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23일 목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를 다시 기도에 초대한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통해 너희 마음속에 하느님을 향한 효심이 싹트도록 말이다.
더 이상 시간이 없으니 이기적인 관심사로 시간을 낭비하거나, 차갑고 거짓된 사랑으로 하느님께 다가가지 마라.
인생은 짧다, 얘들아. 그리고 빠르게 지나간다. 만약 너희 마음속에 진정한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배우지 못한다면, 너희의 삶은 갑자기 끝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완벽하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음을 알게 될 것이고, 완벽하게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효심으로 그분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니 얘들아,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파티마의 비밀과 라 살레트에서 예언한 결정적인 사건들이 이곳에서도 일어날 것이고 진정한 하느님을 향한 사랑이 싹틀 것이다.
그러면 모든 일이 일어나고 내 아들 예수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 너희는 진정으로 효심과 진정한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내가 너희를 새로운 천국과 새 땅에 소개할 수 있도록 나에게 다가오시는 내 아들 예수를 만나러 올라갈 수 있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나는 나의 마음으로 기도함으로써 항상 그리고 점점 더 너희를 나의 사랑으로 태울 것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말이다.
마르코스야, 끊임없이 타오르는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네 길 위에서 멈추지 않고 용감하고 두려움 없고 뜨겁게 계속될 것이다.
그래, 그래, 내 아이야, 너 안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은 날마다 자라났고 나를 향한 사랑이 없는 딱딱하고 차가운 마음을 태웠다. 그러니 그렇게 계속해라. 그러면 이곳에서 진정으로 나와 같은 영혼들의 위대한 군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타오르는 나의 사랑의 불꽃, 나를 위한 끊임없는 사랑의 행위들 말이다.
가거라 내 작은 아이야, 끊임없이 타오르는 나의 사랑의 불꽃이여. 가서 내 모든 자녀들을 밤낮으로 열어주고 그들이 모두 나를 향한 사랑의 용광로가 되게 해라. 그래야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이 승리할 수 있다.
그러면 사탄은 영원히 중화되고 마비되어 눈멀 것이고 더 이상 땅에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과 내 심장의 사랑의 왕국이 드디어 세워지고 지옥 제국은 영원히 전복될 것이다.
모든 이에게 사랑으로 축복을 보내며 특히 마르코스 너에게, 파티마와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나의 가장 순종적이고 헌신적인 아이인 끊임없이 타오르는 나의 사랑의 불꽃에게 말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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