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7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마르코스, 내 아들아, 오늘 1월 7일은 이곳에 나타나신 나의 월간 기념일이다. 다시 한번 너를 축복하고 모든 자녀들이 사랑하도록 부른다. 나의 현현을 위한 희년이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으니 모두 기도해야 한다. 네 마음속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이 커지도록, 그래서 하나님과 나에 대한 진정한 사랑 안에서 더욱 성장하고 형제들의 구원을 향한 열정도 함께 자라게 하려고 말이다.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을 다시 일으켜 기도도 더 많이 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며 살아있는 기도를 드려 네 마음이 하나님께 대한 살아있는 불로 항상 타오르도록 하여 영혼들이 하나님과 하나의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 위에 세워지고 그분 안에서 살고 그분이 너희 안에 사시게 하라.
나의 메시지를 더 묵상하여 너희 마음속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다시 일으켜, 그래서 영혼들이 하나님의 뜻과 너희를 위한 당신의 사랑 계획을 더욱 알 수 있도록 하고 영혼들이 하나님의 뜻의 완전한 성취로 가는 길을 따르고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완성을 이루어라.
너희 마음속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다시 일으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것을 희생하여 영혼이 모든 애착이나 피조물에 대한 노예 상태에서 더욱 자유로워지고 그래서 항상 하나님만이 되도록 하고 그를 통해 이 세상은 죄의 어둠 속에 휩싸여 있고 죄와 악덕과 배교로 인해 여전히 사탄에게 속박된 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당신의 빛을 반사하게 하라.
인류가 하나님과 나에 대해 마음을 완고히 굳힌 지금, 나의 로사리오를 더 많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것만이 많은 내 자녀들의 회개라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너희의 로사리오 기도가 없다면 그들은 영원히 길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해야 한다. 이곳에서 열리는 나의 현현을 위한 이 희년이 오직 너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도 새로운 오순절이 되도록 말이다. 그러면 나의 사랑의 불꽃은 주님과 나에 대한 사랑으로 온 세상을 태울 것이고 마침내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파티마,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오는 사랑으로 모두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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