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진실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나의 메시지를 따르라고 다시 부른다.

나는 이미 세상과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따르도록 청하여 지쳤다! 그러나 너희는 순종하지 않고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거나 거룩함 안에서 자라려 하지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줄 수 있을 때 잘 활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미래에 내 목소리는 침묵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쓸모없이 낭비한 시간에 슬퍼할 것이다.

나의 메시지를 따르라, 왜냐하면 나의 메시지를 따르는 자들은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나중에 하느님으로부터 섬뜩한 선고를 듣게 될 것이다. '지옥에 들어가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것을 듣기를 원치 않으니 청하노니, 사랑으로 나의 모든 메시지를 따르고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바르라.

나를 사랑하고 나의 묵주기도를 바르는 사람은 구원받고, 나의 묵주기도를 경멸하는 자는 저주받는다. 그러므로 내 작은 아들 도밍고 데 구스마오와 많은 종들에게 준 승리의 무기를 활용하라. 그리고 이제 손에 묵주기도를 들고 이 마지막 싸움을 하라.

레판토 전투가 지금 반복되고 있지만, 더 이상 배나 대포로 하는 전투가 아니라 영혼을 위한 전투이다. 사탄과 너희 사이의 전투이며, 너희와 악의 세력과의 전투이다. 그리고 다시 전리품은 영혼이고, 사탄이 항상 지배하기를 원했던 영혼들이다.

손에 묵주기도를 들고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 내 자녀들을 구원하는 이 위대한 싸움에서 나와 함께 있어라. 그러면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레판토 시대 때 내가 했던 일이 다시 반복될 것이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예상치 못한 기적적인 파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보게 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도가 진실로 옳게 말했듯이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매일 묵주기도에서 천사의 인사를 계속 바르라. 너희가 기도하는 모든 하일마리아는 세상에 영혼을 유혹하기 위해 있는 악마를 하나 줄이고, 사탄의 손아귀에 잡힌 영혼을 하나 줄이며, 지옥에 가는 영혼을 하나 줄이고 하늘로 가는 영혼을 하나 더 보낸다.

나는 사랑으로 폼페이, 루르데스와 자카레이를 모두 축복한다."

성녀 루치아):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 루치는 오늘 다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보내며 말하노니,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하느님과 마리아와 장난치지 마라. 왜냐하면 이것을 한 모든 자들, 그들의 회개를 가지고 지금 지옥의 불 속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어진 이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너희 각자에게 하나씩 부과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도가 말했듯이 '천사들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전해졌을 때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벌에서 면제되지 못했다면, 주님 입술이나 그분을 보고 들은 자들의 입술로부터 구원을 들었으니 어떻게 벗어날 수 있겠는가?'

그래,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의 입술로부터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모든 사람에게 이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거짓을 버려라, 왜냐하면 거짓은 하느님이나 하느님의 어머니께도 거짓말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사람들로부터 발견되어 경멸과 증오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말쟁이와 거짓된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부정직한 사람들과 사기꾼들도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이 오셔서 모든 사람을 심판하기 시작하실 때 너희 영혼은 고려되어 깨끗하고 순수하며 솔직하게 여겨지기를 바란다.

매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기도하여 내가 너희가 거룩함 안에서 자라도록 도울 수 있도록 하라.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을 더욱 강렬히 갈망하라.

그녀의 메시지를 읽고 무엇보다 사탄의 어떤 유혹에도 귀 기울이지 말고, 하느님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모든 유혹을 거부하고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해 일하면서 너희 마음과 몸에 집중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매일 너희 마음에 진실한 사랑, 애정과 헌신이 자라도록 하라.

나는 카타니아, 시라쿠사와 자카리로부터 모두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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