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4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에도 너희를 진실하고 효심 어린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초대하러 왔단다.

"자녀들아, 하느님과 나에 대한 참된 사랑을 넓혀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행위를 더 자주 실천하고 갈망해라. 거룩한 갈망은 영혼이 상승하여 하느님께 날아오르고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으로 향하게 하는 날개가 된단다.

그러니 작은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은총의 시간에 하느님에 대한 참된 사랑 안에서 성장할 것이다.

인생은 짧으니 회개의 시간이 끝나기 전에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키워라.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가 영적인 아버지인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카를로스 타데오에게 보이는 사랑을 본받아라.

나의 불꽃 안에서 하나가 된 두 사람의 사랑 속에는 너희가 천부모님과 가져야 할 완전한 연합과 사랑의 모습이 있단다. 그리고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가 네 아버지인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카를로스 타데오에게 보이는 사랑 속에는 너희가 천부모님께 보여드려야 할 사랑과 애정의 완벽한 본보기가 있구나.

지금까지 나를 기다려 주셔서 기도해 주시는 것에 대해 기쁘고 감사하단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바쳐라.

너희 모두 너무나 사랑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카를로스 타데우와 마르코스를 매우 많이 사랑하고 온 세상이 내 불꽃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과 달콤함을 보도록 그들에게 나의 불꽃을 점점 더 넣어 주겠다.

나는 루르드,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일에도 여기서 다시 기다리겠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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