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7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마리아 님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셰이라에게 전달됨.

내 성심으로 모든 인류를 부른다.

 

예수님께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보내신 첫 번째 메시지의 기념일

(예수님의 성심): "나의 아주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야, 오늘, 내가 너에게 준 첫 번째 메시지(1)가 멀리 떨어진 1994년에 전해진 지 즈음이 되었으니, 나는 다시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말하러 왔노라:

나의 첫 번째 메시지는 모든 인류를 향한 나의 사랑의 부름이었다!

그 날처럼 오늘에도, 나는 내 성심으로 모든 인류를 다시 불러온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서 나의 심장에서 나오는 사랑의 소리를 듣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의 부름, 나의 심장의 사랑의 부름은 그 날 너희 집에 울려 퍼졌고 그때부터 해마다 이 마음속에, 이 언덕에서, 자카레이의 복된 언덕에서 멈추지 않고 울려 퍼지고 있노라. 이곳이 바로 나와 나의 복되신 어머니가 모든 우리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은총과 자비의 왕좌를 세우기로 결정한 곳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으로부터 온 사랑의 부름은 그 이후로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반복되어 왔노라. 그러나 불행히도 그것은 죽은 귀에 들려 모든 것을 헛되이 듣고 믿음 없이, 내 메시지나 내 말씀에 대한 진정한 믿음 없이 들었으니.

그래서 나의 사랑의 부름은 많은 영혼에서 거룩함의 열매를 맺지 못했고 그들 중 다수는 불행히도 영원한 생명으로 죽어버린 메마른 사막이 되었노라.

나의 사랑의 부름은 해마다 반복되었고 몇 안 되는 진실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환영받았으니, 너처럼 내 작은 비둘기야, 그들은 나의 사랑의 부름을 기꺼이 받아들여 나를 위해 많은 사랑의 열매를 맺었노라. 그래, 그들은 많이 기도했고 이 세상의 죄와 즐거움을 포기하고 기도와 희생과 참회로 나와 어머니에게 삶을 바쳤으니 이것은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영혼 속에서 나는 진실로 사랑, 화답, 나의 몸에 인류의 죄가 일으킨 큰 고통과 상처로부터의 위안을 찾았노라.

내 심장에서 온 사랑의 부름은 해마다 이곳 이 복된 곳에서 반복되었고 자신 안에 좋은 성격이나 의로운 영혼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나의 목소리를 알아들었으니, 빛과 진리의 영혼들은 나와 어머니의 음성을 깨닫고 즉시 일어나 나를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가득 차 "예"라고 대답했노라.

그리고 이러한 영혼 속에서 나는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나의 성심이 이 잃어버린 인류에게서 찾기를 갈망했던 모든 사랑, 화답과 순종을 발견하노라.

내가 첫 번째 메시지에서 말한 사탄의 연기가 모든 것을 어둡게 하고 모든 것을 장악하고 너희 영혼의 아름다움을 훼손했다면, 이 연기는 이제 온 세상을 침범하여 모든 것을 가리고 모든 것을 타락시켰으니, 따라서 지금은 너희 모두가 나의 성심을 향한 강력한 사랑의 외침으로 일어나 내 목소리가 세상 구석구석에 울려 퍼지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인류는 다시 나의 은총의 빛, 구원의 빛, 평화의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가서 나의 자녀들아, 내가 어머니와 함께 이곳에서 준 모든 힘과 능력을 가지고 내 첫 번째 메시지를 어디에나 알리라. 그래야만 세상이 진정으로 나의 사랑을 알고 나의 사랑으로 구원받을 수 있으리라.

마르코스 너는 나의 선택된 자여, 내가 그 첫 번째 메시지에서 네게 말한 것을 다시 반복하노니:

걱정하지 마라, 이 현현은 승리할 것이고 언젠가는 교회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환영받을 것이다. 그 전에 너는 그때 내가 말했듯이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이며 너도 이미 고통을 받았다. 아직 더 고통스러워야 하지만 나는 네게 이렇게 말한다:

너의 용기, 인내와 어머니 그리고 나를 향한 불타는 사랑은 결국 승리하여 이곳에서의 우리의 존재에 대한 진실이 교회에 의해 받아들여지도록 만들 것이다.

그래, 나의 심장은 이길 것이고 모든 내 적을 정복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신자들과 신앙 없는 "토마스"들은 모두 무너질 것이다!

유다와 바리새인들, 나의 적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승리할 것이다!

