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8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주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34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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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11월 8일
성모님의 학교 342기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인터넷을 통한 매일 생방 성체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제가 만들어 드린 병, 당신의 샘물을 모을 수 있도록 모든 순례자들이 더 존엄한 용기에 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온 우주의 여왕으로서 당신의 위대하신 품위 때문이죠. 그리고 또한 이 귀중한 보물인 당신의 물을 손과 발, 눈물의 축복을 받아 아픈 사람들과 죄인들에게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세상 모든 곳에 고통받는 자와 궁핍한 자에게 말입니다.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 끝에 만들어졌는지 보세요. 여기 계십니다. 당신의 발 앞에 드리립니다. 네, 어머니, '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벌써 나의 평화 메달이 나의 어린 아이 마르코스에게 계시된 지 이십 년이 넘었음을 기념하고 있구나. 나는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말하러 왔노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내 메달을 통해 평화를 주려고 오는 평화의 사자다. 너희 마음과 가족, 그리고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온 것이다."
진실로 약속한다: 로사리오를 바치는 모든 이에게, 사랑과 믿음으로 나의 평화 메달을 착용하는 모든 가정에게 나는 이 가문의 모든 구성원의 구원을 약속하며, 일생 동안 내 평화 메달을 착용하는 모든 영혼의 구원도 약속하노라. 그리고 또한 이러한 자녀들을 모두 나의 사랑 망토 아래 보호하여 온갖 악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리라. 특히 가장 큰 악인 죽음의 죄와 영원한 저주, 완고함과 마지막 회개를 거부하는 것에서 말이다."
사랑과 믿음으로 내 평화 메달을 착용하는 모든 이에게 나는 나의 깨끗하신 마음으로부터 위대한 은총을 약속하노라. 마치 20년 이상 전에 약속했던 것처럼: 나는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사탄의 공격, 위험, 사고, 악 그리고 갑작스러운 죽음으로부터 구해 주리라. 또한 그들이 모든 고난과 시련 속에서 도울 것이며."
나는 평화 메달의 여왕이다. 1993년에 세상 하늘에 나타나 이 위대한 선물을 주기 위해 브라질 하늘에 나타났던 무서운 표징이다. 네, 내가 서기 1991년에 시작하여 그 후 1993년 나의 평화 메달을 계시하면서 시작한 현현은 하느님께서 세상에게 주시는 위대한 표징이며 해 아래 옷 입고 열두 별로 장식된 여인의 표징이다.
나는 지옥의 뱀의 머리를 부수는 여인이며, 나의 평화 메달 안에서 그리고 마치 내 기적적인 메달처럼, 나의 깨끗하신 마음이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며 지금 세상에 작용하고 있는 모든 악한 세력으로부터 결정적으로 승리하리라.
믿음 없이, 신에 대한 사랑 없이, 나에 대한 사랑 없이, 죄가 모든 영혼과 모든 가정을 장악해 버린 차갑고 황량한 세상 앞에서 낙담하지 마라. 전쟁으로, 폭력으로, 악함으로, 공산주의로, 개신교로, 심령술로 그리고 지금 이 세상을 어둠과 오류로 채우는 다른 모든 것들 때문에 낙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평화 메달 안에서 나는 이미 너희에게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승리, 세상의 모든 악에 대한 나의 심장의 승리의 확실한 약속을 주었기 때문이다.
기도와 사랑과 평화의 길 위에 굳건히 서라. 내가 여기 메시지와 현현으로 너희를 부른 길이다. 곧 작은 아이들아, 마치 나의 딸 베르나데타가 그녀의 모든 사랑, 기도와 희생 때문에 나에게 보상을 받았던 것처럼 말이다. 조만간 나는 또한 너희가 나를 위해 한 모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보상할 것이다.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과 평화로운 새 시대를 가지고 너희에게 보상할 것이며, 거기서 너희는 행복하게 살고 눈에서 더 이상 눈물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일이 가져올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너희에게 행할 악함 또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땅은 정화될 것이며, 사악하고 완강한 죄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인 사탄과 함께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그리고 오직 나의 아이들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나에게 '예'라고 대답했고 매일 기도와 회개, 희생, 선행과 평화의 길을 나와 동행했던 자들이 말이다.
앞으로! 용기를 내라! 낙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 메달은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준 방패다. 이 메달에서 오는 빛줄기 아래 사는 영혼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 영혼은 죄 안에서 모두를 파괴하고 싶어하는 나의 적의 불타는 화살에 맞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뜨리려고 한다. 또한 신의 분노의 광선에도 맞지 않지만, 오히려 이 영혼들은 항상 다음과 같은 것을 갖게 될 것이다: 내가 최고자에게서 얻고 그들에게 한 움큼씩 줄 위로와 평화와 보호와 자비이다.
나의 평화 메달을 계속 착용하고 매일 성모 마리아를 기도하라. 너희가 기도하는 모든 십구단 배계마다 수천 영혼이 연옥에서 나오고, 사탄에게 지배당한 죄 안의 수천 영혼들이 나에 의해 개종된다. 세상의 죄로 인한 수천 가지 처벌은 취소되고 더 많은 축복이 너희에게 내린다.
나의 사랑받고 소중히 여겨지는 아들 성 도미니코를 통해 내가 세상에 준 구원의 무기인 묵주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이것은 너희에게 확실한 구원, 평화와 은혜의 표가 될 것이다.
나는 인생 매일 너희와 함께 있고 고통 때문에 나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나의 눈이 항상 너희 위에 머물고 너희에게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나의 시선은 너희의 모든 발걸음, 모든 움직임과 심장의 모든 박동을 따라간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천상의 어머니는 도움을 주기 위해 개입할 적절한 때를 알고 있고 도와주기 위해 개입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하늘의 영광으로 안전하게 이끌어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사랑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나의 메달을 착용하는 사람들에게 완전한 면제를 준다. 나는 파티마, 루르드와 자카레이에서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형상을 닮은 용기, 병, 컨테이너에 담긴 물이 세상 전체로 퍼져나갈 때에도 나에게도 내 축복을 준다. 그들은 어디든 도착하는 곳마다 살아있고 주님으로부터 큰 축복과 은혜를 실현할 것이다. 천사들이 나의 아이들에게 위로와 안심, 평화와 용기를 가져다주기 위해 물이 담긴 나의 병들과 함께 동행 할 것이다."
브라질 스파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방송
자카레이의 현현 성소에서 매일 현현을 생방송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9시 |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저녁 9시 | 토요일에는 오후 3시 | 일요일에는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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