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27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를 다시 사랑으로 부른다. 진정한 사랑, 초자연적인 사랑, 아가페 사랑이 마음속에 있지 않으면 하느님을 느낄 수 없고 하느님과 하나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 마음에서 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한 사랑, 너희 자신과 너희 의지에 대한 혼란스러운 사랑을 몰아내어 마침내 초자연적인 사랑이 머물 공간과 자리를 만들도록 하라.
작은 자녀들아, 기도를 잊지 말라. 기도가 없이는 진정한 사랑, 즉 하느님의 선물이자 동시에 덕목인 사랑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오직 기도만이 사랑의 은총, 자선의 은총, 초자연적인 사랑의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오직 기도만이 사랑을 덕목으로 실천할 힘을 얻게 하고, 자선의 덕목으로서 사랑을 실천하게 해준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에 사랑이 깃들고 너희가 사랑이 되고, 사랑하며 온 세상에 사랑을 퍼뜨릴 때까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그를 통해 나는 항상 너희 마음속에서 이 진정한 사랑을 자라게 할 것이다.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서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해라. 왜냐하면 지금은 하느님의 날의 마지막 반 시기이기 때문이다. 곧 나의 아들이 와서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고 각자 그 행위에 따라 상벌을 내릴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 돌려드릴 좋은 업적이 손에 없는 자들은 불행할 것이다. 너희에게 그렇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는데도 말이다.
그러니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많이 기도해서 초자연적인 사랑의 열매를 맺어 나의 아들에게 드리고 그로부터 영원한 영광과 사랑의 왕국에 들어갈 가능성을 얻도록 해라.
나의 자녀들아, 녹크와 제노바 그리고 비첸차에서의 나의 현현을 알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나의 많은 자녀들이 나의 가장 순종적인 아들 마르코스가 너희에게 드러내고 천상의 목소리 9 영화를 통해 알려준 이 현현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현현을 모르는 나의 자녀들에게 이 영화 열 편을 나누어주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이 내가 세상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수세기 동안 나의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알게 하라.
그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고, 땅에 얼마나 많은 현현을 나타냈으며, 얼마나 많은 은총을 가져왔다. 얼마나 많은 벌을 막았고, 얼마나 많은 전염병과 역병을 나의 현현으로 없애서 수백만 명의 자녀를 구하고 인류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막았다.
그래, 나는 항상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을 보여주었다. 특히 그들이 가장 나를 필요로 할 때, 고통받고 있을 때 땅에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할 것이며 매일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나의 사랑을 알고 나에게 와서 나의 불꽃의 사랑을 받아 온 세상을 은총과 아름다움 그리고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 찬 어머니 왕국으로 변화시키기를 원한다.
모든 이들에게 사랑으로 축복하며, 특히 가장 순종적이고 헌신적인 자녀인 마르코스와 나의 가장 순종적인 아들이며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한 카를로스 타데우스 영성 신부에게도 특별히 축복한다. 그분은 나를 알리고 사랑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했으며 나는 내 깨끗한 마음의 힘으로 그분을 사랑한다.
녹크, 제노바 그리고 자카리에서 오는 사랑으로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내가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와 스캡룰라 및 물건들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을 것이며 주님의 가장 큰 은총과 복을 크게 가지고 있을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안녕히 계세요. 주의 평안 속에 머무르십시오.”
(마르코스): “곧 뵙겠습니다, 엄마”.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