나의 시대의 제사장들처럼 나를 박해하는 모든 사제들 때문에 오늘날에도 고통받지만, 나는 승리하고 이 곳에서 신화적인 빛을 발하여 온 세상에 비추게 할 것이다.

그러니 내 사랑스러운 아이야, 절대로 걱정하지 마라! 어머니가 시키신 대로 계속 하고, 진실만이, 너의 거룩함과 사랑의 행위만이 우리 마음이 모든 어둠과 배교를 이겨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라.

나는 너에게 사랑으로 축복하며 말한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의 적은 너를 미워했다. 그래서 네가 아직 어머니의 뱃속에 있었고 나와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이미 너를 선택하셨을 때, 적은 네가 세상에서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는 특권을 가진 특별한 영혼이 될 것이라고 의심하고 그 여자를 접근시켜 태어나기 전에 생명을 빼앗으라는 제안을 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 개입하여 그녀의 어머니가 그러한 악한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막으셨다. 이것은 나의 적이 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너를 미워했다는 표시이니라. 그리고 나중에 그가 너희가 우리의 선택받은 자라는 것을 확신했을 때, 그는 너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통해 생명을 빼앗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너의 용기, 너의 대담함과 기개를 믿지 못했고, 이를 통해 우리 신성한 계획이 이루어지고 너를 통해서도 실현될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계속 소년으로 남아 있어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나와 어머니를 위해 모든 것과 모두에게 맞서는 용감한 아이로, 네가 지상의 어머니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내 용맹스러운 전사여, 매일 선한 싸움을 계속하고 영혼을 구원하여 나와 어머니께 데려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라.

그래, 진실로 너에게 말하노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야, 네가 나를 위해 녹음한 각 자비의 로사리오는 누구든 일년 동안 금식하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네가 나를 위해 만든 새로운 자비의 로사리오 제123호에 대해 오늘 너에게 50가지 특별한 은총을 주노라.

그리고 네 아버지를 위해, 카를로스 타데우야, 그날 만들었을 때와 특히 오늘 바친 것에 대해 지금 당장 매일 오후 3시에 받게 될 1만 가지의 특별한 축복과 금요일 오후 3시에는 내가 십자가에서 숨진 시간에 더 많은 축복이 내려질 것이다.

이렇게 나는 은총을 너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쌓아준다. 그리고 그렇게 나의 거룩하신 마음은 로사리오의 기적에 의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세상에 은혜의 시내를 쏟으실 수 있다.

나는 모든 너희들을 사랑으로 축복한다: 파라이-르-모니알, 두줄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이다.

(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라! 오늘 하늘로부터 와서 너희 모두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평화의 사자다. 그러므로 주께서 가져오시는 평화의 메시지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온 세상에 마지막으로 주는 기회이다.

나는 평화의 사자이니, 하늘로부터 와서 내 모든 아이들을 기도와 희생과 참회로 부르기 위해 왔다. 그것만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이제 가능한 한 빨리 회심을 서둘러야 한다. 성부께서 이 시간을 기다리셨고, 인류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보내 나를 선택하셔서 내 모든 아이들을 회개와 구원으로 부르신 것이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봉인이 곧 열릴 것이며 죄인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땅의 거주자들에게도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은 영원히 타는 불 속에서 타오르는 나무와 같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긴급하게 회심해야 한다!

그래, 경고의 날에 가장 많은 죄를 가진 영혼은 하나님의 심판의 무거운 짐을 받게 될 것이다. 참회와 기도를 통해 너희 영혼을 정화하여 그날 진정으로 내 아이들아 성령과 사랑과 평화의 눈빛을 교환하고 하나님의 정의의 시선에 맞지 않도록 말이다.

그래, 너희 모두는 삶을 바꿔야 한다! 땅은 죄로 가득 차 있다. 지난 수년간 나의 메시지는 경멸당했고, 내 눈물은 거부되었고, 나의 현현과 예언자들은 부당하게 박해받고 침묵했다.

인류는 계속해서 죄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사랑의 법에 반항하고, 권력, 돈, 쾌락으로 지어진 새로운 우상에게 완전히 자신을 내맡기는 길이지.

그래서 나는 이 타락한 세대의 의롭고 거룩한 영혼들이 일어나 나를 도와 아직 구할 수 있는 것을 구해야 해.

