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성모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15기 – 생방송

이 천상의 모임을 시청하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24-01-2014.php
포함 내용:
예수 성심 시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현현과 메시지
자카레이, 2014년 1월 24일
성모 학교 215기 반
월드 웹티브를 통한 매일 현현 생방송 전송 : WWW.APPARITIONSTV.COM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마르코스): "정말 놀랍네요, 너희 둘 다! 응. 응."
(주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예수다. 오늘 다시 와서 나의 평화와 축복을 주려고 한다.”
나의 성심은 매일 나와 복된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며 이 천상의 모임에 있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그 기도가 나를 매우 즐겁게 하고 위로해주며 영광스럽게 해주고, 또한 우리에게 영생의 말씀을 들어주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선택받은 자들이다. 내가 너희를 택했고, 나의 성심과 어머니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귀중한 부분을 이루도록 택했다. 이 땅을 나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비할 그 특별한 부분으로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큰 은총과 축복을 주었다. 하늘에서 너희를 위해 매우 위대한 영광을 준비해 두었다. 죄를 더 좋아하고, 내 적이 너희에게 주는 독이 든 열매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이 선택을 잃지 마라.
성인이 되어라! 모든 악과 모든 죄를 버려라. 그래야 진정으로 나의 신성한 심장의 왕족 자손이 될 수 있다.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와 어머니를 위해 희생을 하고 포기하라. 죄를 버리지 못하는 영혼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반드시 버려야 한다. 오늘 당장 할 수는 없더라도, 욕망과 굳건한 결의가 있어야 하며 매일 죄를 버리고 죄로 이끄는 모든 것을 피하고 멀리해야 한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고, 너희를 위대한 거룩함으로 인도하기 원한다. 사랑이 가득하여 너희를 구원하러 온 나에게 와라. 나의 강림 전에 정죄하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치료제를 주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라. 지금 치유할 때이니 자비를 베풀 때이다. 그래야 내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올 때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회개를 원한다. 많은 가정과 수도원 그리고 신학교에서 끔찍한 죄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큰 불이 내려와 이 죄악된 세대의 범죄를 태우고 정화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불행한 무리에 속하지 마라. 갑자기 온 땅에 떨어질 나의 불길로 타는 것은 끔찍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조롱했던 사람들아, 죄를 지었고 내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죄를 가르쳤던 사람들아, 그 날 너희들은 태어난 시간과 처음 햇빛을 본 시간을 저주할 것이다. 나의 정의는 끔찍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지금 내가 이렇게 큰 자비를 베풀고 있을 때 잘 활용하라. 이 나의 현현에서 주는 치료법들을 활용하고 회개하여, 어머니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너희에게 인자하게 대하겠다고 약속한다. 왜냐하면 나는 진심으로 어머니를 신봉하는 사람을 결코 심판하지 않았으며, 사랑으로 인해 더 이상 죄짓지 않기로 결정하고, 사랑으로 인해 다시는 나를 불쾌하게 하지 않기로 결정한 참회하는 죄인 또한 결코 심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머니의 사랑을 위해 회개하라. 그래야만 내가 더 이상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을 위해서, 그리고 진심으로 천국이 너희들의 것이 될 것이며, 하늘에서 큰 영광의 왕관을 받게 되리라고 약속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해! 매일 어머니의 묵주기도, 자비의 묵주기도, 거룩한 기도 시간을 계속하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마음에 주는 엄청나고 전례 없는 기쁨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의 죄악으로 슬플 때, 이 기도 속에서, 너희들의 묵주기도 속에서,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시온 공동체 안에서 위로를 찾으며, 나의 분노는 누그러지고 은총과 자비로 변한다.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파레르모니알, 두즐레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사랑으로 축복을 보낸다."
(마르코스): "조만간 만나요 주님, 나의 하느님. 조만간 만나요, 복되신 어머니."
브라질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생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송출하는 매일의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 PM | 토요일, 02:00 PM | 일요일, 09:00AM (GMT -02:00)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