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1일 목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성모 대축일 -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회개를 청한다.
새해가 시작되고 함께 나의 모성적 염려 또한 시작되어 커진다. 인류는 파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작년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고 마음을 굳게 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비에 합당한 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고, 더욱 참회하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은 영원히 정죄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마지막 희망이고, 땅의 마지막 희망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부탁한다.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을 회개시키도록 도와라. 매일 그 창조주에 맞서 반역하는 세상 말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로 와서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하지만, 하느님께서 조화와 질서를 가지고 만드신 모든 것을 파괴하는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는 평화가 승리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한다. 시간이 짧으니 회개하라!
오직 기도만이 너희를 회개로 이끌 수 있다. 그리고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인간은 성결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해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너희의 병에 대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을 확신할 때까지 나는 이것을 반복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기도가 없으면 너희의 고통, 세상의 고통, 인류의 혼란에 대한 치료법은 없다.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 너희의 구원이 시작된다.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지 않고 계속 들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내가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각 메시지에 대해 내가 요청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신성한 정의에서 고발당할 것이다.
회개해라! 나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묵주기도로 주님으로부터 많은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너희에게는 묵주의 효능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 그것을 믿어라, 그러면 나의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묵주를 바치는 것을 경험하실 것이다. 만약 그분이 너희가 믿음 없이 기도하는 모습을 본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너희 마음속에 백부장의 신앙이 있다면, 삶에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실 것이다. 묵주기도로 브라질을 구원하고, 사탄이 세상에 들여놓은 모든 악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올해에도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나의 모성적인 염려를 걱정하고, 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고, 많은 기도를 통해 나의 큰 고통을 덜어주고,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아이들에게 알려라.
깊은 기도에 잠겨라. 피상적인 기도만으로는 만족하지 마라. 나는 피상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이 묵주기도의 심연으로 들어가 진정으로 나와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묵주기도에서든, 찬미가에서든, 명상에서든 말이다. 나는 기도의 마음속에 진정으로 성숙하고 어른인 영혼들을 원한다.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완벽하게 기도하는 방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이 기본적인 교훈을 배우지 못하면 성결의 과정에서 다른 것들을 거의 배울 수 없을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해라!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오직 죄만이 나로부터 너희를 갈라놓을 수 있다. 더 이상 죄짓지 마라. 너희는 주님께 속한 존재이고 세상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세속적인 것들을 떠나 위에서 오는 것을 따르고, 하느님의 것들을 따라라.
나는 몬티키아리,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아가라, 나의 용사들아! 올해 투쟁은 더욱 힘겨워질 것이다! 매일 더 많은 눈물을 흘리며 전투에 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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