주위에 사랑과 순종과 복종의 관을 형성하여 나를 위로하고 눈물을 닦아낼 필요가 있다.

그래요, 제 마음 주위에 끊임없이 사랑의 행위를 함으로써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랑의 기도를 통해 많은 작은 영혼들이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신비로운 장미관을 형성할 것입니다.

그래요, 라 살레트에서 내가 울면서 시작한 계획을 마무리하려는 이곳에서 나는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보상해 줄 많은 영혼들을 원한다. 매일 나에게 사랑과 애정, 헌신 그리고 가장 순수한 헌신을 바치는 영혼들이다.

그래,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작은 사랑의 전열, 즉 아버지께 드리기 위해, 자비를 얻고 그분의 신성한 정의에 맞서 싸우기 위한 가장 작은 영혼들의 법정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와 같이 아주 작은 영혼들이 말이다. 그는 나에게 순수함과 무죄함, 그리고 그의 마음의 선함을 줄 것이며, 이를 통해 나는 진정으로 아버지께 사랑의 큰 힘을 드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중재력도 함께 말이다.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야, 너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오늘은 네게 아주 중요한 날이야. 왜냐하면 넌 이 시대에 나에게 가장 큰 위로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 32년 동안 지속된 긴 성 토요일처럼, 온 삶을 나를 위로하기 위해 바쳤구나.

그래, 너는 그 긴 성 토요일 동안 내 발치에서 머물렀지.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며, 오직 나만을 생각하고, 나와 함께 살아가며, 네 사랑으로 나의 고통의 눈물을 닦아내는 거야. 너의 일과, 그리고 온전히 내 것이 된 너의 헌신을 통해서 말이다.

그래, 그 긴 성 토요일 동안 완전히 나에게 바쳐진 삶 속에서, 나와 함께 살아가며 기도하고 중재하며 모든 인류를 위한 자비를 이루는 거야. 또한 나와 함께 아들 예수님께서 영광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는 거지. 마치 내가 내 아들의 부활의 순간을 기다렸던 것처럼 말이다.

그 긴 성 토요일 동안 진정으로 살아가면서 나는... 네 영혼 속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 그리고 나를 위해 온전히 헌신된 마음을 본다. 그래, 너에게서 순수함을 보고, 무죄함과 강렬하고 진실한 선함을 보지. 이 모든 것이 너로 하여금 내게 "예"라고 말하게 하고 수년 동안 나와 함께 살아가도록 인도했단다.

그래, 네가 발현 초기에 나에게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할 은총을 구했고, 그 은총을 갈망했으며 나는 너에게 주었다. 또한 이성과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은총을 구했다. 그것을 바랐고 기도했고, 삶의 끝까지 그 은총을 줄 것이다.

넌 항상 나에게 순종과 충성의 은총도 구했지. 나의 뜻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지혜를 말이다. 너는 이것을 갈망했으며 온 힘으로 찾았고, 삶의 끝까지 그것을 주었다.

또한 넌 내 사랑의 불꽃이 최고도로 타오르기를 바라고 구한다. 나를 쉬지 않고 사랑하고, 그리고 나와 함께 아들 예수님도 밤낮없이 사랑하기 위해서 말이다. 이 은총을 계속 갈망하며 기도해라. 곧 주어질 것이고 평생 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래, 네가 내게 구한 모든 것은 옳았고 거룩하고 완벽했다. 나에게 유익했고 너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그러므로 주님은 너의 간구를 의롭다고 여기시고 마음속 깊이 갈망했던 모든 것을 줌으로써 만족시키셨다.

그러니 나의 아들아, 기뻐해라. 오늘 내 큰 고독의 날에, 왜냐하면 오늘은 네 날이기 때문이다. 이미 32년 동안 지속된 위대한 성 토요일이야. 너는 나와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고 울고 괴로워하며 중재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더 이상 아들 예수님을 부활시키지 않고 이 가난하고 죄 많으며 타락한 인류를 부활시킬 수 있도록 말이다. 오직 주님의 기적, 신성한 기적과 나의 깨끗한 심장의 특별한 개입으로만 그들은 죽음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 들어가 은총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움과 거룩함 속에서 주의 영광를 위해 말이다.

그래, 내 눈이 나보다 앞서 아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것을 보았을 때 흘린 나의 눈물이 닦여졌던 것처럼, 너의 눈물도 곧 닦여질 것이다. 온 세상에서 나의 깨끗한 심장의 승리를 볼 때 말이다.

그래, 네가 막시미노에게 내가 준 비밀을 아버지께 알려준 것은 잘했어. 이제 그는 이 비밀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너와 막시미노, 그리고 라 살레에 대한 많은 신비들을 알고 있기에 더 나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넌 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보호 천사가 될 수 있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나의 계획과 뜻을 더욱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니 점점 더 많은 마음들이 하나가 되어 사랑의 같은 열정 속에서 고동칠 수 있을 것이다.

내 가장 위로자이신 그대에게, 나의 천사 동반자여, 언제나 충실하신 분이시여, 지금 심장의 승리의 새벽을 앞두고 있는 나의 큰 외로운 시간에 그리고 또한 예수 아들의 귀환에 이 영적으로 죽은 인류를 부활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그대를 축복하며, 내 가장 좋아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와 또 나에게 강력한 사랑의 소명을 응답하여 삶을 헌신하여 마치 당신처럼 나의 큰 외로운 시간 속에서 위로자가 되도록 한 내 가장 좋아하는 아들들을 또한 축복합니다.

그대를 축복하노라: 나자렛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부터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종교 물건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신성한 물건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님의 큰 은총과 함께 살아있을 것입니다.

올해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눈물 로사리오와 나의 슬픔의 로사리오를 통해 완전 면죄부를 드립니다.

아들 마르코스, 다시 축복하며 말합니다: 행복하게 지내세요, 당신은 순수함과 악행으로부터의 자유, 특히 이성에게서 은총을 구했고 나는 그대를 주었습니다. 모든 것은 순수한 자들에게는 깨끗하니, 그러므로 당신의 사랑은 악행이 없고 순수하고, 태도는 순수하며, 존재 방식, 의도가 모두 순수하고 악행이 없습니다.

나를 향한 불타는 사랑과 나의 눈물, 나의 면류관 없는 마음을 갖기를 구했고 나는 그대를 들어주었습니다.

아들아 계속하세요, 이 길을 따라가세요: 사랑의 길, 순수함의 길, 선행의 길. 그래야 당신의 영혼으로부터 내 빛이, 나의 사랑의 빛이 온 세상을 비추고 악행으로 가득 찬 영혼들에게 아름다움, 사랑의 아름다움, 순수함의 아름다움, 선행의 아름다움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대와 내 모든 자녀에게 구합니다: 매일 나의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세요. 2일 연속으로 명상된 로사리오 #139를 기도하고, 4일 연속으로 명상된 로사리오 #252를 기도하십시오.

사랑으로 그대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는 나의 눈물 로사리오를 너무 많이 만들었고, 나를 가장 위로하고 내 눈물을 닦아주는 나의 눈물의 영화를 만드셨습니다.

오늘 당신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에게 바친 눈물 영화 #1과 #2의 공덕으로 이제 그에게 2천 2백만 번의 축복을 주고,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5월 13일과 14일에 받을 1만 3708번 (만 삼천칠백팔)의 축복을 지금 부어줍니다.

모두에게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남깁니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입니다! 나는 그대들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습니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성모님의 모임이 있습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현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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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카레이에서 마리아님의 발현

양초 기적

마리아 성심의 사랑의 불꽃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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