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7월 1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복된 마리아): 얘들아, 나는 영원한 도움의 모녀다!
나는 항상 사랑하고 동행하며 너희가 천국으로 가는 긴 여정에서 축복하는 어머니란다.
나는 내 아들 예수님, 진리와 복음을 위해 고통받는 자들의 도움이다. 그분의 거룩한 이름이여.
나는 나의 참된 종들을 위한 영원한 도움이자, 그들이 매일 성실함과 기도와 사랑으로 나를 섬기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박해받고 오해받으며 괴롭힘을 당한다.
나는 대배교 시대와 땅을 황폐화시키는 종말의 환난 시기에 큰 고통의 무거운 짐 아래 신음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끊임없는 도움이란다.
나는 온 인류를 위한 영원한 도움의 모녀이다! 그래서 내가 수많은 기적적인 현현을 통해 땅에 여러 곳으로 내려와 내 자식들을 도우며, 그들의 고통과 모든 십자가에 주의 깊게 귀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나의 적, 지옥의 용이 땅에 큰 해를 끼치고 고통을 일으키며 종들을 박해하지만 나는 그들과 함께하며 도운다. 나는 내 메시지를 전파하고, 장미 기도문을 바르고, 어디든 내 기도 모임을 만들고 이 마지막 전쟁 시대에 나 그리고 지옥의 용 사이에서 나의 진정한 종이자 병사가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머니로서 도움을 준다.
그래, 지금은 그 전쟁이 최종 단계로 접어들었고, 나와 용 사이의 최후 전투가 곧 시작될 것이며, 결국 온 인류를 이 전투가 수 세기 동안 지속된 끝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나의 종들, 내 진정한 자식들은 눈물 한 방울도 닦이지 않는 새로운 하늘과 땅이 그들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 그리고 바로 그때 모든 사람은 나를 통해 승리를 주신 이기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고, 모두 나를 만민의 모녀이자 중재자요 우주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인정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어머니로서의 사명이 이루어지고 나는 내 모든 자식들을 안전하게 아버지의 팔로, 내 아들 예수님의 품으로, 성령님께 데려갈 것이다. 그러고 나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고 연합되어 하나님의 발 앞에 엎드린 새로운 인류는 영원히 나와 함께 영원한 찬양가를 부를 것이다!
나의 수많은 현현은 내 아들의 귀환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며, 그분께서는 가까이 오신다. 만약 이번 방문이 지금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는 메주고르예와 올리베토 치트라 그리고 땅의 많은 곳에서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물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야, 얘들아, 카라바조처럼 티에네처럼 단 한두 번 현현하여 믿음을 되살리고 기도를 다시 일으키고 나에 대한 신심과 내 아들에 대한 사랑을 부활시켰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여기에 머무른 것은 나와 나의 적 사이의 위대한 전쟁이 끝난 직후 일어날 내 아들의 결정적인 귀환을 준비하기 위해서란다. 이 전쟁은 이제 최후 전투로 접어들 것이다.
많은 기도로 자신들을 준비해라, 왜냐하면 선한 천사와 악한 천사가 마지막 전투를 벌이고 불타는 칼이 서로 부딪힐 때 하늘과 땅이 떨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 내 목소리가 들리면 온 땅이 흔들리며 낙원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을 불러 용과 그의 악한 천사와 함께 싸우게 될 것이다.
또한 나의 진정한 종들, 땅에 흩어진 전사들이 나에게 모여 나와 마지막 위대한 전투를 벌일 때도 온 땅이 흔들릴 것이다.
자신들을 준비해라 얘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아는 이 하늘과 세상, 모든 슬픔과 비참함으로 가득 찬 이 땅은 곧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종들의 눈물 한 방울도 닦이지 않는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이 올 것이다. 지금 나와 함께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고통받고 있는 그들 모두의 눈물이 말라지고, 너희 입술에는 새로운 찬양가가 올려질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여기에 머물러 왔는데,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나를 도와 영혼을 구할 수 있는 전사들이 되도록 너희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란다. 사탄의 힘에 완전히 길 잃은 이 인류에서 말이다.
