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1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딸 라파엘라 봄피안니가 한 나의 거룩한 얼굴 분석 결과에 기뻐할 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얼굴은 사랑이며, 그 얼굴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은 조금씩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게 될 것이다. 보아라, 그 앞에서 기도하고 나의 사랑스러운 시선이 점차 너희 마음을 사랑으로 채울 것이다.

진실로 내가 말한다. 나의 거룩한 얼굴을 묵상하고 그것을 자기 집 안에 모시는 사람은 하느님의 정의의 광선을 맞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풍성하게 신성한 자비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얼굴이 세상 모든 내 자녀들에게 알려지고, 그들이 모두 나의 거룩한 얼굴 앞에 은총을 청하고 풍성히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평화를 위해서 말이다.

매일 성모 마리아의 묵주를 계속 기도해라. 그것으로 나는 너희를 더욱더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태울 것이다. 묵주, 사랑의 실천,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매일 너희 마음을 넓혀서 그것이 항상 너희 마음속에서 더 자랄 수 있도록 해라.

내가 여기서 요청한 모든 묵주를 계속 기도해라. 그들을 통해 나는 언제나 너희에게 더욱더 많은 사랑의 감사와 세상에 주님의 자비를 줄 것이다.

오늘 여기 걸어온 나의 사랑하는 살레소폴리스 아이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기도를 하고 고행을 하는 모습으로 말이다.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희생에 감사한다. 너희는 이 희생으로 28만 9천 영혼을 구원했다. 고맙다, 이제 나의 깨끗한 마음의 풍성한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루르드와 파티마와 자카리의 풍성한 축복을 쏟아준다".

(마르코스): "그래, 곧 보자. 곧 보자, 엄마".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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