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나의 사랑의 불꽃을 향해 마음을 넓히라고 간청한다.

오직 기도와 희생을 더 많이 찾고 하느님께 자신들을 더욱 드리기만 한다면 그들의 마음이 넓어지고 그때에 나는 그들 안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더욱 열렬하고 풍성하게 심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만이 영혼에게 끔찍하고 매우 위험한 악인 미지근함을 극복할 수 있다.

기도와 명상을 소홀히 하고, 그들의 영혼 안에서 사랑을 가꾸기를 게을리하는 영혼은 점차 냉각되어 무관심에 빠지고, 마음이 굳어지는 것과 죄를 범하게 되는 시간 간격은 매우 짧다.

그러므로 미지근함을 조심해야 한다. 그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혼이 미지근할 때에는 무기력해져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현재 상태에 안주하며 더욱 큰 사랑으로 주님을 섬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영혼이 따뜻하지 않으면 용기가 없고, 주님의 봉사에서 열정이 없다. 그는 모든 것을 불성실하게 하고 게으르고 낙담하며 기도할 때 차갑고 느리고 주님을 섬기는 일에 게으르다. 기도를 하지 않아도 되고 하느님을 섬기지 않아도 될 변명을 찾는다.

그는 항상 기도하는 데 가장 늦게 도착하고, 떠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어떤 일을 하는 데에도 가장 늦게 도착하여 가장 먼저 떠난다. 그는 항상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던져 미지근함과 무기력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

미지근함은 차가운 것보다 더 나쁘다. 왜냐하면 추위에 떨고 있는 영혼은 따뜻해질 수 있고, 주님의 은총의 광선이나 인간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지근한 영혼이 아니라 미지근한 영혼은 열정을 믿고, 뜨거운 기도를 믿고, 주님을 열심히 섬기는 것을 믿지만 진실로 그가 하는 모든 것은 사랑 없이, 열정 없이, 하느님에 대한 열심 없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이유로 사탄은 그의 마음을 점점 더 굳게 만들고, 정신을 더욱 흐리게 하여 영혼이 완전히 무감각하고 기도와 하느님의 봉사에 능력이 없도록 만든다. 마침내 그 영혼은 받은 은총을 파괴하고 신성한 은총에 버려지고 죄를 범하는 자신에게 맡겨진다.

만약 영혼이 그것에서 벗어나 열정을 회복하고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미지근함과 온 힘으로 싸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이미 많은 선택된 영혼을 영원한 저주로 이끌었던 이러한 슬픈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많이 기도해야 한다.

너희 마음으로 나의 로사리오를 바치고 매일 너희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며 나의 사랑의 불꽃을 향해 점점 더 마음을 열어라. 명상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과 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라는 연합된 삶을 너희 안에서 가꾸어야 한다. 이것이 영혼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 항상 뜨겁게 머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매일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고,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여기에 오너라. 토요일에만 오는 자와 일요일에만 오는 자는 잘못된 것이다. 나는 토요일을 나에게, 그리고 일요일은 영원한 아버지께 요청했다.

너희는 토요일에는 특별히 나를 위로하고, 일요일에는 잊혀지고 경멸받는 아버지를 사랑하고 찬양하며 위로해야 한다.

영원한 아버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여기에 올 수 있었지만 오지 못한 자들을 붙잡으실 것이다.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은총인 이러한 천막을 열심으로 행하라.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너희를 위해 만든 새로운 긍휼 로사리오를 가져가서 각자 10개씩 10명에게 주어라. 그래야 나의 자녀들이 이 놀라운 긍휼 로사리오와 이러한 메시지를 알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아들 예수의 은총인 회개의 은혜에 도달할 수 있다.

빨리 회개하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곧 하느님의 정의로 인해 깜짝 놀랄 것이다.

나는 몬티키아리, 반뇌, 자카레이를 향해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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