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3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의 제296기 거룩함과 사랑

자카레이, 2014년 7월 03일
성모 학교의 제296기 거룩함과 사랑
인터넷을 통한 세계 웹티브이로 매일 생방하는 성모님의 메시지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다시 한번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회개로 부른다.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영혼 안에 회개로 이끄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가 다른 것을 낳는다.
기도하고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너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하여라.
영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때, 주님을 사랑해야 할 필요성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모욕받으시는 수많은 죄들을 보상하고 고통과 희생으로 자신의 죄를 속죄하게 된다. 동시에 죄에 대한 큰 혐오감과 신성함, 덕행, 그리고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는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사랑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미스테리한 장미이며 너희를 살아있는 미스테리한 사랑의 장미로 변화시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주님의 더 큰 영광과 찬양을 위한 기도, 희생, 그리고 고통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굴복하고 내가 이끄는 대로 맡겨라. 그래야만 너희를 주님께서 원하시는 장미로 변화시킬 수 있다.
나는 이곳을 큰 미스테리한 장미 정원으로 바꾸기 위해 왔다. 즉, 순수함과 기도와 희생 그리고 고통으로 가득 찬 거룩한 영혼들이 피어나서 주님께 기쁨과 만족 그리고 즐거움을 드리게 될 곳이다.
너희의 죄들과 악의와 불순종으로 나의 계획을 망치지 말고, 오히려 나를 따르고 내가 말한 모든 것을 행함으로써 나와 협력하여라. 그래야만 너희 영혼에서 매일 거룩함과 순수한 사랑의 달콤한 향기가 흘러나와 삼위 일체를 사로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 영혼이 순수한 장미처럼 피어나서 내가 그것을 주님의 왕좌 발치에 놓아 그분께 기쁨을 드리고 영원히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된다.
내가 준 모든 기도들을 계속하고, 이곳에서 하라고 말한 것들을 행하여라. 매달 나의 삼일기도를 바쳐서 나에게 너희와 세상을 사랑의 큰 미스테리한 정원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은 삼위 일체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위한 것이다.
나는 몬티키아리와 케리지넨,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의 성모 발현성소로부터 직접 생중계되는 생방송
자카레이 성모 발현성소에서 직접 생중계하는 매일의 발현 방송
월요일-금요일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09:00 PM | 토요일, 오후 02:00 PM | 일요일, 오전 09:00AM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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