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6월 6일 일요일

마르코스 타데우 텍세이라에게 전달된 성모 여왕이자 평화의 메신저 메시지

제발, 습관이 아니라 사랑으로 기도해라.

 

(마르코스):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요셉!"

성모 여왕이자 평화의 메신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다시 한번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기도하도록 모두를 초대한다.

제발, 습관이 아니라 사랑으로 기도해라.

기도를 하면서 마음에 와닿는 모든 말을 음미하고 느껴라.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지만 그들의 기도는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미지근함과 차가움, 자발적인 딴생각 그리고 무감각함, 죄책스러운 냉담으로 드려지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기도하지 않으므로 그들의 기도는 그들을 더 좋게 만들거나 변화시키지 못하고 곧 나와 예수님을 평가절하하고 세상적인 즐거움과 피조물을 소중히 여기다가 결국 나와 아들 예수를 그것들과 바꾸고 우리의 사랑을 배신하게 된다.

이러한 영혼들에게는 기적이 필요하며 엄청난 개인적 노력이 있어야 구원의 길로 돌아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잃어버릴 것이다!

이 치명적인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라. 특히 종교인들이여, 왜냐하면 미지근함은 평신도보다 훨씬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열정으로 당신의 영혼 속에서 기도하라!

내 아들 마르코스야, 너는 내가 이 마지막 시대에 세상에게 나의 모성적인 사랑과 회개와 구원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선택한 특별 예언자 세 번째 그룹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아이이다. 이미 여러 번 설명했듯이 너는 나의 구원 사업을 수행할 것이다.

불행히도, 당신이 주류 예언자인 세 번째 그룹의 몇몇 아이들이 낙담하고 굴복했다. 두 번째 그룹과 첫 번째 그룹의 많은 사람들도 낙담하고 굴복했다.

나는 너를 용기, 나에게 순종하려는 흔들리지 않는 결심 그리고 피가 흘러도 죽을 때까지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선택했다.

절대로, 절대 내 아들아, 이러한 자질들을 잃지 마라. 누구의 만류에도 너의 마음을 바꾸지 마라. 나에게 순종할 때는 끝까지 당신의 신념과 의견을 고수해라.

네 옆에 거짓된 사람이나 미지근하거나 차갑거나 우유부단한 사람이 있는 것을 용납하지 마라. 심지어 나와 세상을 동시에 섬기려는 이중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다른 것, 즐거움과 피조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러하다.

그런 사람들을 용인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은 내 아들아, 너에게 큰 슬픔의 원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모든 도움을 주어라. 그러나 악과 즐거움과 어둠을 선택하고 그것에 굳게 머무는 사람들을 떠나라.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찾아 끊임없이 나아가지만, 당신의 사업을 통해 나의 사랑과 영광과 달콤함 그리고 선함을 깨닫자마자 그들은 나를 받아들일 것이고, 나의 사랑과 구원의 계획에 응답할 것이며, “예”라고 말하고 내 성심을 기쁨과 만족으로 채울 가장 향기로운 장미가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 채 방황하는 아직 잃어버린 선택된 영혼들을 위해 낙담하지 말고 지치지 마라. 나를 위해서 끝까지 해내라. 그리고 땅이 좋으면 당신이 뿌리는 씨앗은 떨어져 열매를 맺고, 당신의 사업과 기도 시간, 장미 화환, 영화 등 내가 위한 모든 것을 통해 나의 사랑을 알게 되면 결국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확신하라.

끝까지 견디지 못하는 자는 땅이 좋지 않다는 것만 증명할 뿐이며 씨앗인 구원의 씨앗을 질식시킬 정도로 잡초가 무성하게 내버려 둘 것이다.

그러니 계속 나아가고 낙담하지 마라! 내가 당신과 함께 있고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나의 자랑이자 마지막 희망이다. 나는 모든 기쁨, 만족 그리고 사랑을 네 안에 두고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무엇이든 내게 구하면 주리라. 도와줄 것이고 내가 항상 맛보았듯이 앞으로도 계속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영혼은 나의 사랑 안에서 기쁨으로 환희할 것이다.

오늘 네가 몇 년 전에 나를 위해 만들어 준 나의 메주고르예 메시지 영화 덕분에 특별한 축복 122개를 줄게.

그리고 너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는, 내가 메주고르예에서 나타난 날짜 기념일에 받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축복 10만 1천 22개를 주겠다.

이것과 네가 나의 아이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고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 만든 다른 영화들 덕분에, 올해 나의 메주고르예에서 나타난 날짜 기념일에 내가 나타난 지 40년이 되는 해에 이곳에 와서 기도하는 모든 순례자들에게 특별한 축복 37개를 주겠다.

내일은 이 기적적이고 거룩한 이미지 위에 흘린 나의 첫눈물이 떨어진 날로부터 25주년이야. 내일 천 번의 아베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와 더 많은 기도로 나를 위로해 주고 눈물을 말려 주길 바라. 오늘에도 부패하고 노예가 된 젊은이들을 위해 눈물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오늘에도 아이들이 더 이상 기도하지 않고 심지어 그들의 삶에서 일찍 악을 경험하기 시작하므로 내 눈물이 떨어진다.

오늘에도 기도가 부족하여 파괴된 가정, 매일 로사리오를 드리지 못하고 쾌락으로 기도를 대체하고, 나쁜 TV 프로그램과 특히 이번 세기의 가장 큰 저주이자 사탄의 네트워크인 인터넷로 기도 대신한 것에 대해 내 눈물이 떨어진다. 그리고 하나님을 물질적인 것으로 바꾸고 아이들을 천국이나 거룩함이 아닌 죄악, 세상, 즐거움, 파멸을 위해 키우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야.

오늘에도 교회 안에서 지배하고 점점 더 커지는 배교에 대해 내 눈물이 떨어진다.

오늘에도 전쟁과 폭력, 매일 지구상에서 저질러지는 불의와 악행, 그리고 하늘에 복수를 외치는 감각적인 죄악 때문에 내 눈물이 떨어진다.

오늘에도 매일 수백만 건이나 되는 낙태로 인해 내 눈물이 떨어지고 있으며, 하늘에 복수를 외치는 감각적인 죄악과 폭력으로도 말이야.

더 많은 기도와 천 번의 아베 마리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눈물을 닦아 주고, 나의 아이들에게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라 살레트에서의 발현 영화 #10편을 주어 나의 아이들이 내 눈물을 보고 나를 위로하고 고통의 칼날을 내 심장에서 제거하게 해줘.

그리고 나의 아이들에게 묵상 로사리오 #258을 10개 더 주어, 나의 아이들이 너를 알고 사랑하며 나의 로사리오의 힘으로 회심하여 내가 그들을 지옥에서 구원할 수 있도록 해줘.

나는 루르드와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을 담아 당신을 축복한다."

종교 물건에 손대신 성모님

(성모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천국의 모든 천사와 함께 주님의 큰 은총을 가지고 살아 있을 것이다.

가라, 내 아이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준 태양의 징조를 기뻐하라.

가서 나의 메시지를 가져가라!

나의 징조를 위해 기뻐하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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