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7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얘들아, 오늘 7일은 이곳에 나타나신 나의 월간 기념일이야. 다시 한번 하늘에서 너희에게 간청하러 왔단다: 이 은총의 시간에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라.

이것은 자비의 시간이다. 가능한 한 많이 기도하고 내 메시지를 살면서 즐겨야 해, 왜냐하면 곧 이 자비의 시간이 끝나고 나의 모든 비밀이 일어날 테니까.

너희는 변치 않는 가톨릭 신앙 교리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 즉 확고하고 충실해야 해. 그래야 진정한 가톨릭 신자가 될 수 있어. 그리고 가톨릭 교회 안에 침투한 이단 집단의 함정과 기만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해. 그들은 거짓된 믿음과 모든 종류의 현대적 인간 오류에 열린 새로운 가톨릭 교회를 제안하려는 욕심으로 신자들을 속이고 있거든.

변치 않는 교리에 충실하면 언제나 가톨릭 신자로 남을 수 있을 거야. 내가 너희에게 승리의 무기를 주마: 묵주기도야. 그것으로 진정한 가톨릭 신앙과 참된 교회가 너희가 건설하려는 거짓 교회와 전파하고 싶은 거짓 가톨릭 신앙에 대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묵주 기도와 그리고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여기에서 상기시켜 주는 교리에 대한 충실함으로, 너희는 내 아들의 교회가 파괴되고 가톨릭 신앙이 땅에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가톨릭 교리에 충실하면 그것은 너희 안에 남아있을 것이다.

나는 평화와 기도의 어머니이고,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해라, 부끄러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테니까. 게으르지 말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 메시지를 퍼뜨리고 살아라, 그래야만 영생의 면류관을 받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하늘은 진정으로 노력하고 밤낮없이 자신의 구원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것이 될 뿐이다. 하늘은 거룩함을 향해 자신들의 영혼을 가꾸기 위해 열심히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해가 빛나는 동안에 일하라, 왜냐하면 밤이 오면 더 이상 일할 수 없을 테니까. 지금은 일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결실 맺게 할 때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너희의 많은 죄 때문에 큰 벌이 땅에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기도와 회개만이 그것을 막을 수 있다, 매달 나의 세테나를 그리고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고, 동시에 인간과 신인 아들을 낳은 유일한 피조물이다. 오직 나만이 지극히 높으신 분과 똑같은 아들을 가지고 있다. 이 나의 위대한 영광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그는 모든 피조물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고, 순수한 피조물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존엄함으로 나를 들어 올리셨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하늘에서 온갖 권능을 누리고 있다.

여기 가르치고 내게 자신 있게, 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의지해라, 그러면 내가 기적을 행할 것이다.

이곳은 내가 나타나고 오늘 또 다른 달의 발현이 완료되는 거룩한 장소이다.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와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샘물을 마시고 진정으로 나를 통하여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라고 부른다.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파티마, 라 살레트 그리고 자카레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