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9월 6일 일요일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전령이신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탄은 사랑으로 드리는 기도를 참지 못하고 그 기도 소리가 나는 곳에서 도망칩니다.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금 사랑으로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기도로 사탄을 물리치는 것을 도와주세요. 사탄은 사랑으로 드리는 기도를 참지 못하고 그 기도 소리가 나는 곳에서 도망칩니다.

기도를 통해 사탄의 계획을 파괴하도록 도와주세요. 사탄은 강하며 나의 계획, 내가 나타난 장소들, 내 예언자들, 그리고 저의 모든 구원 사업을 파괴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기도, 특히 너희에게 이곳에서 준 묵주의 기도를 통해 그를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완전하게 힘이 없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로 사탄을 더욱더 몰아내도록 도와주세요. 그의 때가 마지막 도장을 찍는 시기에 이르렀으니, 그는 이전보다 더 분노하며 악한 계획을 실행하고 싶어합니다. 모든 인류를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고 그에게 반역하게 하고 마음속에서 완전한 믿음을 잃게 만들고 온 세상을 어둠과 악의 왕국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기도를 통해 그를 막도록 도와주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기도로 사탄의 많은 계획을 파괴하고 몰아낼 수 있으며 모든 인류를 저의 면죄심장의 승리로 더 빨리 이끌어 나의 모성적인 계획들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겪고 있는 고통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더욱 기도해야 한다. 너희 모두는 훨씬 많은 묵주 기도를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드린 기도는 사탄을 완전히 막아 몰아내고 온 세상을 그의 악마적인 속박에서 해방시키기에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취미와 대화는 줄이고 기도는 더 많이 하세요. 그렇게 하면 내 아이들아, 나도 너희에게 더욱 많은 은총을 부어줄 수 있습니다.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저의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멋진 영화들을 보여주세요, 특히 루르데스의 영화를요. 그래야만 나의 사랑의 위대함뿐 아니라 베로니카가 구원의 영혼을 위해 기꺼이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바친 고통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 영혼들은 어떻게 사랑으로 고통받기를 배우고 주님 앞에서 엄청난 신비로운 힘을 가진 그들의 고통을 사랑으로 바쳐야만 하는가? 많은 사람들에게 회개와 구원의 은총을 얻기 위해 말입니다.

그러니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영화들을 모든 자녀에게 퍼뜨리세요, 그래야만 진정으로 내가 보로링에서 이곳에서 준 메시지를 살 수 있습니다:'내 아이를 사랑하니?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위해 희생해라'.

그러므로 나와 아들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우리에게서 아무것도 받기를 원치 않으며 우리를 위해서 무엇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에 대한 거짓된 사랑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에게 저의 발현 영화들에 대해 모두 말해주어서 그들이 진정으로 아들과 나에게 희생, 고통 수용, 십자가를 향한 사랑과 무엇보다도 자기 부정과 성스러운 뜻에 대한 순응이라는 참된 사랑을 갖도록 하세요.

세상과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주기 위해 매일 나의 묵주 기도를 바르세요.

진정한 묵주의 신자는 결코 정죄받은 적이 없으며 연옥에서도 오래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많은 묵주 기도를 할수록 더 많은 공덕을 얻게 될 것이고 이 공덕의 금화로 직접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하세요, 모든 인류에게 가장 큰 힘이 있는 묵주 기도를 바르세요.

나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루르데스에서, 퐁텐느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물에 손대고 축복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최성신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묵주 기도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님의 큰 은총과 함께 나의 딸 카타리나 볼로냐와 알렉산드리아의 카타리나를 가지고 살아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행복하기 바라고 내 평화를 남긴다!

(마르코스): "천상의 가장 친애하는 어머니, 나의 아버지가 그들이 짓고 있는 예배당의 제단에 놓을 성모님이 원하시는 십자가가 무엇인지 여쭙기 위해 저를 보냈습니다.

그것이 두즐레의 십자가인지 아니면 성모님이 거기에 놓으시기를 바라시는 다른 십자가인지요. 그리고 그는 그에 대한 성모님의 대답을 나에게 물었습니다."

네, 알겠어요.

네, 엄마 말씀대로 할게요.

예, 여왕님께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곧 만나요. 브라질에 쏟아부어 주실 부인의 모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제 땅을 너무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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