나의 아들 예수께서 벨기에의 마가렛에게 말씀하신 것을 지금 반복할게: '그래, 내 메시지와 경고를 그들에게 전하지 못해서 영원히 잃어버린 모든 영혼에 대해 너희는 영원히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소홀히 하지 마라. 게으름과 비겁함으로 죄를 짓지 마라. 왜냐하면 내 아들 예수께서 겁쟁이를 경멸하시고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 말씀을 세상에 알리는 용감한 영혼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래, 세계가 회개해야 해. 언젠가는 너무나 강력한 천둥소리가 들리고 지진이 너무 강하게 흔들릴 것이며 도시 전체가 순식간에 재로 변할 거야. 왜냐하면 이와 함께 아키타에서 내가 예고했던 것처럼 하늘로부터 끔찍한 불이 내려올 테니까.

긴급히 회개해야 한다! 인류가 계속해서 내 메시지를 경멸하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고통의 칼에 찔려 있다.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큰 댐을 건설한다 해도, 너무 많은 자녀들을 잃은 것에 대해 내가 흘린 많은 눈물을 담아낼 수 없을 것이다.

내 남편 요셉의 메달리아를 사랑으로 착용하고 그것을 통해 나의 마음과 내 남편 요셉의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불꽃이 너희 영혼에 내려오도록 청해라.

매일 이 메달리아에 사랑을 담아 입맞춤하고, 무엇보다도 쥐고서 이렇게 기도하라:

'성 요셉의 마음이여, 성모 마리아 거룩한 심장의 사랑의 불꽃으로 나를 태워 주소서.'

그러면 나의 배우자 요셉께서 진정 너희 마음을 나와 내 아들 예수를 향한 사랑으로 불태우실 것이고, 그때 너희는 그처럼 우리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 될 것이다!

요셉과 나는 예수와 하나였고, 요셉의 모든 욕망은 예수님과 나의 마음의 욕망과 같았다. 너희가 예수님과 나와 같은 욕망을 품으면 너희 안에서 세상적이고 속된 사람은 죽어 버리고 새로운 사람이 다시 태어나 완벽하고 충만한 인류로 변모하여 하느님 안에서 승화될 것이다.

매일 나의 묵주를 계속 기도해라. 그것을 통해 내가 이 세계와 너희 가족들을 구할 것이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야, 오늘 다시 한번 축복하고 이렇게 말한다:

감사하다, 또 한 달 동안 기도 안에서, 일 안에서, 희생 안에서 나를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묵상 로사리오를 만들고, 나를 위해 로사리오를 만들고, 내 아들을 위한 자비의 로사리오를 만드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평화 사자 라디오 프로그램과 모든 작은 모임을 통해 나의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매일 밤 두통으로 인한 희생에 지쳐있지만 너는 자신을 잊고, 나와 영혼만을 생각하며 우리를 우선시했어. 이 모든 일에 감사한다!

매일 내가 부른 젊은이들을 돌보고 진정 안내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안에서, 거룩함 안에서, 그리고 나와 내 아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으로 말이야. 감사합니다!

여기 나의 성소를 건설하고 아이들의 영혼 안에 나의 영적인 성소를 세우기 위해 멈추지 않고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라, 내 작은 아들아, 악마가 너무나 많은 때에 너희 목숨을 빼앗으려 했다. 학교에서 돌아올 때 모르는 남자가 어떤 곳인지 보여달라고 차 안으로 들어가자고 했을 때처럼 말이야. 그러나 수호천사의 영감을 받아 거절하고 집으로 달려갔지.

그래, 그때 너는 끔찍한 일의 희생양이 되었어야 했지만 내가 구해주었고, 보호해 주었다.

그리고 악당들이 옛 언덕에 가서 너희 목숨을 해치려 했을 때처럼 말이야. 나는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고 안전하게 해주었다!

그러므로 내 아들아,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뜻을 계속 행하고, 나를 섬기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러면 나는 사랑의 은총으로 너 또한 섬길 것이다.

나의 뜻을 계속 행해라. 그러면 네 마음속 가장 거룩한 소망도 모두 이루어줄 것이다.

그대와, 그리고 내 작은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에게 지금 축복한다.

이 순간에 너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에게 15,708 은총을 주는데, 그는 7월, 8월, 9월 동안 그것들을 받게 될 것이다. 모두 그대가 나를 위해 바친 명상한 로사리오 #336의 열매이며 특히 너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를 위해서였다.

그리고 내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에게 말한다:

다시 와서 나를 위로해줘서 고맙다. 지금 나의 심장에서 978 가시와 세상이 오늘 나의 심장에 박아 넣은 79 자루의 칼을 제거했다.

