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12일 수요일
성모님, 성 유다 타대오 그리고 성 미콜라 축제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와 성 유다 타대오의 축제
진실한 사랑 만세!

성모 여왕이자 평화의 메신저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 생일 축하해! 또 한 해를 맞이한 것을 축하한다! 나는 하늘에서 왔고 너를 사랑하고, 너에게 복을 주고 말해주러 왔다: 네 가장 아름다운 시절, 즉 청소년기와 젊음의 시기를 온전히 나와 나의 섬김에 바친 것에 대해 고마워! 너무 어렸을 때 내 지극히 거룩한 마음에 '예'라고 대답해 준 것과, 심지어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할지도 모르고 어떤 길로 이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조건 없는 믿음으로 고마워! 너무 관대하고 친절하며 사랑스럽게 나에게 ‘예’라고 말한 것에 대해 감사해! 반대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았던 너의 믿음에 대해 감사해! 종종 영웅적인 인내심을 가지고 좌절, 오해, 박해, 세상의 배신을 견딘 것에 대해 고마워! 가장 절망적이고 괴로움과 고통스러운 순간에 나를 붙잡아 준 '예'에 대해 감사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내가 너에게 보낸 고통과 질병을 항상 기꺼이 받아들여준 너의 관대함에 대해 감사해! 언제나 강하고 조건 없는 믿음, 제한 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나를 향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역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예'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감사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며 내 영화와 묵상 로사리오, 로사리오 그리고 성시간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노력 이상으로 애쓴 것에 대해 고마워!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지내고 휴식을 취하고 여행 다니며 결혼할 때 너는 나를 위해 힘든 일을 하고 있었지.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며 내 묵상 로사리오와 영화를 만들던 너의 세월,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감사한다... 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네가 간구했던 것처럼 너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영화 덕분에, 특히 평화 시간 제79호와 배우자 호세 제22호를 통해 로사리오, 기도 시간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898가지의 특별한 축복을 내리고 아버지 카를루스 타데우에게는 921만 가지의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뿐만 아니라 네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나도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 것이다.
그리고 이 나의 자녀들에게, 즉 너의 사랑으로 인해 내가 내린 공로에 대해 182가지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기뻐해라 작은 아이야, 네 작품은 하늘에서 인류 전체에게 풍성한 축복과 은총의 형태로 돌아올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의 마음속 가장 좋아하는 자녀여, 그리고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루르드와 카라바조, 퐁텐맹과 자카레이에서 너를 축복하겠다. 내 마지막이자 유일한 희망이여, 생일을 축하한다! 엄마는 네가 믿음직스럽다! 엄마는 너를 사랑해! 엄마는 결코 너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성 유다 타대오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종인 제가, 지극히 거룩하신 여왕의 종인 제가 오늘 축복을 내리고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진실한 사랑 만세!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 열고 저가 제 은총과 함께 들어가도록 하십시오.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진실한 사랑으로 사세요! 강렬한 기도와 주님과의 일치 속에서 사는 삶입니다. 진실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세요! 매일 더 많은 사랑의 실천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노력하십시오. 진실한 사랑으로 사세요! 하나님, 지극히 거룩하신 여왕 그리고 이웃에게 사랑이 되어 당신들의 영혼을 개종시키고 구원하도록 삶을 헌신하십시오. 진실한 사랑으로 살아가세요! 끊임없이 우정과 하나님의 일치 속에서 사는 것, 그분은 바로 사랑입니다. 예! 이제 여러분은 더 많은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대한 증오의 시대, 거룩한 가톨릭 신앙에 대한 증오의 시대, 지극히 거룩하신 여왕에 대한 증오의 시대이기 때문에 주님과 우리 여왕을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세상 한가운데서 더욱 많은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진실한 사랑으로 사세요! 사랑의 실천 속에서 삶을 바치고 영혼 구원에 헌신하십시오.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하세요, 왜냐하면 우리 여왕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사람들은 진실한 사랑 안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여왕의 모든 덕목 – 선함, 관대함, 순종성, 하나님의 사랑, 복종, 천진난만함, 정의와 자선심을 배울 것입니다. 