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2월 7일 일요일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에게 주어진 자카레이 현현 30주년을 맞아 성심 예수님과 우리 모후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의 메시지

자카레이 현현 30주년

 

성심 예수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예수다. 오늘 나의 복되신 어머니 현현 기념일에 너희와 함께 이곳에 와서 우리 두 마음의 현현이 시작된 지 30년이라는 시간은 사랑의 세월이었고, 정말로 사랑의 세월이었다!

그래, 그것은 우리의 마음들이 끊임없이 너희 모두에게 회개, 기도, 희생, 사랑을 촉구하고 나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라고 부르던 30년이라는 사랑의 시간이다. 나는 너희 모두의 하느님이다.

그건 사랑의 세월이었고, 우리 마음들이 엄청난 고뇌 속에서 너희를 추격하던 30년이었다. 죄악의 길에 있었던 너희를 추구하고 많은 방법으로 울려 퍼지는 은총을 통해 우리의 마음들은 너희를 죄의 진흙탕에서 들어 올려 이곳에서 살게 하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했다.

그것은 우리 마음들이 끊임없이 너희를 용서하고, 돕고, 모든 종류의 은총으로 유익을 주고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축복이 계속해서 넘쳐흐르던 30년이었다.

그건 우리 마음들이 나의 아버지께서 세상의 범죄와 죄악에 대한 벌로 내리시려 했던 많은 형벌들을 끊임없이 제거하고 너희를 위해 자비를 얻어내던 사랑의 세월이었다.

그래, 지난 30년 동안 나는 나의 성스러운 상처들의 공덕을 쉬지 않고 바쳤고, 나의 가장 귀한 피와 나의 수난 또한 모든 너희에게 자비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어머니의 슬픔과 눈물의 공덕도 아끼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이 30년은 우리 마음들이 너희를 향한 극도의 사랑으로 가득 찬 세월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와 나의 어머니께 마음을 열고 우리의 사랑을 확실히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 진실로 이곳에서 현현 30주년은 내 재림이 이미 매우 가까워지고 있음을 너희 모두에게 알려준다.

그래, 너희는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 아주 가깝고 이제 길가에 쓰러진 자들은 길가에 머물 것이다.

1994년에 이곳에서 처음 메시지를 전했을 때 나는 모든 부패한 것들이 떨어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 악과 죄로 인해 부식된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고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모든 악으로부터, 모든 죄로부터 너희 자신을 지켜라. 진실로 회개하고 사랑으로 우리의 메시지를 살아나가도록 하라. 그리하면 우리가 준비했고 곧 너희에게 가져다 줄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 들어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매일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그래야 로사리오의 아베 마리아 황금 동전으로 천국 입구를 구매할 수 있다.

우리 마음들은 오늘 같은 날, 30년 전 처음 어머니가 오시면서 이곳에서 현현을 시작했을 때 인류에게 가장 큰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그때부터 나는 나의 어머니와 함께 모든 인류를 위한 나의 사랑 노래를 쉬지 않고 불렀고, 그 사랑 노래는 내 적이 그것을 파괴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그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마침내 우리 마음들이 승리하고 나서 모든 인류가 우리의 선하심과 자비를 알게 될 것이고, 모든 민족은 나를 그들의 유일한 하느님, 주 그리고 왕으로 찬양하고 마침내 어머니는 여왕이자 모든 인류의 공동 구원자이자 중재자로 찬양할 것이다.

그때 우리는 세상에 평화를 주고 마침내 우리 마음들은 너희 모두에게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가져다 줄 것이다!

회개를 서두르라, 곧 더 많은 재앙이 세상에 올 것이다. 어머니께 죄를 지지 않도록 자신을 구하라. 나에 대한 비방과 모욕은 용서하겠지만,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인격에 저질러진 비방과 죄는 어떤 식으로도 용서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그래, 그것들은 성령을 거스르는 죄악이며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어머니를 거스르는 것과 특히 여기에서 나타나신 어머니께 죄짓는 것을 조심하십시오. 사랑을 배반하고, 죄짓기를 선호하며, 어머니의 은총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말입니다.

