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4일 월요일

성 카밀로 데 레리스의 메시지 – 그의 축일 날에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303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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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7월 14일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303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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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카밀로 데 레리스의 두 번째 메시지

(그의 축일 날에)

(성 카밀로):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주와 복된 성모님의 종인 나는 나의 날에 너희에게 와서 축복하고 말하노라. 신비로운 장미 부인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여 그분을 위한 완전한 사랑의 희생을 바치도록 하라.

그녀가 몬티키아리와 이곳에서 오신 목적은, 완전한 사랑과 관대함과 순종의 희생적인 영혼들이다. 신을 위해 그리고 가난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그토록 큰 순종, 그토록 완전한 순종이라.

이러한 영혼에 대한 갈망, 하나님과 그녀를 위해 완벽하게 사랑하는 이 영혼들에 대한 갈망이로다. 그녀를 위해 살고, 그녀와 함께 그리고 그녀를 통해 신에게 가는 것보다 더 큰 은총은 무엇일까?

그러니 너희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여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바치라. 그리하면 신비로운 장미 부인이 너희 선익과 세상의 선익을 위하여 원하시는 모든 것을 너희 안에서 이루실 수 있으리라.

나를 더 자주 불러 주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를 많이 잊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특히 영적인 치유와 너희 마음의 치유를 위해 너희에게 매우 특별한 은총을 줄 것이고 부어줄 것이다.

이 순간에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말하노라,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그것은 구원으로 가는 확실한 길이다.

사랑으로 관대하게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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