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5일 목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평화 시간(Peace Hour)을 위해 더 많은 사랑을 구하러 왔단다. 내가 너희에게 25년 넘게 나의 평화 시간을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이들이 기도를 하지 않고 내가 선택한 시간에 다른 일을 하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내 마음은 고통으로 피 흘리고 있구나. 더 이상 너희의 불순종 때문에 내 마음이 상처받지 않도록 충실히 평화 시간을 기도해 주렴. 내가 하늘에서 직접 요청하는 나의 평화 시간 말이다. 자녀들아, 평화도 사랑도 없는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있는 사랑의 기도가 되어라. 그들은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로사리오를 계속해서 기도하렴. 모든 이들에게 파티마와 폼페이 그리고 자카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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