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마리아): 얘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진실한 하느님 사랑을 촉구한다!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말로는 하느님을 기쁘게 하지만 태도로는 실망시키는지. 사랑이 부족하구나!

"너희 마음을 사랑에 열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태도로 나의 사랑의 불꽃을 갈망해라."

너희가 성인이 되는 것을 막는 모든 것과 하느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매일 내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나는 루르드, 라 살레트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에게 축복한다."

(마르코스 타데우스): "그러자 성모님께서 나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께 말씀하셨다:"

(성모 마리아) : "-마르코스, 너의 아버지이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 이것을 전해라. 내 아들아, 네가 나의 자녀들에게 바치는 모든 로사리오는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서 가시 하나를 뽑는 것이다. 나의 로사리오에 대한 깊은 신심을 퍼뜨려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리고 너희에게 항상 축복한다! 평화!"

(마르코스 타데우) : "메시지 동안 성모님의 얼굴에는 큰 슬픔이 나타났다. 그녀는 아버지에 대해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기뻐하셨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모 마리아): “내 징조를 기뻐해라!”

(마르코스 타데우스) :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 축복하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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