그래,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는 내가 그를 선택하고 처음 나타났을 때 겨우 13살이었단다.
지금 그는 41세이고 많은 세월이 흘렀다. 나는 여기서 이것저것 많이 말했고, 이것저것 많이 했다.
이제 전쟁 때가 왔어, 마지막 전투를 치를 시간이야. 이 세상의 위대한 심판이 다가오는 순간이고, 내 자녀들 중 너무나도 많이 속인 기만자, 그들을 파멸과 죽음으로 인도하고 쾌락과 죄 안에서 살게 한 그는 마침내 심판을 받겠지. 그리고 그와 함께 그에게 미혹당한 모든 이들도 말이야. 법정에서는 아무것도 변호할 수 없을 거야. 왜냐하면 내 메시지가 거의 30년 동안 여기서 울려 퍼져 왔거든, 내 자녀들 모두를 기도에 부르고 회개하도록 촉구하며 진정한 길을 보여주고 있잖아.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나는 몇 년 동안 지구상의 수천 곳에서 나타나 똑같은 거룩한 길로 내 자녀들을 불렀지만 그들은 나를 듣고 싶어 하지 않았지.
내가 문을 열었지만 내 자녀들은 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오려 하지 않았어.
그러니 심판이 올 거야, 끔찍할 거고 아무도 피할 수 없을 거야.
무지함과 악인의 사악함 때문에 그들의 메시지를 숨기고 그것들이 다가갈 수 없도록 한 사람들만이 약간의 자비를 받게 될 거야. 오직 그들만 조금의 자비를 얻겠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불어넣으시는 선악에 대한 양심에 따라 심판을 받을 거야.
그러니 내 자녀들아, 기만자를 심판하고 그에게 유혹당하고 속은 모든 이들을 심판할 시간이 왔으니 준비해라.
이 세상의 심판 때가 왔고 그래서 너희들에게 말한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그래야 죄인 편에 서지 않게 될 거야, 내 아들이 그들에게 “지옥으로 가거라, 왜냐하면 나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의 목소리도 듣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광야에서 내가 외친 목소리 말이다”라고 말씀하실 테니까.
회개하고 빨리 움직여라! 아직 구원받을 수 있는 아이들을 구해 돕도록 해라, 왜냐하면 그들은 내 메시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곳에서 작은 모임과 기도 그룹을 늘려라. 매달 13일에 작은 모임을 열어 내 메시지가 알려지게 하렴.
또한, 18일에도 그리고 19일에도 작은 모임을 열어 라 살레트의 나의 메시지와 모든 나의 현현에 대한 메시지를 퍼뜨려라.
이렇게 함으로써 내 자녀들아, 내 말씀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더 빨리 도달할 것이고 나는 그들을 내 망토 아래로 모을 수 있을 거야.
너희가 전해야 할 영혼의 목표를 45명으로 늘리고 매일 그것들을 퍼뜨려라.
그래, 시간이 빠르게 가지만 정화되는 영혼의 수는 증가하지 않아. 우리는 영혼을 정화해야 하고 죄에서 그들을 꺼내 은혜의 길로 인도해야 해.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하는 것처럼 고통을 바쳐서 영혼이 정화되도록 도와라.
매일 스스로를 정화하는 영혼은 너무 적어.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은 고통을 받고, 그 영혼들을 정화하기 위해 더 많은 희생을 해야 해!
내 장미기도가 필요해, 왜냐하면 나의 눈물의 장미기도, 평화의 장미기도, 내가 여기서 드린 모든 기도가 죄에서 영혼을 정화하고 그들을 죄의 어둠에서 꺼내고 그들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기 때문이다.
영혼은 정화되어야 해.
나아가라 내 자녀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에게 주어진 이 특별한 은혜의 시간, 용서와 사랑과 자비는 너희 자신을 구원하고 형제자매들의 영혼도 구할 수 있는 시간이니까.
그리고 만약 그대가 어리석고 세속적이고 쓸모없는 것들에 낭비했다면 내 아들 예수께서 이 시간을 너에게 청구하실 거야, 천국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것들이지, 너를 구하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이니까.
