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우리 여왕님과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나는 리체의 메시지를 다시 전하기 위해 천국에서 이곳에 왔어.

(마르코스 타데우) 그래, 그럴게…
네, 엄마, 그렇게 할게요.
네, 엄마, 그렇게 할 거예요."
(성모 마리아): "내 자녀들아, 나는 모든 사람의 슬픈 어머니이다. 그래서 리체에 나타나 내 모든 자녀들을 회개, 기도 그리고 유일하게 구원과 신성한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주님께 돌아오라고 불렀다.
사람들이 하느님께 돌아올 때까지 그들의 죄로 인해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인 전쟁, 전염병, 불화, 기독교와 내 아드님의 가르침에 완전히 반대되는 악마적인 이념(공산주의 등)은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선하고 의로운 사람들은 악한 자들의 죄 때문에 계속 고통받을 것이고, 나는 모든 어머니로서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인류에게 닥쳐올 끔찍한 운명으로 인해 계속 고통받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바꾸고 청소년, 아동, 가족의 완전한 파멸이라는 불행을 막기 위해 나는 리체의 메시지를 다시 전하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기도, 회개, 내 아들 예수님의 수난에 대한 묵상, 하느님께 돌아가고 세상적인 것들을 완전히 버려 마침내 거룩한 삶을 살라.
이것이 리체의 메시지이다! 이것이 자카레이의 메시지이다!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실천하지 않는 한 결코 평화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거룩한 뜻을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계명은 평화이다. 그것이 살아있는 곳, 순종받는 곳에 평화가 있다. 그렇지 않은 곳에는 평화가 없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첫 번째 계명을 실천하라: 온 마음과 이해력으로 그리고 모든 힘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면 진정으로 평화를 얻고 세상도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하느님께 교육하게 하고 그러면 브라질은 영웅적이고 위대한 성인들을 갖게 될 것이며 그들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가득 찬 삶으로 내 적에게 파괴된 이 땅을 은총과 거룩함,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땅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상에 빛나는 큰 빛이 비출 것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바르라! 그것을 통해 나는 내 가족들을 구원할 것이고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가족들을 구할 것이다. 그것을 통해 나는 내 청소년, 내 자녀들 그리고 또한 나의 소명을 구해 진정으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거룩함의 빛나는 본보기가 될 성스러운 소명으로 만들 것이다.
묵주기도를 바르는 사람은 지옥 불로 정죄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가 구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은총을 가지고 죽음의 시간에 도울 것이다.
내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멋진 영화를 퍼뜨려 리체에서의 나의 발현을 널리 알라. 왜냐하면 이 영화가 도착하는 곳마다 사탄은 패배하고 영혼들은 나를 사랑해야 하고 위로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며 기도를 통해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고 내 삶으로 마음을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나는 진정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며 특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축복한다. 이번 주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잠시 묵상했다. 내 아들 예수를 죽음으로 바친 것뿐만 아니라 나도! 나는 그와 함께 합쳐져서 인류 전체를 위해 희생을 드렸다.
그러자 너는 울면서 나의 이미지를 끌어안고 진정한 사랑의 눈물을 흘리며 내 발에 입 맞췄다.
그래, 그 순간 순수한 사랑의 가장 많은 고통스러운 칼이 내 마음에서 나왔는데 왜냐하면 정말로 내 발은 가장 순수한 사랑과 가장 순수한 감사의 눈물 그리고 인류 구원을 위해 내가 겪었던 모든 것에 대한 진정한 인정으로 목욕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 너는 죄인이 한 것처럼 나의 아들 예수를 키스하며 울면서 "나를 위해 당신이 겪은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내 종자여."라고 말했다.
거기서 그 순간, 드디어 진실한 사랑과 순수한 감사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위로가 되었어. 세상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그런 사랑과 감사였거든.
그래, 바로 그때 내 아들아, 네가 나의 배은망덕한 아이들이 눈물 흘리게 하는 백만 가지 눈물을 닦아주었지. 너는 나의 배은망덕한 아이들이 그들의 사랑 부족으로 인해 내 마음에 꽂히는 백만 가지 가시를 뽑았어. 감사와 순종, 애정 말이야.
그래서 나는 네가 너무나 소중해. 왜냐하면 너 안에서 항상 순수한 사랑과 진실한 감사를 찾을 수 있었고 내게 효심의 진정한 느낌이 들었거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널 그렇게 특별히 아끼는 거야! 그래서 나의 발현들을 모두에게 알리고, 망각 속에 파묻힌 것들을 알려주고 세상에 나의 모든 사랑 메시지를 전하도록 너에게 큰 임무를 맡겼어. 왜냐하면 나는 네 안에서 나의 발현들에 대한 진실한 순수한 사랑과 내 마음 그리고 나의 모성적인 고통을 찾았거든.
그러므로, 작은 아들아, 내가 겪는 모든 고통과 눈물에 대해 항상 나에게 구하는 것은 모두 들어줄게. 왜냐하면 너는 정말로 나의 고통을 사랑하고 칼바리에에서 온 인류를 위해 흘린 나의 고통과 눈물을 감사하거든. 그리고 또한 네 자신을 위해서도 말이야.
그래서 오늘, 그 진실한 사랑의 행위 덕분에 989번 감사를 드리고 너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는 하루 종일 기도해 온 너 때문에 평생 동안 특히 매달 첫 수요일에 받게 될 은총 5만 9천712개를 흘려주며 지금 주네.
그래서 나는 네가 나를 향한 순수한 사랑을 보상하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익이 되고 너는 항상 기꺼이 목숨을 바치려는 그 사람에게도 혜택을 줄게.
너의 어머니인 내가 리체에 대한 네가 만든 영화 덕분에 오늘 428개의 은총을 주네. 그리고 또한 너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에 대해서는 평생 동안 특히 매년 나의 발현 기념일에 받게 될 은총 5만 9천188개를 지금 흘려주네.
그리고 여기 있는 내 아이들에게, 네가 나를 위해 만든 리체 영화 덕분에 지금 내 마음에서 12가지 특별한 축복을 주네.
평화! 가라, 나의 아이들아, 가능한 한 빨리 나의 리체 발현을 퍼뜨려라! 내 마음의 병사들이여, 앞으로 나아가라!
사탄은 강하고 나의 계획과 발현들 그리고 성지를 파괴하여 온 세상을 다스리고 싶어한다. 장미 기도와 나의 발현을 퍼뜨려 그를 막아라. 하느님의 눈에도 내 눈에도 이보다 더 큰 공덕이 있는 사도 활동이나 사업은 없다.
가라! 가라 그리고 모든 아이들을 나의 빛으로 데리고 와, 나의 사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실망시키지 마라.
네 의지를 포기하고 사랑의 나의 사도가 되도록 삶을 봉헌하라. 그들은 온 세상을 다니며 영화와 장미 기도 그리고 기도의 시간과 같이 빛을 가져다준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완벽함과 아름다움으로 행했던 것 말이야.
그는 이미 너에게 빛을 주었다. 가라, 그것을 가지고 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어라.
모두에게 축복한다: 리체에서 루르드와 자카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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