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성 리타의 메시지

 

(성 리타):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카시아의 리타입니다. 오늘 다시 한번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쁘게 찾아왔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랑으로 살아야 하고, 사랑 안에서 성장해야 하며, 예수님이신 사랑 그 자체를 사랑해야 합니다.

평생 동안 저는 끊임없이 주님의 은총의 기적에 둘러싸였고, 그중 하나는 겨울 한가운데 제 정원에서 피어난 장미의 기적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으로 모두를 매료시키고 감탄하게 했습니다.

오늘 천국에서 당신들에게 말씀드리러 왔습니다. 여러분도 장미가 되세요, 저의 사랑하는 장미들이여. 하나님을 향한 진실된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날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를 본받아 살아가십시오. 제 자신처럼 그분들을 향한 사랑을 모방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와 사랑과 친밀함과 순종과 감사로 삶을 살려고 노력하며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 위해, 사랑으로 가득 찬 당신의 삶을 위해서입니다.

매일 모든 죄를 버리고 저의 사랑하는 장미가 되세요. 사탄의 유혹, 세상적인 것들을 모두 포기하십시오. 구원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기도의 길에서 당신을 멀리하려는 모든 것과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이들은 당신을 속이고 영생의 면류관을 잃게 하려고 사탄에게 보내진 자들입니다.

그들을 피하고 구원의 길에서 당신을 막으려 하는 모든 것을 피하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사람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의 말을 듣는다면 저의 형제들이여, 사탄의 함정에 빠지고 필시 죄를 짓고 영원히 구원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진실된 사랑과 기도와 경계심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항상 사탄의 모든 유혹을 주시하십시오. 그들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즉시, 이미 거부하고 기도를 통해, 명상을 통해, 그리고 경계를 통해 물리치도록 하세요. 또한 성모님과의 사랑으로 가득 찬 삶과 함께 말입니다.

저의 사랑하는 장미가 되십시오. 매일 당신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 살아있고 순수한 사랑을 키우려고 노력하십시오. 영적 독서를 통해 제 삶과 성인들의 예를 묵상하며 거룩함으로 가는 길로 이끌어주세요. 그들은 날마다 완벽의 사다리를 더 높이 오르도록 당신에게 소망을 주고, 결점을 극복하고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부패한 자아와 육체의 욕구를 물리치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과 성모님에 대한 진실된 사랑 안에서 날마다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애착으로부터, 심지어 사탄의 유혹으로부터도 자유롭게 살면서 말입니다.

저의 사랑하는 장미가 되십시오. 매일 당신 마음속 성모님의 사랑의 불꽃이 따뜻해지는 강도를 높이려고 노력하십시오. 의지의 끊임없는 포기와, 그분께 더 많이 주고 희생하려는 노력과, 그분의 메시지에 대한 완벽한 순종을 통해 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끊임없이 사랑의 행위를 수행하십시오. 예수님, 마리아님,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영혼들을 구원해주세요! 헌신의 끊임없는 행위: 예수님, 마리아님, 요셉님 지금과 영원히 제 마음을 드립니다! 포기의 행위: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 당신들의 사랑으로 모든 죄를 버리겠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저의 형제들이여, 성모님의 사랑의 불꽃 안에서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마음속에 거대한 규모로 변형될 때까지 말입니다. 그것은 영혼과 마음에 전파되면 타오르고 변화시켜 진실된 사랑의 살아있는 용광로로 만듭니다.

마르코스님, 성모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시여, 끊임없이 사랑을 행하는 분이시여, 오늘 당신에게 저의 사랑의 또 다른 새롭고 위대한 비율을 드립니다.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위해 더 많이 이 불꽃을 키우기 위해 당신 안에서 새로운 정도의 사랑의 불꽃을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오랫동안 많은 년 동안 저를 사랑해왔습니다. 제 삶을 깊이 알게 된 이후로 진정으로 저의 친구, 신자, 제자, 그리고 형제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끊임없이 모든 마음과 함께 하나님과 그분의 어머니에 대한 진실된 사랑 안에서 저를 모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는 당신에게 새로운 더 큰 용량의 사랑의 불꽃을 드리러 왔습니다. 그것으로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더욱 사랑하고, 그분들을 위해 행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제 제 마음에서 끊임없이 타오르는 저의 사랑의 불꽃을 받으십시오. 당신이 오늘 요청한 것처럼 진정으로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 예수님과 성모님의 진실된 사랑의 불꽃 속에서 온 세상을 태우고 우주 전체를 소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정말 좋아해, 아주 많이 사랑하고 오늘 다시 한번 내 사랑의 불꽃을 당신에게 줘요. 그리고 유다 타대오는 곧 더 새롭고 강렬한 정도와 세기로 돌아올 거야. 이 사랑의 불꽃으로 온 우주를 진정으로 열 수 있도록 말이야. 여기서 정말로 하느님 어머니의 사랑의 빛나는 용광로가 되어 온 세계를 삼키고 태워, 그분의 원죄 없이 태어나신 심장의 승리로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카시아, 로카포레나와 자카레이에게 사랑으로 축복을 내립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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