매일 나의 장미기도를 계속 기도해라. 그래, 진실로 내가 오랫동안 머물렀던 이곳에서 나는 군대를 형성했어, 내 장미기도를 드리는 영혼들의 군대 말이다. 하지만 악인의 군대에 비하면 아직 작아.
메주고르예에 있는 하나님께 감사해라 그곳의 군대는 더 큰 관용과 '네' 그리고 나에게 대한 사람들의 사랑 때문에 더 크다. 이곳에서는 이 군대를 늘려야 해.
가!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하는 나의 비디오 메시지를 주고, 그것들이 내 마음을 너무나도 감동시키고 내가 여기서 주는 메시지의 위대함과 깊이와 아름다움을 그렇게 훌륭하게 보여주도록 해라.
이게 나의 마지막 희망이야! 이 메시지들을 내 모든 아이들에게 보내줘. 그래야 마침내 그들의 마음이 나에게 열리고 장미를 손에 들고 기도와 사랑의 진정한 병사가 되어 기도로 가득 찬 삶으로 나를 도울 거야.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고 영원히 저주받을 위험에 처한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야.
내 병사들이여, 전진하라! 행군해라! 지금은 휴식할 때가 아니야. 너희는 영원히 쉴 시간이 충분할 테니까. 이제 말하고, 알리고, 싸우고, 영혼을 구해야 할 시간이야. 메시지를 전달하여 내 아이들의 영혼을 구해줘. 그러면 나의 아들이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용서와 함께 모든 너희에게 영생을 주실 거야.
기도해라! 라 살레트의 메시지를 퍼뜨려라! 마르코스 내 아들이 그린 나의 현현 영화를 가능한 한 빨리 비밀처에서 널리 알리도록 해줘.
힘을 합쳐라! 일하라! 모여라! 그래야 내가 이 영화들을 어디든 퍼뜨릴 수 있어. 라 살레트 메시지가 더 많이 알려질수록 사탄은 권력을 점점 더 잃게 될 거야.
나의 라 살레트 메시지를 알림으로써 그를 부숴버리는 데 도움을 줘. 왜냐하면 그것이 내가 비밀에 따라 시작한 계획들을 완성하는 데 달려있기 때문이야. 그래야 마침내 라 살레트와 파티마의 비밀에 따른 내 계획들을 펼칠 수 있어. 그리고 결국 인류 전체를 나의 면면한 성심의 완전한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거야.
사랑으로 축복하며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집에서 나의 영원히 도움을 주는 그림을 사랑으로 숭배하는 사람은 심판 날 악마들이 침범하지 못할 거야. 어떤 곳에서는 악마들이 집에 침입하여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서 영원히 고문당하고 벌받게 될 테니까.
그래, 약속한다: 나를 사랑하고 끊임없이 신뢰하며 나의 영원한 사랑에 의지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머니의 보호를 약속해.
모두에게 그리고 특히 내 어린 아들 마르코스 너에게 말한다. 수년 동안 많은 아이들이 나를 알게 하고 사랑하게 만든 나의 사도, 영원히 도움을 주는 자의 사도야.
그래, 그렇게 함으로써, 이렇게 많은 아이들에게 나의 그림을 알려줌으로써 너는 그들을 위한 은총과 기적, 축복의 문을 열었어. 그리고 이 그림을 통해 내가 침묵 속에서 비밀리에 행한 수많은 회심도 말이야.
그래, 나는 침묵 속에서 비밀리에 놀라운 일을 했고 그것이 내가 가장 즐기는 행동 방식과 작업 방식이야. 그리고 이것은 모두 너의 공로야, 나의 사도이자 사랑하는 아들아.
영원히 도움을 주는 날에 이미 너에게 내 사랑의 과분한 은총들을 내려주었어.
이제 다시 한번 나의 면면한 성심과 영원한 사랑으로부터 풍성한 은총을 쏟아붓는다.
감사하고 축복한다.
우리의 어머니께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
"나도 너의 어린 아들 카를로스 태디어스를 감사하고 축복한다.