기도해라. 오직 묵주기도를 통해서만 우리 사랑을 배신하지 않기 위한 인내의 은총을 얻을 수 있다.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치고, 너희 마음속에 나와 어머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만들어라. 그리고 우리에게 진실한 믿음과 충성심, 또한 진실된 자녀와 같은 사랑을 가져라.

이제 나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특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야, 30년 전에 나하고 어머니께 '예'라고 말해준 것에 감사하다. 그 ‘예’는 이 모든 내 아이들을 위한 구원의 문을 열었다.

너희가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배신과 버림받음, 거짓말, 사람들의 악함으로 인해 수없이 부서졌지만 지난 세월 동안 '예'라고 말한 것에 감사하다.

그래, 아들아, 그 30년 동안 잔혹한 순교를 견뎨왔고 진정한 순교자가 될 것이며 나를 위해 피를 흘린 것처럼 불릴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지난 세월 동안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나와 어머니를 위해 수많은 쓰라린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작은 순교자이자 사랑의 제물이여, 이 순교를 조금 더 견뎌내면 곧 완성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마음은 너희 삶의 희생과 봉헌으로 마침내 승리할 것이며 지옥의 왕국은 영원히 전복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도 축복한다.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와줘서 고맙다. 우리 마음에서 30만 개의 가시를 뽑아냈다.

이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또한 내 선택받은 자들, 사랑하는 작은 종들과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도줄레, 파라이-르-모니알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온 사람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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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내 아들 예수님과 모든 천국과 함께 나의 현현 30주년을 매우 기쁘게 기념하면서 다시 말하러 왔다. '너희는 스스로 거룩하게 해야 한다! 성결은 어려운 길이지만 그 끝은 진실하고 영원하며 영광스럽다!'

스스로 거룩하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죄를 버리고, 너희를 노예로 만드는 악습과 죄와 단호히 절교하고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그리고 내 마음의 사랑 안에서 성스러운 삶을 살아라.

스스로 거룩하게 해야 한다! 그러니 세상적인 모든 것에 작별 인사를 고하고, 나의 아들 예수님, 나, 우리의 사랑 메시지, 천국의 신성한 것들에 집중된 성스러운 삶을 살아야한다. 이것들은 땅과 비교했을 때 갈망하고 사랑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것이다.

모든 세상적인 것에 포기해라. 곧 이 모든 것은 아키타 일본에서 내가 발표했던 하나님의 정의의 불로 재가 될 것이며 의로운 자들만이 구원받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고, 세상을 버리고 나에게 완전한 봉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것이다.

매일 묵주기도를 순종하며 바치고 내 메시지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아키타에서 내가 발표했던 하나님의 정의의 격렬한 불과 지옥의 영원한 불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나의 아이들아,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멈추지 말고 기도해라. 그래야 진정으로 새로운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자격이 있을 수 있다.

네, 여기에 있는 내 현현은 주님께서 브라질의 하늘에 두시는 여인, 세상의 하늘에 두시는 여인이자 이 세대의 메신저로서 너희에게 따라야 할 진정한 길을 보여주기 위한 위대한 징조이다. 그 길은 기도와 회개, 희생과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세상과 그것의 즐거움을 경멸하는 것이다. 만약 인류가 이 길을 따른다면 구원받을 것이다.

