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3월 25일 금요일
Good Friday

(Mary Most Holy):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슬픔의 성모이다.
오늘 너희가 십자가에 매달린 나의 아들 예수님과 칼로 꿰뚫린 슬픈 어머니 발밑에서 생각할 때, 다시 말하러 온다: 심지어 지금도 내가 찔린다. 하느님을 거스르고 날마다 점점 더 멀어지고 습관적으로 죄 속에서 살면서 하느님께 드리는 모욕이나 행하고 퍼뜨리는 악행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영원한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는 인류 때문에 나는 찔린다.
나의 아들이 탄생하시고 사시고 죽으신 지 두천 년이 지난 후 이교도로 돌아간 이 인류 때문에 내가 찔린다. 그분의 말씀을 점점 더 거부하고, 당신의 사랑을 거부하고, 당신의 계명을 거부하고, 복음을 거부하며 진리의 길인 죄와 폭력과 사탄의 어둠 속으로 자신에게 파멸의 심연을 열어가는 이 인류 때문에 나는 찔린다.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젊은이들이 습관적으로 죄 속에 살고, 더 이상 창조주를 믿지 않고, 하느님의 계명에 따라 살지 않으며 날마다 점점 더 그들의 아버지이자 창조자의 마음을 죄와 경멸과 당신과 당신의 사랑의 법을 거부하는 칼로 찌르는 인류 때문에 나는 찔린다.
또한 어머니로서 나를 무시하고 세상적인 것들 속에서 나와 함께 살기를 선호하여 세상을 젊음을 파멸로 이끄는 그들의 마음도 찌른다.
기도 없이 점점 더 살고, 특히 장미기도를 드리지 않고 사랑 없이 불화와 간음과 배신과 증오 속에 사는 가족 때문에 나는 찔린다. 사탄이 이미 가정 속에서 하느님이 심으셨을지도 모르는 모든 좋은 씨앗을 파괴하도록 허용한다. 따라서 미래에 새로운 거룩한 가정이 탄생하는 것을 막고 나를 도우려는 새로운 선하고 성직자 및 종교적 소명을 방지하여 많은 자녀들이 영원한 저주 위험에 처해 있다.
진실로, 가족은 더 이상 하느님의 은총이 없고 사랑도 기도도 가톨릭 신앙도 없는 무덤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가정에서 인류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가장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악하며 이기적이며 마음이 굳고 차가운 젊음이 나온다.
그래, 이것은 하느님이 없이는 사는 가족들의 결과이다. 그래서 내 자녀들아, 가정 Cenacle을 만들고 장미기도를 드려 진정으로 너희 가정을 하나로 모으고 간통과 분리로부터 보호하고 죄와 악함과 증오와 이기심과 폭력 속에서 성장하는 것을 막도록 부탁한다.
내 자녀들아, 미래에 당신의 아이들이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반항할 것이므로 진정한 기도 그룹을 만들어라. 지금부터 그들에게 하느님에 대한 사랑, 당신의 계명과 거룩한 것들 그리고 너희 무결한 어머니인 나를 심지 않으면 말이다.
오직 내가 너희 가정을 구할 수 있지만 요청드린 기도 그룹을 만들면 구원할 수 있다. 그러면 진정으로 나의 큰 고통 속에서 위로해 주시고 당신의 가정 속에 살면서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은총을 줄 것이다.
지금 가장 큰 배교 시기를 맞이한 교회 때문에 나는 찔린다. 그들의 목회자, 감독과 사제들은 더 이상 신앙의 진실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죄와 즐거움에 빠지고 기도와 회개를 소홀히 했으며 어둠 속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먼 목회자인 것을 알지도 못한 채 많은 영혼들을 파멸로 이끈다.
교회에서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 성인과 천사들의 감소 그리고 수세기 동안 교회가 나에게 주어 그녀를 보호하고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기도한 거룩한 장미기도와 기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나는 찔린다.
교회에서 많은 영혼을 영적 죽음으로 이끌고 많은 사람들의 신앙 상실로 이어지는 현대 오류가 가르쳐지기 때문에 나는 찔린다.
매일 인류는 간통과 음란, 폭력, 증오와 전쟁 속으로 빠져들고 날마다 그들이 저지르는 죄와 범죄를 종식시키기 위해 떨어질 위대한 처벌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찔린다.
나의 고통처럼 아픔이 있는가? 내 자녀들을 도와 이 가난한 인류, 지금 나병 환자처럼 상처 입은 내 딸을 구원하라. 당신의 기도와 거룩함의 모범과 사랑으로 그녀의 상처를 닫도록 도와라. 무엇보다도 어디에서나 기도 그룹을 만들어 나의 메시지를 퍼뜨리고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불꽃을 가져다주어라.
당신의 관대한 “예”로 매일 나에게 삶을 바쳐서, 내가 진정으로 너 안에 살고 네가 나와 함께 완전한 교감과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 나는 겉모습이 아닌 진실된 행동으로서의 사랑, 그리고 진리의 사랑을 원해. 나는 외적인 모습이 아닌 진심 어린 깊고 실제적인 나에 대한 헌신을 갈망해.
그러니 당신의 회개와 기도 생활과 나의 거룩한 심장에 자신을 바치는 삶을 다시 시작하렴. 모든 것을 나와 함께,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내 안에서 참된 사랑으로 행해야 해. 그래야만 내 자녀들이 당신의 삶 속에서 모두 나를 보고 느끼고 사랑할 수 있을 거야.
여러분 모두에게 지금 축복을 빌며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기도해 주길 부탁한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내 슬픔의 묵주기도, 그리고 매일 내 눈물 묵주기도를 바치는 자녀들에게, 토요일 오후에 나에게 위로와 기도로 사랑을 드리는 자녀들에게, 나는 베들레헴과 예루살렘과 Jacari에서 관대한 전대사를 주고 나의 어머니로서의 축복을 내려준다.
내 자녀들아, 하늘의 어머님은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모든 것을 당신들의 망토 안에 지켜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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