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진실한 사랑을 살라고 부른다. 하느님과 내가 너희로부터 바라는 사랑은 사랑받기 위해 모든 것을 겪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정말로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을 위한 사랑으로 모든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그분만을 위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견뎌야 하고 그분만을 위한 사랑으로 어렵고 힘든 모든 일을 해야 한다.
항상 기억하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는다는 것을. 그러므로 하느님을 위해 매일 많은 사랑의 실천을 하여 너희의 작품으로써 진정으로 너희의 사랑이 증명되고 하느님이 너희의 사랑을 믿게 하라.
나는 나에게 작품, 즉 진정한 사랑의 작품을 바치는 자녀들의 사랑만을 믿는다. 그러므로 거짓된 사람들이 말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라.
지금이 하느님 날의 마지막 반 시간이다 보니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진리를 증거하고 또한 너희 형제자매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랑의 실천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도 너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가서 많은 사랑의 실천, 하느님께 헌신 그리고 이웃의 구원을 위한 헌신으로 구할 수 있는 것을 구해라. 그러면 너희의 믿음은 하느님이시든 사람들이든 모두에게 진실한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 너희는 모두 진리를 보고 진리를 믿고 진리 안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바르라, 왜냐하면 오직 묵주기도로만 너희의 마음을 넓혀 내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이고 사랑의 실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강이, 영적 에너지, 산성 물질을 흔들어 기도하며 열렬히, 많은 희생을 하며 매일 주님과 나 그리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생명을 낳지 못하고 어떤 영혼도 갈증을 해소할 수 없는 정체되고 부패한 물웅덩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흐르는 곳마다 황무지를 정원으로 바꾸고 구원의 목마름, 사랑의 목마름, 많은 사람들의 사랑에 대한 배고픔을 해소하는 살아있는 샘물이 될 것이다.
그래라, 내 자녀들아, 인류를 위한 사랑과 구원의 생수원이 되어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를 하라 왜냐하면 라 살레트의 비밀이 진행되고 그 부분들이 더 많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땅에 사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너무 많은 악함으로부터 아무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기도하지 않으면 올해 브라질에는 큰 벌이 올 테니 기도를 하라, 왜냐하면 위대한 잠자는 거인이 일어나 깨어날 것이고 내 고통은 이탈리아에서 내 자녀들의 고난을 보는 데 클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괴로워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이렇게 말한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를 하라 프랑스가 가톨릭 신앙에 대한 충실함으로 돌아오기 위해 기도하라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라가 사탄의 억압과 지배로부터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 가장 소중하고 좋아하는 땅인 프랑스를 하느님이 없는 나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악한 무신론자들의 행동으로부터 해방되도록 기도하라.
나의 불꽃의 묵주기도를 많이 바르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불꽃을 주어서 그것으로 온 세상과 모든 마음을 내 사랑으로 태울 수 있도록 하겠다.
나는 내 자녀들, 즉 내가 가장 아끼는 카를로스 타데우의 아들과 라파엘라 봄피아니의 딸 그리고 마르코스의 표지 연구에 큰 도움을 주었고 나에게 사랑으로 위대한 봉사를 베틔 레나타를 축복한다.
이 연구를 통해 나의 현현이 이곳에서 확실히 증명되었고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을 변명할 수 없다. 지금부터 내 현현을 부정하거나, 나의 메시지를 거역하거나 나와 아들 마르코스를 배신하는 사람은 진실로 알려진 진리를 부인하고 성령에게 죄를 짓는 것이며 영원히 정죄될 것이다.
이곳에서 나의 현현의 진실을 증명하고 보여준 내 딸들에게, 내가 사랑으로 아끼고 내 마음속 안식처에 간직하는 그들에게 큰 봉사를 베틔 것에 대해 감사한다.
그리고 나에게 순종하고 가정에서 나의 작은 모임을 하는 모든 자녀들을 파티마와 라 살레트 그리고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성 고르고니우스): "사랑하는 마르코스야, 친애하는 형제들아, 나는 하느님과 성모님의 종인 고르고니우스이고 오늘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복된 어머니와 함께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축복하기 위해 왔다."
로마 출신의 고르고니오로서 처음으로 성모님과 함께 이곳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여러분의 마음에 평화, 은총 그리고 사랑을 쏟아붓기 위해 왔고 또한 당신들에게도 말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진정한 거룩한 성사들이 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의 사랑 안에서 끊임없이 살아가며 거룩함을 구하십시오. 그래야만 하느님께서 당신들의 마음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시면서 영원히 다스리실 수 있습니다."
사랑 안에서 사는 주님의 성막이 되십시오. 왜냐하면 하느님의 본질은 바로 사랑이고, 사랑 자체가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에만 살아 계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영혼에게 사랑을 주시는 분이며, 오직 당신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며 그것을 사랑으로 대하는 영혼 안에 머무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을 가꾸십시오. 그래야 하느님께서 당신들의 마음에 살아 계시면서 영원히 하나가 되실 수 있습니다."
매일 뜨겁게 사랑하는 기도를 올리며, 특히 사랑의 실천을 하는 주님의 성막이 되십시오. 믿음 없이는 행위가 죽고, 사랑 없이는 행위는 헛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통해 영광 받으실 수 있도록 매일 작은 사랑의 일을 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사랑을 통하여 모든 피조물이 그분의 사랑을 알고 느끼며 자신을 그분께 드리도록, 사랑하고 순종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성막이 되십시오. 그리고 그분과 복되신 어머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불꽃 안에서 매일 자라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래야만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성장할 것이고, 그때 비로소 세상은 증오와 죄악과 폭력, 사탄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사랑의 세계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고르고니우스로서 당신 모두를 축복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님 그리고 카를로 타데오님을 하늘나라로 가는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쳉엘에서, 여러분의 일과 기도와 매일의 삶 속에서도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당신 위에 저의 보호막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또한 제 외투를 당신에게 내려놓습니다. 그러면 적은 해치지 못하고 종종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껏 기뻐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늘나라에는 당신을 매우 사랑하며, 그분과 저와 그리고 우리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있게 될 때까지 결코 떠나지 않을 위대한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심야에 잠들었을 때조차도 저는 당신 곁에서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고 제 힘의 보호막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로사리오 기도를 하고 성모님께서 주신 모든 능력을 가진 로사리오 기도를 하십시오. 그분께서는 이곳에서 드려지도록 보내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승리의 로사리오를 매일 최소 십단을 기도하십시오. 이 로사리오를 통하여 큰 은총을 받고 승리할 것이며 사탄의 많은 작품들을 부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사랑으로 당신들을 축복하고 여기 있는 모든 형제들과 함께 주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은총과 평화를 모두 쏟아붓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5" 영화 10편을 10명에게 나누어주십시오. 영혼들은 가능한 한 빨리 우리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예수님 그리고 그분께 대한 진정한 사랑은 벨기에 보로링에서 그녀께서 요청하신 것처럼 그들을 위해 희생되는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모두를 향해 사랑으로 지금 관대하게 축복합니다.”
(마르코스):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 당신의 자녀들의 보호와 기도를 위하여 우리가 만든 이 로사리오, 십자가 그리고 종교적인 물건들을 만져주시겠습니까?"
(네)
곧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마메지냐님, 곧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사랑하는 고르고니오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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