나는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그래, 나는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너에게 영원한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될 거야. 항상 나에게 의지해라. 항상 사랑으로 나에게 돌아오고 고통 속에서는 결코 떠나지 않는 나의 영원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준 아들이너희를 위한 나의 모성적 도움, 위대한 모성적 도움이 바로 그였어. 그래, 덕분에 너는 천국의 약속을 받았고 지옥으로부터 자유로워졌지.
끔찍한 불꽃과 고문, 저주받은 자들의 영혼들을 괴롭히는 불화살로부터 벗어나는 은총을 받았어.
너는 악마들이 영혼들을 고문하는 불 못으로부터 자유로워졌고 구원받았으며 그들도 영혼들을 고통 속에서 울부짖게 만드는 창과 톱날로부터도 해방되었지.
내가 준 아들 덕분에 너는 또한 지옥에 존재하는 끔찍한 악마들을 보는 것에서도 자유로워졌어. 그들의 추함, 공포는 지옥 속 영혼들에게 큰 고문이자 두려움과 공포의 원천이야.
내가 너에게 준 아들 덕분에 너는 끔찍한 불경을 듣거나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 속의 지옥 같은 뱀들을 보지 않아도 되었어; 그곳에서 영혼을 추적하고, 영원토록 갈아 부수고 삼키는 무시무시한 악마 용들 말이야.
내가 너에게 준 아들 덕분에 너는 끔찍하고 사악한 사탄의 손에 떨어지는 하루를 피해서 자유로워졌어, 그는 네게 특별히 증오심을 품고 있고, 큰 미움과 분노로 너를 갈아 부수려 할 거야.
내가 너에게 준 아들 덕분에 너는 지옥의 끔찍한 불꽃과 그곳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저주받은 영혼들의 일그러진 모습을 보지 않고 벗어날 수 있었어.
그래, 추악함과 공포, 저주받은 영혼들의 기형화는 서로에게 고통이지. 내가 너에게 준 아들 덕분에 이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졌단다.
그리고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그분 덕분에 너는 천국으로부터, 나의 아들 예수와 함께 영원히 천국에 거하며 그분을 영원토록 보고 그분에게서 영생의 면류관을 받는 은총을 받았어.
또한, 내가 너에게 준 아들을 통해 너는 나를 영원히 볼 수 있는 은총을 받게 될 것이고, 거기에서 내 앞에서 끊임없이 황홀경 속에서 기절하며 사랑 안에서 영원한 시간을 즐기며 나를 보고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보면서 그분께서 너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니!
내가 너에게 준 아들 덕분에 너는 모든 천사, 가장 아름다운 자, 성인들과 낙원의 복된 영혼들을 받고 또 받게 될 거야. 그들과 함께 노래하고 찬양하며 말하고 즐겁게 지내며 영원히 누리면서 말이야.
그래서 내 작은 아들아, 항상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해, 너에게 너무나도 크고 큰 나의 아들의 사랑에!
그리고 언제나 내가 네게 베푼 끊임없는 도움에 감사해야 한다, 그분은 내가 준 아들이시고 그의 공로를 통해 나는 네 삶에서 큰 은총을 행할 수 있을 거야.
그의 공로를 통해 너의 존재 안에서 위대한 축복들을 실현할 수 있단다. 그분을 통해 더 많은 은총과 복을 주고, 내 아들아, 오늘 너에게 너의 아들이 청한 새로운 복도 주겠다:
매달 27일마다 나의 끊임없는 도움이 기억되고 내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사랑받는 날이면 나는 네게 새롭고 위대한 특별한 축복을 줄 거야.
그래, 아들의 고통의 공로 때문에 그가 너에게 바치는 기도와 작품들 모두 주님께 드려진 것이니 이 새로운 은총이 당신에게 허락된단다.
그리고 매달 2일마다 내 작은 아들아, 나의 딸 아가타와 함께 나의 딸 필로메나, 스웨덴의 딸 브리히다, 딸 에드비게스와 함께 너에게 위대하고 풍성한 특별한 축복을 주러 올 거야.
기뻐해라 내 모성의 도움이 네게 준 사랑의 큰 징표는 내가 준 아들이고 그분은 너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니!
그는 너에 대한 사랑으로 매일 밤 크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고통받는다.
