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7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신학교 31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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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9월 07일

성모 신학교 318기

인터넷을 통한 매일의 현현 전달 (세계 웹 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며, 자카레이 현현의 성모이고, 평화의 로사리오의 성모이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귀한 평화를 선물하기 위해 온 나다. 오늘, 여기서 나의 현현 달을 기념하는 것처럼 다시 한번 너희를 마음의 평화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죄를 버리고 회개하라! 그래야 주님의 평화가 각자에게 내려지고 너희 안에서 머물 것이다.

세상은 하느님 없이 평화를 이루려고 노력하며 자신을 속이고, 교만한 인간들은 하느님 없는 평화를 만들고 싶어 한다. 그들은 자신의 무질서한 욕망과 타락한 사고방식에 따라 살면서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틀렸다. 왜냐하면 하느님 없이 이루는 모든 평화는 거짓이며, 이는 세상을 파멸로 이끌 것이다. 인간은 주님 없이는 여러 번 자신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했지만, 결국 전쟁과 더 많은 전쟁, 고통과 더 많은 고통, 그리고 쓰디쓴 결과만 초래했다.

하느님 안에서만이 인간이 영원히 지속되고 빼앗기지 않는 진정한 평화를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하느님만이 평화이고, 그분은 평화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평화이고, 평화는 하느님이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은 하느님이시다. 그러므로 마음의 평화를 갈망하고 영혼이 너무나 목마른 사랑을 얻고 싶다면, 하느님께 오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나를 통해 하느님께 오면 평화를 찾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의 여왕이자 평화의 여왕이며 전달자이니, 내게 오면 마음의 평화를 줄 것이다.

여기서 내가 가르쳐준 것처럼 진심으로 기도할 때만이 너희는 평화를 얻고 평화를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이 기도하라. 왜냐하면 큰 기도를 통해 살아가야만 영혼이 평화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하는 곳, 학교에서 또는 집에서도 하느님과 나와 너희의 영혼을 연결하고 내가 여러 번 말해준 것처럼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방식을 통해서 항상 평화로울 수 있다. 그것은 영혼이 항상 하느님께 연결되어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 그분과 함께 모든 것을 하며,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하는 심장의 기도이다. 나를 위해서도 모든 것, 나와 함께 모든 것, 내 안에서 모든 것이다.

만약 영혼의 유일한 목표가 주님의 뜻과 나의 뜻을 행하고 자신의 욕심이 아니라면, 우리는 항상 우리와 연결될 것이다.

우리의 의지가 아닌 그분들의 의지대로 살아간다면 하루 종일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그러면 영혼은 온종일 기도할 수 있고,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는 내가 요청한 로사리오와 다른 구두기도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자신의 욕심대로 살지 않고 나의 뜻을 따르는 방식으로 하루 종일 살아가는 방법이다. 그러면 우리 의지를 실천하는 모든 시간은 기도 시간이 될 것이다.

제발 기도해 줘, 정말 많이 기도해야 해. 세상과 브라질은 지금처럼 파멸 직전까지 간 적이 없거든. 너희 나라의 죄가 하늘에 복수를 외치고 있어, 인류는 날마다 더 악해지고 있고, 내 아이들아, 남자들은 점점 타락하고 신의 계명을 더욱 불복종하며 음란하게 지내고 훔치고 간음하고 비방하고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을 하고 탐욕스러워하고 매일 주님에게서 멀어지네.

이 영혼들을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가 필요해. 기도 없이는 그 누구도 구할 수 없고, 많은 영혼이 너희에게 맡겨져 있어. 그것은 너희 책임이고, 너희의 기도야.

제발 기도해 줘. 주님께서 길을 잃어버린 모든 영혼에 대해 책임을 물으실 테니,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내 메시지를 온 세상으로 가져가서 세상이 나의 사랑, 신의 사랑을 알게 하고 그렇게 사랑 안에서 사랑으로 구원받고 영혼들이 사랑으로 구원받도록 해 줘.

회개를 서둘러라. 큰 심판이 아주 가까워졌으니 문턱에 와 있거든.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키타에서 내가 말씀드린 것처럼 하늘로부터 불이 떨어질 것이고, 그 불꽃은 누구도 어떤 약으로도 치유할 수 없고 어떠한 치료법도 없을 것이다.

죄인들의 고통은 너무 클 것 같아서 죽기를 원하겠지만 신께서는 그들이 더 심각한 벌을 받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거야. 그러면 충분히 처벌받으면 악마가 그들을 붙잡아 하늘에서 떨어진 불보다 훨씬 더 끔찍한 다른 불로 데려갈 것이다.

이 불행한 아이들 중 하나가 되고 싶지 않으면 회개해! 삶을 바꿔라. 내 종 요한 마리 비안니의 말이 사실이야. 구원받는 것은 길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훨씬 쉬워.

너희가 손에 장미 기도를 들고 악마의 유혹, 그가 제안하는 사악한 생각을 버리고 사랑으로 기도할 때 너희의 구원이 시작될 것이다.

장미 기도는 너희에게 고행을 할 힘을 주고, 고행은 죄를 포기할 힘을 줄 것이다. 그렇게 회개하고 안전하게 구원에 도달할 수 있을 거야.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무엇보다도 기도해 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어디에서든 말이야. 기도하고 신의 은총 안에서 계속 살아라.

이제 나는 여기 있는 이 나의 이미지를 엄숙하게 축복한다. 눈물 흘리기를 수없이 반복했고 기적적인 기름과 빛 현상을 나타낸 내 존경받는 기적 이미지의 완벽한 복제품이지. 이 이미지들이 가는 곳마다 내가 살아있을 것이고, 나의 은총, 치유, 평화와 주님의 구원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제 나는 그들을 엄숙하게 축복한다. 내 작은 딸 루치아 시라쿠사, 베르나데트, 필로메나, 카타리나 라부레 그리고 나의 작은 파티마 목자들과 함께 제랄도 마젤라는 어디를 가든 이 이미지와 동행하며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애정으로 기도할 것이다. 이제 그들에게 내 엄숙한 모성 축복이 내려진다.

나는 내가 사랑하고 나의 눈의 안과 같은 나의 현현 거룩한 장소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 각자를 축복하며, 항상 그렇게 큰 사랑을 가지고 나를 찬양하고 나의 계획, 내 마음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여기에 오는 것을 말이야.

너희 각각은 내 마음에 소중하다. 널 꼭 안아주고 이제 파티마,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의 엄숙한 축복을 준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 마르코스 가장 열심히 일하고 가장 헌신적인 내 아이야."

브라질 자카레이의 현현 성소에서 직접 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보내는 매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저녁 9시 | 토요일에는, 오후 3시 | 일요일에는,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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