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4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나의 사랑의 불꽃을 넓혀달라고 청한다. 그 불꽃이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 충만하게 채워질 수 있도록 말이다. 그래야 하느님의 구원 계획과 각자 너희를 위한 성화 계획이 마침내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계시가 일어날 때가 왔고, 그 누구도 마음속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충만히 품지 못한 자는 안 된다. 진정으로 자신을 거룩하게 만들지 않은 사람은 너희를 위한 우리 연합된 심장의 왕국이 올 때 새로운 하늘과 땅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이제 마음을 넓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가 그 불꽃으로 너희 안에서 진정한 회개와 성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말이다. 그래야 너희가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승리와 온 땅에 임할 새로운 평화의 시대에 합당하다고 여겨질 것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루의 마지막 시간을 이용하여 진정으로 회개하고 성화를 이루어라. 어둠이 짙어지고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승리의 새 날 새벽을 앞둔 어두운 때가 오기 전에 말이다.
이제 나의 계시는 살레트, 파티마, 보나테에서 이곳 자카레이로 실현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하느님이 무슨 일을 보내실지 알 수 없다. 네가 도착하면 너무 늦을 것이다.
나의 계시를 마지막 순간에 믿기 시작한 사람들은 불행하다. 믿으려 하지 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믿고 싶어할 때쯤에는 이미 너무 늦는다. 내가 언젠가 내 말을 확증하기 위해 줄 위대한 표징은 믿는 자들에게 보상이 될 것이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벌이 될 것이다. 그들에게도 때는 너무 늦을 것이다.
믿었던 사람들은 복되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하며 단순한 마음으로 나의 말씀을 받아들였고, 기쁨과 사랑 속에서 떨리고 환호했던 사람들이다. 심지어 내 입술에서 나온 이 말을 보지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씀을 실천했다.
나의 표징을 기뻐하고, 나의 말씀을 기뻐하며, 나의 말씀으로 열매를 맺었던 사람들은 복되다. 진정으로 그들에게는 표징의 시간이 기쁨과 환희의 시간일 것이며, 벌의 시간은 두렵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양심이 안심될 것이고, 자신들이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사랑 속에서 그것을 마음에 묵상했던 나의 각 말씀으로부터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러한 단순하고 순수하며 천진난만하고 겸손한 영혼들에게 내 말은 특별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으로 그것들을 묵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말을 먼지처럼, 재처럼, 사소한 물건이나 쓰레기 조각처럼 취급했던 사람들에게는 나의 말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너무 늦을 것이고, 더 이상 이해하거나 살릴 빛이 없을 것이다.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내 메시지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모든 사람에게 그때에는 의미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을 실현하고 살리기에 충분한 시간은 없을 것이다. 너무 늦을 것이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들이고, 진정으로 내 말의 위대함을 아는 사람들이다. 이제 마음을 넓혀라. 그럴 때가 되었으니, 나의 사랑의 불꽃이 들어와 너희에게 진정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라.
마르코스처럼 끊임없이 타오르는 내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영적인 아버지인 카를로스타데우스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또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통해 그를 형성하고 인도하여, 나의 티 없는 심장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 되게 하고 있다.
너희도 그렇게 되어라. 마음을 넓혀서 즉시 내 사랑의 불꽃으로 확장하라. 그래야 마침내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나의 사랑 계획이 실현될 것이다.
마르코스, 끊임없이 타오르는 나의 사랑의 불꽃아! 너는 이 영화를 통해 60년 넘게 내 심장에 박혀 있던 고통스러운 검을 뽑았다. 하느님과 내 눈에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진정으로 나의 마음에서 많은 은총과 축복을 너에게 준다. 또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네 말과 작업을 많은 표징, 치유와 기적으로 칭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들아, 너는 이것과 다른 것들에도 합당하기 때문이다.
네가 내 심장에서 깊은 고통의 칼을 빼앗아 갔지, 사실이다. 하지만 어제 내가 말했듯이 내 심장은 여전히 피를 흘린다. 많은 자녀들이 아직 보나테를 알지 못하고, 보나테 메시지를 살아가고 속죄하지 않으며 보나테와 나 그리고 나의 작은 딸 아델라이데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고통으로 출혈이 있다. 이 내 메시지가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가 왔어! 지금은 보나테 시간이야! 너희는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더 이상 피를 흘리지 않도록,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보나테를 널리 알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이 영화를 가져가서 이 나의 현현을 변호하고 전파하여 모든 자녀들이 나를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 수천 명에게 전달해라.
가톨릭 가족이 보나테 메시지를 알게 되고 함께 연합하여 로사리오 기도를 시작하면 악마는 마침내 가톨릭 가정에서 패배하고 제랄도 마젤라의 가족처럼 거룩한 직업을 다시 생산할 것이다. 나의 도미니코 사비오, 그리고 나의 딸 리지외의 테레시나와 다른 많은 성인들의 가족과 같이 말이다.