그는 나로 하여금 네 삶을 점점 더 빛과 은총, 그리고 사랑으로 채우게 하고 언제나 풍요롭게 할 거야.
그는 나의 큰 모성애의 표징이고 너와 모든 혈족에게 베푸는 끊임없는 사랑이지.
나는 지금 너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그리고 내 사랑하는 종들을 또한 축복하리라.
나를 위해 만든 이미지에 감사한다.
나의 메시지 영상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한다.
네가 한 모든 일, 여기 내 집에서 사소한 작품이라도 모두 감사하다.
나는 네가 나의 성전 건축에 하는 모든 것을 본다, 나의 수도원, 여기에 바닥과 벽에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들 말이야. 결국 메시지를 퍼뜨리는 것과 내가 축복하고 내 모성애의 은총을 쏟아붓는 모든 것에 대해 말이지.
사랑으로 지금 내 모든 순례자 자녀들에게 축복하노라, LA SALETTE, FÁTIMA 그리고 JACAREÍ에서부터.
SAINT JUDAS TADEU TO THE BROTHER CARLOSS TADEU:
(St. Jude Thaddeus): "사랑하는 형제 카를로스 타데우, 나는 유다 타데우, 주님의 종으로서 오늘 다시 그대에게 오기를 기뻐하네.
내 친애하는 형제여, 내가 시리아에서 설교할 때 그 나라의 강력한 권력자 알란이라는 사람이 복음을 전파하며 설교하는 동안 나를 심하게 박해했었다는 것을 알아두게나.
그는 많은 편지를 통해 도시와 마을을 옮겨 다니며 나에 맞섰고, 때로는 각 총독에게 직접 가서 내가 그 도시들과 마을에서 쫓겨날 수 있도록 했지.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완전히 금지되었어.
나는 매우 지쳤고 낙담했었네. 왜냐하면 내가 가는 모든 도시나 마을에 알란이 그의 거짓말과 박해와 비방으로 이미 나에게 다가가 있었기 때문이야.
그래, 나는 정말로 낙심했고, 이 낙심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데서 오는 큰 피곤함을 그대에게 바쳤네.
어떤 도시에서는 심지어 맞기도 했고 한 번은 주민들에게 끌려 나가기도 했었지. 그리고 나서 깊이 발길질을 당하고, 뺨을 맞고, 구타를 당하고 심지어 몸을 숙이고 쓰러졌네.
나는 그 모든 고통과 상처들을 주님께서 그대를 위해 바쳤노라, 사랑하는 형제여. 그대는 나의 환상 속에서 끊임없이 나를 보았으니, 내 희생을 통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은총과 사명을 완수할 힘을 모두 받게 될 것이네. 또한 하나님의 어머니의 특권을 누리는 영혼과 연합하게 될 것이고.
그래, 나는 알란이 나에게 가한 모든 것을 바쳤노라. 그는 죄에 완전히 얽매여 사탄이 그에게 준 제안과 유혹을 따르며 나를 해치려는 잔인한 계획을 세웠지. 매우 잔인하게 나의 죽음을 꾸몄어.
내가 향해 가던 도시에서 그는 내게 함정을 파놓았어: 그가 나를 4조각으로 몸을 분리할 기계를 만들어 죽이려고 한 거지. 그래, 그가 4개의 바람이라고 부르기로 했지.
그래, 거기서 나의 영혼은 순교를 향한 운명이었고 나는 그것을 알고 있었네.
나는 단호하게 거기에 갔지만 하나님의 어머니께서 나에게 나타나 그 순교와 나의 헌신이 주님께 매우 기쁘다는 것을 말씀하셨어. 하지만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으니, 계속해서 그의 신성한 아들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셨네.
그러자 그녀의 명령에 따라 나는 다른 도시로 갔지만 곧 그곳에서 알란이 나에게 다가가 더욱 끔찍한 죽음을 계획했지. 그는 매복을 꾸며 여러 개의 창이 달려 있는 기계 안에서 내가 고기 조각처럼 잘려 나가도록 했어.
