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구아룰루스에서의 만남/Sp – 성모 학교 399기

 

구아룰루스, 4월 25일, 2015년

구아룰루스의 만남/SP

성모 학교 399기

인터넷을 통한 성모님의 일일 현현 메시지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어머니, 아드리아나와 마르셀로에게 특별히 바라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네 어머니님, 그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존재를 기쁘게 생각하시나요? 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성모님이 저희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오랫동안 이곳에 와 있기를 갈망해 왔는데, 이 가족의 집에서 말이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곳이지."

오래전부터 내게 봉헌된 도시인데, 나는 그곳의 어머니이자 여왕이기도 하다. 이곳은 사탄에게 매우 위험한 도시이지만, 또한 내가 아주 좋아하는 도시다.

이 도시는 나에게 속해 있고 그래서 나의 아들 마르코스를 여러 번 이곳에 보내 내 메시지를 심고 나의 면류관의 더 큰 영광을 위해 거룩한 열매를 맺게 했다. 그리고 오늘 그 거룩한 열매는 이미 피어나기 시작했고,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나의 마음은 진정으로 너희 중 몇몇에게 따뜻함과 애정이 가득 찬 안식처를 가지고 있는데, 나를 위해, 그리고 너희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래 자녀들아, 나의 많은 자녀들이 이곳에서 정말로 사랑받고 소중히 여기며 위안을 받고 순종한다.

그래서 오랜 첫 번째 방문 이후 다시 오늘 돌아와 내 메시지의 씨앗을 더 심는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를 나의 진정한 자녀로, 나의 면류관의 진정한 군사들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군사들이 말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나는 하나님의 더 큰 영광과 나의 면류관의 승리를 위해 많은 거룩한 꽃, 진정으로 성스러운 영혼이 있는 위대한 신비로운 정원을 만들고 싶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곳에서 내가 요청했던 기도 모임을 시작해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나의 이미지를 들고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말이다. 때때로 나의 아들 마르코스와 나는 너희가 심은 것과 너희의 노력을 통해 거둔 것을 보기 위해 다시 돌아올 것이다.

기도해라! 이 도시는 폭력, 공산주의, 개신교, 영혼론 그리고 사탄이 계획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데, 많은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나의 기도 모임을 만들어 이곳에서 진정으로 폭력과 악과 죄의 군대를 파괴할 수 있도록 말이다. 기도와 사랑과 은총 그리고 평화의 군대로 말이다.

매일 장미기도를 바르고 내가 자카레이에서의 현현 때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배워라. 이 기도를 배우고, 그 기도를 해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나는 너희 모두와 그리고 너희 가족들에게 위대한 일들을 이루어낼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한다: 이 도시는 나의 소유이며 내 것이다. 사탄이 다스리거나 승리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손에 들고 날카로운 타격으로 죄의 모든 작품과 요새를 무너뜨리기 시작할 작은 망치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를 통해 나를 도와라. 그러면 곧 너희 길에 하나님께서 놓으신 많은 마음속에서 나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심장부터 심장으로 내 사랑의 불꽃이 이 도시 안에서 타오르고 여기로부터 상파울루 주의 광대한 지역 전체와 이 나라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다. 브라질 전체를 거쳐 온 세상을 성심의 위대한 천상의 정원으로 변화시킬 때까지.

나는 너희 모두를 매우 사랑하고, 나의 사랑을 배신하지 않고 내 심장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와 함께 일해라. 그러면 이 도시의 구원을 위해 너희와 함께 일할 것이다.

나의 성소로 가거라. 그곳에 있는 나의 은총의 근원에서 나는 너희 모두에게 많은 기적과 은혜를 줄 수 있다. 그것은 오직 그곳에서, 삼위일체가 선택하고 내 은혜와 보물과 재산과 징표와 메시지를 온 세상에 주도록 허락하신 곳에서만 줄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모두 파티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루르드의 사랑으로 그리고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Marcos): "곧 다시 만나요 어머님."

성소에서의 발현과 기도에 참여하십시오. 전화: (0XX12) 9 9701-2427 로 문의하세요

공식 웹사이트: www.aparicoesdejacarei.com.br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일요일 오전 10시.

Webtv: www.apparitionstv.com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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