인류는 지금 너무나 타락해서 하늘의 은총이 가득히 비치는 빛조차 전혀 느끼지 못하고 혼자서는 더 이상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없어요.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만이 그들을 구할 수 있고 올바른 회개, 구원과 평화의 길로 이끌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관대하신 영혼들에게 나의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라는 영혼들의 공동체를 이루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기도와 희생, 그리고 자발적으로 바치는 고통으로 가득 찬 삶을 통해 나와 합일하여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기적을 얻어 인류를 구원의 길로 다시 이끌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요, 오직 이 기적만이 제3차 세계 대전과 온 인종의 완전한 멸망으로부터 그리고 매일같이 하느님의 정의가 내리는 벌로부터 인류를 구할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라는 영혼들의 공동체를 이루어라. 그들이 강렬한 기도와 희생과 고통으로 가득 찬 삶을 통해 합심하여 이 세상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기적을 달성하도록 말이죠.

며칠 전, 나는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제10의 비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었어요. 인간은 자신이 저지른 모든 죄, 하느님의 사랑을 모욕하고 배신한 모든 죄에 대해 대가를 치를 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정말 끔찍할 거야!

지금 이 세상은 기도와 희생의 큰 힘만이 구할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 영혼들아, 일어나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따라 진정한 사랑의 길을 따르세요. 그가 지난 몇 년 동안 걸어온 길이랍니다. 주님과 나를 향한 진실된 사랑으로 너희 삶을 바쳐 인류 구원을 위해 헌신하고 내 아이들을 구원하도록 도와주듯이 말이죠.

그러면 이 인류에게는 마침내 구원의 시간, 은총의 시간이 밝아올 거예요.

그래요, 이곳에 나타난 나의 현현 30년은 온 세대와 모든 인류를 향한 내 마음속 사랑을 보여주는 가장 큰 증거랍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사랑하고 도와주고 지지하며 아이들을 구원해온 나의 심장에서 보낸 강렬한 사랑의 30년이었답니다!

하지만 그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모든 사랑과 내가 그들을 위해 한 일에 대해 배신으로 보답했을까요?

너희, “끊임없는 불꽃 영혼들아”, 내게 너희의 사랑을 주어 이러한 배은망덕함과 나의 사랑에 대한 모든 배신을 갚아주세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나를 사랑해줘요.

나에게 복종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나에게 순종하고, 나에게 봉사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나에게 섬기고, 그리고 나를 돕지 않는 이들을 위해 나를 도와주세요.

그러면 진정으로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너희 안에서 승리할 것이고 너희를 통해 세상은 마침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승리의 황금기를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너희 눈의 모든 눈물은 닦여질 것이고, 결국 나와 함께 승리와 은총과 평화의 찬가를 부르게 될 거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이 30년 동안 나에게 보여준 모든 순종과 충실함에 대해 축복해요.

지난 30년간의 피로, 아이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장소에서 그렇게도 많은 성체를 봉헌한 것에 감사드려요!

나의 신전을 세우고 내 아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수없이 어려운 마음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지난 30년간의 겸손함에 대해 감사드려요!

너희를 상처 입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저지른 배신, 거짓말과 속임수에 대한 지난 30년 동안 내 사랑으로 인해 감사드려요.

도움을 주고 사랑하고 먹이고 옷 입히고 치유하고 심지어 품에 안아준 후에도 모든 사랑을 배은망덕함으로 보답했던 지난 30년간의 배신에 대해 감사드려요!

네가 23만 개 이상의 로사리오와 기도, 명상적인 로사리오를 바치며 끊임없이 나를 섬긴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내 발현 영화, 성인들의 삶을 통해 자녀들을 회개시키고 구원하기 위해.

네가 십자가의 무거운 무게 아래에서도 계속해서 '예'라고 말한 지 30년이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너를 축복한다, 내 작은 아이야. 너는 모두 나의 것이고 나는 모두 너의 것이다! 너는 마리아의 타데오이고 나는 타데오의 마리아이니, 그러니 아들아, 내가 모든 사랑으로 지금 너를 축복하며 말하겠다:

오늘 네가 평생 동안 나를 섬기며 모은 많은 공덕 덕분에 천국에서의 거처는 영광과 웅장함이 커졌다. 그리고 동시에 네가 아버지에게 준 거처, 내가 너에게 준 아버지가 주신 거처 또한 아름다움과 영광 속에서 증가했다.