사랑하는 작은 아들아, 네 사랑에 감사한다. 엄마는 너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절대 눈을 떼지 않아! 밤낮으로 내 무릎 위에, 내 마음속에 있단다. 심지어 잠들 때조차 너를 지켜본다. 그리고 매일 나의 고통과 눈물의 공덕을 삼위 일체께 바친다.

무엇보다도 나는 완전한 고독 속에 있었고, 네가 없었던 성 토요일에 느꼈던 고통의 공덕 또한 너를 위해 바친다.

그 날들 동안 나는 사람들이 죽기 위해 떠나려고 할 때 느꼈던 고통을 삼위 일체께 바쳤다. 그때 느꼈던 고통은 천사들이 나를 지지하지 않았다면 죽었을 정도였다...

지난 며칠 동안 이 나의 고통의 공덕을 아버지께 너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새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 바쳐왔고, 삼위 일체께서 모두 허락하셨다.

무엇보다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이 고통의 공덕으로 인해 나로부터 특별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고통과 눈물을 통해 주님으로부터 얻은 은총을 그대에게 줄 것이다.

보렴, 내 아이야. 나는 너를 아들로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대담한 아이를 줬다. 최소 열두 명의 그런 아이들을 찾기 위해 온 세상을 돌아봤지만 가치가 있는 몇몇을 발견했지만 내가 준 아들이 최고였다.

네게 이 아이를 아들로 준 것은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너를 얼마나 신뢰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그대는 튜터가 되어야 하고, 안내자가 되어야 하며 조언가가 되어야 한다. 너무나도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고 보호하고 이 잔혹하고 냉정한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혼의 아버지가 되어야 하는데 특히 이런 순진하고 착한 아이와 함께 말이다.

세상은 악인들에게 끊임없이 배신당하고, 억울함과 속임을 당하는 악의가 없는 이 순수한 영혼에게 특히 냉혹하다.

내 아이야, 내가 아들로 준 이 아이를 모든 악한 영혼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그대의 사명이다. 그들을 막아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고 낙담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그대의 사명이다.

마르코스를 보호해야 한다, 알겠느냐?

특히 지금 이 시점에서 그의 안내자이자 조언가이며 스승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때에 그의 수호천사가 되어야 한다.

그에게 조언해주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영적으로 이미 위대한 것처럼 인간적으로도 성장하도록 도와서 내가 모든 면에서 바라는 완벽의 정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래야 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또한 나는 이 아들을 그대에게 줬는데, 세상에 발을 들인 가장 거룩한 아이들조차 보여주지 못한 가장 화려한 표징들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대가 나에게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알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 둘과 함께 위대한 일을 할 것이다!

너희 두 사람, 너희의 합쳐진 마음으로 예수님과 내가, 우리 두 개의 연합된 심장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큰 일을 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를 위해 세운 계획은 여전히 매우 크고 드러낼 수 없다. 그대에게는 오직 신뢰와 내 목소리에 대한 완전한 순종만을 바란다.

내 팔에 안기도록 해라, 내가 이끌게 해라, 그러면 우리들의 계획이 실현될 것이다.

그대에게는 오직 지금까지 보여준 순수하고 굳건하며 완전한 믿음만을 바란다. 나는 그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많은 기적, 경이와 은총들을 너의 삶에서 그리고 너를 통해 내 자녀들의 삶 속에서도 행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아들 마르코스의 '예' 뿐만 아니라 그대의 '예'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고 길을 잃고 영생으로 죽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손 안에서, 내 팔 안에서 완전한 신뢰와 의탁함과 함께 나아가라. 내 목소리에 대한 완전하고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이다. 그러면 그대가 삶 속에서 얼마나 많은 큰 은총을 이루게 될지, 특히 내가 너에게 준 아들을 통해 얼마나 풍요로워질지를 보게 될 것이다. 그는 너를 위한 나의 엄청난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징이다.

지금 커다란 사랑으로 그대를 축복하며 말한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그대와 함께 할 것이며 특히 내 메시지와 내 사랑을 내 자녀들에게 이야기할 때 그대의 곁에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모든 사람이 자신 안에서 나의 임재를 느끼게 만들 것이다. 일과 사랑 속에서도 말이다.

모두에게, 특히 그대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파티마로부터, 카라바조로부터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성물을 만지신 후 성모님

(성모 마리아): "이미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을 것이며 주님의 큰 은총들을 함께 가져갈 것이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행복하기를 축복하며 나의 평화를 남긴다."

비디오 링크: https://youtu.be/nw3Fi49ailo

(1)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메시지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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