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26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를 다시 진실한 사랑으로 초대한다. 오직 진실한 사랑만이 하늘 아버지께 기쁨을 드릴 수 있고, 오직 진실한 사랑만이 이곳 땅에서 그분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게 할 수 있다.

시간은 짧고, 너희가 하느님에 대한 효성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금 모든 노력을 기울여 이 사랑을 성취해야 한다. 한 번이고 영원히 종속적인 두려움과 애정 어린 사랑, 심지어 우정의 사랑까지도 버리고 신에게 향한 효성심으로 빠르게 나아가야 한다.

만약 영혼이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가지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 기도하고, 금식하고, 하느님을 위해 일하고, 희생하고 자신을 내어주는 것까지도 말이다. 이것은 희생이 필요 없거나 희생의 대가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영혼은 모든 것을 사랑과 격려와 힘 그리고 끈기로 한다. 하느님을 위해 장엄하게, 관대하게 모든 일을 행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강인함이라는 덕목에 힘을 주어 그분으로 인해 영혼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사랑이고, 사랑은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오직 하느님 안에 있는 영혼만이 사랑을 가지고 있고, 오직 하느님이 계신 영혼 안에서만 사랑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에 신에게 향한 효성심을 창조할 때까지 가난하고 비참하며 불행하게 남아 끊임없이 같은 잘못과 결점을 반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삶의 모든 결점과 죄악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힘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 신에게 향한 효성심이라는 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 마음속에 진실하고 완전한 사랑을 창조하라. 그러면 하느님을 위해 무엇이든 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 주님의 은총과 나의 불꽃의 사랑이 강력하게 너희 안에서 터져 나와 우리 모든 자녀들에게 전해질 것이며, 그들을 신에 대한 무한한 신비로운 사랑으로 열어줄 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인 나에게도 말이다.

와라 작은 자녀들아, 내게 마음을 열고 하느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이라는 이 타오르는 불꽃이 너희 심장 안으로 들어가도록 해라, 너희 심장들로 말이다. 그러면 모든 것이 진정으로 신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의 행위와 나를 향한 사랑의 노래로 변모할 것이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노래가 될 것이다.

나는 순수하고 완전한 사랑으로 만들어진 영혼들을 찾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에게 심어 놓은 신성한 불꽃을 가진 영혼들을 말이다. 그리고 그 또한 그의 모든 의지의 힘과 함께 작품과 기도와 희생과 평생의 노력으로 증가시켰다.

이 불꽃이 너희도 태울 것이다, 너희 심장을 태울 것이고 만약 내 자녀들아, 이 불꽃에 협력하고 그것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너희 존재와 사람으로부터 강력하게 전파되어 온 세상을 태우고 진정으로 온 세상을 나의 깨끗한 마음의 사랑 왕국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 마음에 닿을 수 없고, 이 불꽃의 사랑으로 그들을 태울 수도 없다 왜냐하면 너희에게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고 효성심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기에 너희는 그 사랑을 전할 수 없고 회개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진정으로 온 세상을 이 불꽃의 사랑으로 태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 성령께서 두 번째 오순절이라는 지연 없이 임하여 나의 깨끗한 심장의 승리로 온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할 것이다.

마음에서 기도하고, 마음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내가 이곳에 너희에게 준 모든 시간의 기도를 마음으로 드려라. 그러면 내 자녀들아 진실한 사랑이 너희 마음에 샘솟아 너희 존재 전체를 완전히 열어줄 것이다.

나는 지금 메쥬고리예, 파티마 그리고 자카리에 있는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계속 이곳에 와라 나의 마음의 가장 소중하고 사랑받는 곳으로 말이다. 그래야 내가 너희 회개를 지속할 수 있다.

평화를 빌어주마 내 자녀들아,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마르코에게 평화를, 나의 가장 사랑받고 좋아하는 자녀에게."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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