나는 함정에 빠졌고, 맞았고, 구타를 당하고, 그 기계에 묶였네. 칼날들이 내려오면서 온 군중은 침묵 속에서 나를 기다렸지.
나는 그대를 위해 나의 생명을 바치려 했으니 그렇게 해서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죽음과 내가 그대를 위해 겪을 모든 고통을 이미 바쳤네. 하지만, 내 지극히 거룩한 여왕께서 그때 나에게 나타나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고 이번에는 메소포타미아와 페르시아에서도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
그러자 그녀는 나를 묶었던 줄들을 풀어 주었고 나는 모든 사람의 눈앞에서, 특히 알란 앞에서 사라졌네. 그는 그 신비, 기적을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었지.
그것을 본 많은 사람들이 회개했고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진정한 종이며 나의 설교가 사실이라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야. 그렇게 해서 나는 순교하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고, 내 고통은 그들의 회심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인 그대를 위해서도 쓰였네.
그러니 주님께 이러한 고난에 대해, 즉 내가 겪었던 이 고난과 순교의 공포와 가까운 죽음에 대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에 따라 무엇이든 구하려는 것을 알아두세요. 매질당하고 치명적인 기계에 결박되어 온 모든 것에 대해 주님께 구하세요. 자신감을 가지고 구하지만, 무엇보다도 성결을 구하고 신성한 지혜를 구하며 영혼의 구원을 구하십시오.
아무것도 당신이 모든 것을 이기고 세상을 다 얻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드님이 요청하여 허락하신 천국을 주셨지만, 항상 마지막까지 굳건히 버틸 수 있는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하늘에 살았던 루시퍼는 은총을 잃고 하늘에서 추방되었습니다. 심지어 하늘의 거주민조차도 은총을 잃고 천국을 잃을 수 있었다면, 필멸자들은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항상 간구하세요, 끊임없이 구하세요. 하느님의 어머니는 신실하시지만, 언제나 하느님께 매우 기쁘시고 영혼에게 아름다움과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자격이 보장되는 마지막까지 굳건히 버틸 수 있는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당신의 변호사이고 주님과의 중재자이며 항상 당신을 위해 간구합니다. 매일 많은 은총을 얻기 위해 당신을 위해 나의 공덕을 바칩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형제여, 침착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의 구원의 원인은 더 이상 당신 손에 있지 않고 오직 내 손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론 그녀에게 주신 아드님께도 있었는데, 그분은 큰 사랑으로 천국에서 당신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땅에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며 고통받고 속죄하는 아들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진실로 삶에 주어진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 있기 때문입니다. 밤낮으로 쉬지 않고 모든 것을 계속 행하고 당신을 위해 고통받으며 바치는 이 불꽃 말입니다.
그런 중재자, 변호사, 옹호자가 있다면 무엇을 두려워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마음을 기쁘게 하세요! 왜냐하면 천국과 땅이 당신의 것이고 나는 당신의 것이며 하늘의 여왕도 당신의 것이고 낙원도 당신의 것입니다. 불멸한 분에게서 주신 아들은 당신의 것이고, 천국과 땅은 당신의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당신을 위한 것이라면 누가 그럴까요? 누구를 대적할 수 있을까요?
마음을 기쁘게 하세요! 나의 신심을 널리 퍼뜨려 많은 형제자매에게 은총의 원천이 되도록 하십시오.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으며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풍성하게 축복하고 여기 있는 모든 내 형제들도 축복하며 나의 슬픔과 순교의 은총을 모두 쏟아붓습니다. 내가 주님께 기쁘게 해 드리고 그분에게서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얻은 고난의 공덕에서 말입니다.
지금 너희 모든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그림과 묵주를 돌려본 성모 마리아):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그림이나 묵주가 도착하는 곳마다 내가 살아 계시며 주님의 큰 은총을 베풀 것입니다.
지금 축복하며 내 어머니의 표징을 자녀들이 가지고 다니는 나의 영원한 도움의 모든 그림에 찍습니다. 이러한 그림 중 하나라도 도착하는 곳에는 나의 모성애, 나의 영원한 어머니 도움이 함께하여 주님의 큰 복을 쏟아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행복하고 평화를 떠나도록 하겠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