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루지아) 메시지 – 거룩과 사랑의 성모 학교 190기 - 생중계

 

이 강복회를 영상으로 보세요:

(잠시 기다려 봐요)

www.apparitionsTV.com

자카레이, 2013년 12월 28일

거룩과 사랑의 성모 학교 190기

인터넷을 통한 생중계 일일 강복 전송 (월드 웹TV) : WWW.APPARITIONSTV.COM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 메시지 (루지아)

(성 루치아): "사랑하는 내 형제들이여, 나는 오늘 하늘에서 복으로 가득 찬 손을 들고 너희에게 부어 주러 다시 왔노라.

삶의 모든 폭풍 속에서도 나는 항상 평화를 줄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것이며, 세상과 악마가 너희에게 일으키는 폭풍과 시련에 의해 두려움으로 마비되지 않도록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너희 길을 비추는 별이다. 나에게 빛을 받고 이끌리는 사람은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신자들을 위한 안식의 정원이며, 누구든지 내게 오면 모든 고통과 아픔에서 벗어날 것이고, 내 안에서 평안함과 고요함을 찾으리라.

나는 너희 건강이다. 내 안에 너희 모든 통증과 문제에 대한 치료제가 있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영적 및 일시적인 질병으로부터 치유받고 마음과 심령 속에 완전하고 완벽한 건강을 누릴 것이다.

나는 너희 평화다. 나를 사랑하는 자, 내 진정한 신자는 내 마음에 있는 평화를 받으리라. 즉, 내가 영혼 속에서 가졌던 평안이며, 내가 겪었던 가장 잔혹한 순교와 고문 속에서도 변함없이 유지되었던 평화이다. 나의 손으로 너희 마음에게 주어질 이 평화는 너무 깊고 크고 강렬하여 아무것도 이 평화를 떠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삶의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너희 영혼은 하느님 안에서 평안할 것이라.

매일 거룩한 묵주를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를 통해 성모는 너희를 신비로운 장미로 변화시키기를 원한다. 즉, 거룩함의 장미, 희생과 회개의 기도의 장미이다. 거룩한 묵주 안에서 죄는 점점 힘을 잃고 덕은 더욱 강해질 때까지 무성하게 자라 열매가 가득 찬 나무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 거룩한 묵주를 계속 기도하고, 내가 너희 영혼에게 나의 모습을 주실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자주 내 묵주기도도 바쳐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순결함과 육신의 깨끗함을 전해주고, 믿음 안에서 강인함과 불타는 하느님과 성모에 대한 사랑을 갖게 할 것이다. 그러면 나처럼 되어 삼위일체와 성모에게 기쁨이 될 것이며, 내가 거주하신 것처럼 너희 영혼 안에 그분들이 함께 살으실 수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말하노니, 내 묵주를 자신감 있게 기도하고 나의 공로를 통해 필요한 은총을 성심에게 청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리고 계속 기도하라.

나는 카타니아와 시라쿠사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내 친구들과 형제들에게 평화를. 성모의 아이들 중 가장 순종적이고 헌신적인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전하노니, 나의 신자들 중에서 가장 열렬한 자이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 강복 성소에서 직접 생중계

일일 강복 방송은 자카레이의 강복 성소에서 직접 전송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9시 | 토요일에는 오후 2시 | 일요일에는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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