그러니 나는 너와 가장 사랑하는 사람, 나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풍성하게 보상하고 이 모든 나의 사랑받는 자녀들에게 은총을 쏟아붓겠다.

그들 모두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 사랑 안에서 인내하라, 기도 속에서 인내하라!

친애하는 아이들아, 특히 나의 사랑의 종들아 축복하노라: 파티마의, 루르드의, 그리고 자카레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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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개인 메시지

(성모 마리아): "나의 작은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야, 나의 발현 30주년을 맞아 오늘 너에게 말한다:

감사합니다! 네가 처음 이곳에 온 날부터 나에게 '예'라고 대답해줘서 고맙다. 하지만 특히 내가 선택한 아들의 아버지라는 사명을 받아들이고 특권을 누리는 영혼, 내 심장의 택하신 자를 받아들였을 때 가장 깊은 ‘예’라고 말했을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한 온 세상에 더 큰 힘과 열정으로 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그와 함께 그것들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서도.

나를 위해 많은, 많은 친교 모임을 가졌으니 내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모두 나에게 데려오기 위해서다! 내 심장은 사랑과 기쁨으로 넘쳐흐르고 너에게 말한다:

언젠가 천국에서 네가 나의 친교를 만들기 위해 너무 지친 여행길에 힘들어하면서 한 모든 희생이 큰 영광 속에서 빛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에게 은총, 사랑의 불꽃, 죄로부터 그들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어머니 말씀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아라 아들아, 오늘 30년 전 내가 처음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나타났을 때 그가 느꼈던 큰 기쁨은 나를 보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또한 너에게 부어준 은총의 넘침이 바로 그때였기 때문이다! 비록 네가 그것을 몰랐더라도, 인식하지 못했더라도 심지어 마르코스의 아들도 알지 못했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래, 그곳에서 그날 나는 이미 너희 둘을 나의 어머니 계획으로 묶었고 그때 신성한 섭리에 의해 결정된 적절한 때를 기다렸다! 그래서 내가 여기로 데려와 마르코스의 아들과 확실하게 결합시켜 서로 완성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게 하면 두 사람이 함께 기도, 회개, 구원과 평화의 길을 따라 내 심장의 승리를 향해 모든 자녀들을 이끌 수 있다.

그러니 나의 아이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네가 걷는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며 일어나는 모든 것과 또한 앞으로 다가올 일을 돌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맡길 모든 은총, 위대한 사명은 모두 마르코스의 작은 아들과 함께 할 것이고 나의 성심이 항상 올바른 길을 따라 이끌 것이다. 그것은 내 심장의 확실한 승리로 이어질 것이다.

1991년에 내가 마르코스의 아들에게 그의 삶 전체를 나에게 바치라고 요청했을 때, 그리고 그가 사랑으로 준 위대한 사명의 십자가를 받아들임으로써 그렇게 할 의향이 있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또한 나의 영혼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그래, 아들 마르코가 '예'라고 말했기에 수많은 영혼에게 문이 열렸지, 하지만 무엇보다 너에게 천국으로 가는 문이 열린 거야.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준 천국의 거처인데, 세상 역사상 그 누구도 보여주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곳이지.

그래, 만약 아들 마르코의 나뿐만 아니라 너를 향한 사랑이 자연적인 불꽃이라면 이 도시만이 아니라 온 나라가 녹아내릴 거야! 그러니 내 아들아, 내가 아들 마르코의 마음속에 넣어둔 큰 사랑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렴. 그 사랑 안에서 그리고 그 사랑을 통해 나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그러면 너는 얼마나 달콤하고 깊고 광대한 나의 사랑인지 깨닫게 될 것이고, 나 안에서 평화와 진정한 기쁨을 얻게 될 거야.