그래, 가톨릭 가정에서 기도가 사라졌기 때문에 더 이상 좋은 종교적 직업이 없다. 가톨릭 가정에서의 기도와 거룩함의 꽃은 죽었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영화, 잡지, 무용, 부도덕한 축제로 인해 살해되었다. 너희가 사는 이 나쁜 날들, 이 어려운 시대에 퍼지고 있는 불멸 문화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종교적 직업은 거의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희소하게 되었다. 좋은 종교적 직업이 부족한 이유는 교회에는 악하고 거짓되고 부패한 직업만 있기 때문이다.
가족들이 다시 성인을 생산해야 하고, 아이들에게서 다시 좋은 종교적 직업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것은 가톨릭 가정에서 로사리오 기도를 다시 기도하며 루르데스, 라살레트, 파티마, 과달루페와 같이 과거에 믿었던 것처럼 나의 현현을 믿기 시작할 때만 일어날 것이다. 나에게 나타난 후안 디에고, 바르톨롱고 그리고 구즈망의 주일과 같은 나의 현현에서 말이다. 그래서 마침내 세상은 가족들에 대한 악마의 지배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로사리오 기도가 다시 사랑받고 다시 가정의 중심이 되면, 악마는 가톨릭 가정에서 패배하고 청소년, 아이들 그리고 가정들의 도덕적 파괴가 끝날 것이다.
그러면 진정한 신비로운 장미들이 사랑과 희생, 회개와 기도를 피워낼 것이다. 그들은 종교 생활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고귀한 삶, 가장 특별한 삶, 가장 행복하고 바람직하며 땅 위에 존재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삶이다. 영혼이 인간보다 천사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과 같다.
그러면 나는 진정으로 신비로운 종교적 영혼들의 훌륭한 장미 정원을 갖게 될 것이다. 기도, 희생, 사랑 그리고 회개의 꽃들이다. 그것은 삼위일체를 매료시키고 그 순수함과 사랑과 삶의 거룩함으로 천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이 영혼들은 기도를 통해 나의 면밀히 포장된 온전한 삶, 모든 덕목이 가장 다양한 성스러움으로 향기로운 나의 불멸심장의 승리의 위대한 기적을 세상 전체에 끌어들일 것이다.
그러면 지옥의 제국은 세상에서 파괴되고 내 심장은 경쟁할 가능성이 없는 채로 통치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보나테 메시지를 퍼뜨려 가족들이 과거의 성인들을 다시 생산하고 거룩한 종교적 직업을 만들 수 있도록 하라.
그리고 그렇게 세상은 너희 천상의 어머니, 보나테로 내려와 로사리오 기도를 위해 모든 가족에게 부르신 너희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 다시 구원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인 나 마르코스의 인격과 작품으로 이곳 자카레이에서 나타나 보나테를 되살렸다. 결국, 보나테 메시지가 모든 가족에게 전달되어 그들에게 악마가 계획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보나테에서의 나의 현현에 대한 영화를 홍보함으로써 도와준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감사드린다. 이 나의 현현을 세상에 알리는 영혼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 마르코스와 같이 천국에서 큰 보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고 내가 이곳에서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들을 통해 나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그것을 통해서 나는 내 심장의 불꽃이 너희 마음속으로 더 깊숙이 침투하고 충만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마르코스, 내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인 너는 미친 듯이 나를 계속해서 사랑해야 한다. 너에게는 오직 하나의 권리만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미칠 때까지 나를 사랑할 권리이고, 나 또한 단 하나의 소망과 의지가 있다. 언제나 널 미칠 때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 속에서 광기에 빠져 너희의 사랑과 나의 사랑을 결합하여 온 세상에 걸쳐 내 티 없는 심장의 승리의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낼 것이다.
아들아, 네가 나를 향한 사랑의 불꽃으로 이미 거의 전 세계 모든 나라를 정복했다. 190개국이다. 너는 나의 메시지를 이 모든 국가에 전달했지. 그것은 너와 나와의 위대한 승리다.
하지만 아직도 이들 국가에는 나를 알지 못하는 내 아이들이 많이 남아있고, 네가 아니었다면 너희들의 노력과 그들을 돕는 모든 사람들이 절망적으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니 아들아 계속해라, 계속해서 나의 아이들을 찾아서 내가 두 번째 현현에서 요청했던 것처럼 나에게로 데려오거라.
그리고 내 착한 아이들이 너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심장은 마침내 모든 국가와 모든 영혼 속에서 승리할 것이다. 그래서 드디어 나의 사랑의 왕국이 땅에 세워질 것이다.
내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은 너희들의 정신적 아버지이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카를로스 타데오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너와 하나의 사랑의 불꽃이 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려는 모든 사람들과도 함께할 것이다.
내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아, 가서 이 불꽃으로 모든 영혼을 계속 태워라. 그것을 원하는 모든 마음속에 이 불꽃을 계속 밝혀라.