많이 기도하고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카스텔페트로소에 나타나신 우리 지극히 거룩하신 여왕의 현현을 널리 퍼뜨리세요. 영혼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여왕의 공동구원을 알 필요가 있으며, 따라서 구속은 예수님께만 속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에게도 속한다는 것을 더 많이 배워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통로로서 그녀의 가치와 역할을 이해하게 되면 영혼들은 그녀를 사랑하고 보상하고 찬양하고 존경하며 축복하고 그녀의 종과 신하가 되기를 갈망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녀는 확실히 세상, 마음 그리고 국가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온 세계에 우리 여왕의 통로와 카스텔페트로소에서의 현현을 알리고 진정으로 마리아 성심이 승리하게 하십시오. 저는 작년에 약속했던 모든 은총과 축복을 여러분 모두에게 이제 내립니다, 오늘 모든 사람의 잘못은 용서받았습니다. 저지른 죄에 대한 처벌도 지금 모두 소멸되었습니다! 개종하세요!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세요! 제가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제 사랑하는 형제 마르코스를 축복합니다. 당신에게 하나님의 어머니의 모든 예언이 성취될 것이고 여기서 그분은 라살레트, 파리, 루르드 그리고 파티마에서 시작하신 모든 것을 끝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통해 그분은 순종적인 사람 모두를 데려가시겠소. 진정으로 마음속에 순종과 사랑이 있는 사람들 말입니다! 여러분을 영원한 목초지로 인도하시겠소, 하나님의 어머니 성심의 승리의 목초지 말이오! 제가 축복합니다. 그리고 또한 제 사랑하는 형제 카를로스 타대우스를 축복하노라, 마치 우리 여왕께서 작년에 주신 아들처럼 말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모든 은총과 모든 축복을 쏟아붓고 저의 망토로 당신을 덮으며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할 것이며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사랑하고 지금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나자렛에서, 예루살렘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리켄의 현자 성 미콜라이 시캇카 메시지
"사랑하는 마르코스야, 생일 축하해! 바바라와 내가 지금 너를 축복하며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정말로 널 사랑해! 진심으로 널 사랑해! 우리는 결코 너 혼자 두지 않을 것이고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다! 겁내지 마세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주님께 우리의 공덕을 늘 바치고, 우리 둘 다 모든 사랑으로 그리고 우리의 공덕이 허락하는 한 너를 도울 것이다."
"미콜라이가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해! 그리고 리체에서 성모님이 발현하실 때 미래에 널 내게 보여주셨어. 미래의 사명을 알려주시면서 너와 함께 시작했던 모든 것을 끝마칠 거라고 말씀하셨지. 그래, 리체의 숲에서 나는 네 위해 많은 기도를 드렸고, 정말 많은 로사리오를 바쳤어! 심지어 꿈에서도 널 봤고, 너를 알고 친구가 되기를 간절히 원했단다. 내가 죽을 때 성모님은 오래오래 후에야 네가 세상에 올 거라고 알려주셨어. 언젠가 천국에서 널 보고 마음껏 안아볼 수 있다는 말에 위로받았지. 내 사명은 모든 천국 시간을 너를 위해 기도하고, 주님의 은총을 구하며 나의 선행과 기도와 고통의 공덕을 바치는 것이었어. 성모님과 그 메시지를 사랑으로 받아들여 모두 네게 드렸단다. 그러니 힘내! 내가 널 정말 많이 사랑하니까, 언제나 함께 할 거고 절대 너를 버리지 않을 거야. 나는 계속해서 천국에서 기도하고 중재하며 모든 공덕을 바치고 있어.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에 의해 축복받을 거야! 그리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자는 언젠가 주님께 벌을 받을 것이고, 심지어 그 정의를 구하는 것도 내가 할 거야. 그러니 힘내, 천국에는 널 열렬히 사랑하고 절대 버리지 않을 친구와 형제가 있단다. 기도하면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면 내 사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거고, 네 주변 사람들의 차가움과 냉담함도 순식간에 잊을 거야. 그러면 행복해질 거야! 그리고 나의 사랑 안에서 너는 갈망하고 목마른 모든 기쁨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배고파하는 모든 사랑과 애정을 얻게 될 거야. 미콜라이가 말한다: 로사리오를 바치는 동안 나는 네 상상 이상으로 가까이 있을 거야. 눈과 얼굴보다 더 가깝게 연결되어 있단다. 그러니 겁내지 마, 하루의 모든 순간에도 그리고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함께 할게. 바바라와 내가 지금 너를 축복하며 말한다: 무염시인의 굳건한 바람을 계속 이어가렴, 주님의 기사여,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여! 낙담하지 마, 만약 네가 낙담하면 많은 영혼들이 사라지고 성모님의 계획은 실패할 거야.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가장 큰 고통을 받을 때 바바라에게 와서 위로와 힘을 얻고 계속 걸어가렴. 미콜라이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말한다: 항상 널 사랑했고, 언제나 사랑할 거야. 가자! 네가 성모님께 구한 모든 것은 이루어질 거고, 나는 늘 네 곁에서 그것들을 완성하기 위해 함께 할 거야.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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