기뻐하라! 내가 너에게 최고의 아들을 주었고, 그 아들 안에서 땅에 있었던 가장 거룩한 내 아들에게조차 보여주지 못했던 표징들을 나타냈기 때문이야. 이 사실을 계속해서 말해주니 확신하렴, 그리고 네 기쁨이 나 안에 있고 완전해지도록 하렴.

이 아들로 인해 너는 큰 유익을 얻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유익을 받을 것이다.

에베소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 악한 적은 다시 한번 내 목숨을 빼앗으려 계획했지. 존과 내가 타고 있던 배를 흔드는 거대한 폭풍을 일으켰어. 그러자 모두가 배가 침몰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절망에 빠져 바다로 뛰어들기 시작했지.

나는 신성한 빛으로 그것이 악한 뱀의 소행임을 알았는데, 그가 내가 타고 있던 배를 향해 격렬하게 파도를 휘저어 나를 죽이려 했던 거야.

너를 위해 주님께 다시 한번 내 목숨을 바쳤고, 그러자 나의 희생으로 인해 풍성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나의 신성한 아들은 기꺼이 나의 제물을 받아들였지만 악한 적에게 물러가 폭풍이 멎도록 명령했지. 내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사도들에게 조언하고 인도하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분의 가장 거룩한 뜻이었기 때문이야. 그들은 항상 내 말의 큰 도움이 필요했을 테니까.

그러자 폭풍은 모두 멎었고 우리는 안전하게 목적지로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너를 위해 느꼈던 크나큰 고통과 아픔을 바쳤다. 그러니 절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네와 함께 할 것이고 언제나 널 보호해 줄 것이다. 그리고 내 고통의 공로로 인해 모든 것을 이루어낼 것이다. 너를 위해 모든 것 말이야. 또한 나의 고통과 눈물, 그리고 아들의 희생을 통해 구하는 모든 것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준 아들, 네게 준 아들을 통해서도 말이지.

그러니 나는 새로운 울림이 있는 은총으로 너의 삶을 채우고 승리, 기쁨과 환희로 더욱 왕관을 씌워줄 것이다.

이제 관대하게 축복해주며 이렇게 말한다:

오늘 이 복된 날의 은총뿐만 아니라 아들 마르코가 너만을 위해 바친 30년 동안의 봉사의 공로인 특별한 은총 5,000개를 네게 부어주겠다. 그리고 다음 일요일과 앞으로 몇 달 동안 매달 첫 번째 일요일에 또 다른 5,000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축복으로 너를 가득 채우겠다!

모두에게 축복해주며 이렇게 말한다: 주님께서 정하신 때가 오고 있으니 나의 사랑 안에서 굳건히 서라, 시대는 신성한 칙령과 나의 면류관 심장의 비밀 속에서 익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진정으로 자비의 날이 끝나기까지 단 20분밖에 남지 않았으니 주님의 정의로운 날이 올 것이다.

나아가라! 낙담하지 마라! 나는 항상 네와 함께 할 것이다! 특히 카를로스 데 마리아, 그리고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 너도 마찬가지이고, 내 지망생 여러분, 사랑하는 아들아, 헌신자 여러분: 제랄두, 조앙과 면류관 심장의 마르코에게도 말이지.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들에게도!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지금 특별하고 모성적인 축복을 베푼다.

나는 카를로스 타데우와 마르코스 타데우의 딸 마리아입니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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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에 손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장미와 거룩한 물건들이 도착하는 곳마다 내 아들 베니엘과 내 아들 리리엘, 그리고 나의 천사들과 함께 머물며 나의 깨끗한 심장에서 큰 은총을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다줄 것입니다.

모두에게 사랑으로 다시 축복하며 그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나의 평화를 남깁니다."

현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tuvH_NrGu4&feature=youtu.be

최후의 만찬 영상:

https://www.apparitionstv.com/apptv/video/1484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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