나에게 대한 너희들의 영원한 사랑 노래를 계속 부르거라. 결코 멈추지 않을 노래이고, 천사들과 함께 영원히 나에게로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다.
나는 지금 모든 내 아이들을 사랑으로 축복한다. 또한 내가 제7일에 또 다른 메시지를 보낼 카를로스 타데오 너희들의 정신적 아버지도 축복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보나테, 몬티키아리, 자카레이에서 온 모든 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한다."
(성 로살리아):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로살리아이다. 오늘 다시 한번 천국으로부터 와서 너희들을 축복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기 위해 기쁘다. 하느님 어머니를 위한 사랑의 향이 되어라.
매일 마음으로 기도하며 그녀에 대한 너희들의 마음을 더욱 넓혀가거라, 그래야 진정으로 그녀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들 마음속에서 들어와 충만하게 자라고 주님과 그분이 너희들을 위해 계획하신 모든 신성한 계획을 실현할 수 있다.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한 사랑의 향이 되어라, 즉 그녀의 티 없는 심장의 제단 위에서 매일 자신을 태워버려라. 더욱 사랑 속에서 살아가며, 그녀의 사랑에 더 의존하고, 그녀에게 대한 사랑으로 더욱 기도하며, 그녀의 메시지를 더욱 넓혀가거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들의 말과 본보기와 삶으로 그녀의 사랑을 발산해야 한다. 모든 이들에게 이 어머니의 사랑이 내 아이들 모두를 얼마나 위대하게 감싸고 있는지, 길을 잃어가는 자녀들을 위해 느끼는 고통과 염려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모든 사람이 그녀의 사랑의 불꽃을 느끼고 그 불꽃을 받아들이며 마음속에서 이 불꽃이 자라게 할 수 있다.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한 사랑의 향이 되어라, 진정으로 그녀에게 '예'라고 말하고, 이 '예'를 더욱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그녀와 하느님께 ‘예’가 되거라.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너희들의 마음을 그녀의 사랑의 불꽃에 넓혀서 진정으로 그분이 너희들 마음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첫 번째 단계는 단지 말의 차가운 반복일 뿐인 기도를 버리고, 진심으로 마음과 영혼을 완전히 열어 그녀의 사랑의 불꽃에 기도하는 것이다.
세상으로부터 도망쳐라, 소돔에서 도망치고 뒤돌아보지 마라. 왜냐하면 오늘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말했듯이 "뒤돌아보는 자는 남겨질 것이다."
그녀의 심장이 진정으로 승리하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왕관을 잃지 말고 너희들을 위해 준비된 상을 잃지 않도록 하라. 그녀의 메시지와 주님께 순종하며 끝까지 강하고 인내심 있게 확고하게 서 있어야 한다.
그러니 진정으로 나 또한 하늘 거처에서 승리자로서 당신을 맞이하여 주님과 성모님이 당신에게 준비하신 왕관을 씌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로살리아이고, 여러분 모두를 매우 사랑합니다. 나는 각자와 함께하며 매일 천국으로 가는 여정에 동행하고 있습니다.
마르코스, 나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여, 하늘에서 온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여. 그것은 악한 사제들, 개신교 그리고 성인들의 가치를 멸시하고 낮추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너무나 손상되고 파괴된 우리 신성한 자들에게 진정한 헌신을 계속 퍼뜨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대한 진실한 헌신을 계속 전파하십시오. 왜냐하면 더 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사랑할수록, 세상의 어둠 속에서 모범과 밝은 별로 우리를 일으키신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참 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말이죠.
그러므로 더 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알고 사랑할수록 복음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행동으로 옮겨진 복음이고, 심지어 어린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으로 옮겨진 하느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삶과 메시지를 모든 사람에게 계속 전파하십시오. 왜냐하면 우리가 더 많이 알려질수록 하느님은 더욱더 알려지고,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서 통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우리의 삶을 그렇게 많은 방식으로 퍼뜨린 것에 대해 큰, 정말 큰 공이 있습니다. 장면들, 기도 시간 그리고 오늘날까지 당신들이 할 수 있었던 모든 방법을 통해서 말이죠. 이로 인해 당신은 사탄의 손아귀에서 많은 영혼들을 구출했고 계속해서 그들을 구할 것입니다.
진정으로 지옥의 힘은 결국 전복될 것이고 천국이 승리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곳, 성인들의 고향이자 신성함의 참 학교이며 사탄의 어둠에 완전히 휩싸이고 압도된 인류를 비추는 빛나는 등대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사랑으로 계속 불타오르세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매일 지키고 보호하며 함께합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또한 지키고 보호합니다. 특히 내가 매우 사랑하는 영적인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를 지켜주고 보호하며 나 또한 그의 성스러운 수호자 중 한 명입니다.
나는 지금 팔레르모, 카타니아 그리고 자카리에서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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