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163번째 반 홀리니스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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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aritionstv.com/v01-12-2013.php
포함:
성모 무죄의 개념 삼일 기도회 셋째 날
산타 바바라를 위한 삼일 기도회 셋째 날
평화의 여왕과 메신저를 위한 삼일 기도회 첫날
신비로운 장미 부인의 삼일기도회 첫 날
성 요셉의 시간
자카레이, 2013년 12월 1일
성모 무죄의 개념 삼일 기도회 셋째 날
그리고 산타 바바라의 날
성모 학교의 163번째 반'S 홀리니스와 사랑
월드 웹TV를 통한 일일 현현 전송 라이브 인터넷 방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복되신 마리아):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무죄의 개념 축제가 다가옴에 따라 나는 너희에게 다시 나를 바라보라고 초대한다. 해와 옷 입고 별들로 왕관을 쓰고 발 아래 달을 두른 여인처럼 말이다. 전투 대형으로 늘어선 군대만큼 끔찍하며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홀리니스, 힘과 영광으로 적의 머리를 부수는 여인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악한 시대에 자신감을 갖고 희망을 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는 전투 대형으로 늘어선 군대와 같은 끔찍한 여인이지만, 하느님께서 모든 순수하고 모든 거룩하게 창조하신 분이다. 원죄, 습관적 죄, 죽음의 죄, 경미한 죄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지옥의 뱀은 내게 아무런 힘도 가질 수 없었고, 내 영혼이나 생각, 욕망, 행동에 어떠한 침입도 할 수 없었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세상에서 이루시기를 원하신 거룩하고 최고의 구원 사업을 타락시킬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은총으로 가득 차 있고, 몸과 마음 모두 하느님의 은총으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사탄은 어떤 유혹이나 시련 속에서도 나를 결코 이길 수 없다. 따라서 내 무죄의 개념 안에서 그는 이미 가장 큰 패배를 맛보았다."
그러니 작은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가 처음 잉태되는 순간 사탄을 물리치고 일생 동안 모든 유혹과 시련 속에서도 그를 물리친 것에 자신감을 가져라. 그녀는 또한 너희 시대에도 다시 그를 이길 것이며 그의 머리를 부수어 그의 폭압적인 통치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키고 하느님과 내가 너희에게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은총, 평화와 행복의 시대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전쟁 대형을 갖춘 군대 같은 무서운 여인이고 매일 악마와 그의 하수인들과 사악한 천사들에 맞서 진군한다. 또한 성천사와 내 메시지에 순종하는 아이들과 함께 전진하며 끊임없이 오류, 사탄의 간교함, 너희를 죽음의 죄에 빠뜨리고 구원을 위태롭게 하는 함정을 물리친다. 그리고 매일 더 많은 아이들을 인도하고 그들이 죄 속에서 넘어졌다면 먼지 속에서 일으켜 세우고, 그렇지 않았다면 떨어지지 않도록 강화시키며 악한 생각과 악한 성향, 악한 욕망 속에 숨겨진 악마의 유혹을 드러낸다. 그래야 너희가 유혹에 동의하지 않고 굴복하지 못하게 하여 멀리 떨어진 유혹에서 가까운 유혹으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나는 아이들을 더 많이 이끌어 악에 저항하는 길, 죄를 범할 기회를 피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모든 형태를 포기하는 길로 인도한다.
나는 전쟁 대형을 갖춘 군대 같은 무서운 여인이고 매일 이곳과 세상의 다른 곳에서 진정으로 나타나면서 사탄의 계획을 조금씩 파괴하고 그가 정복한 땅을 빼앗아 죽음의 죄로 그의 손아귀에 갇힌 영혼들을 해방시킨다. 그리고 나는 더 많이 나의 거룩한 빛으로 전진하며 그가 세상에 퍼뜨린 모든 어둠을 폭로하고 몰아낸다.
매일 내 강림, 내가 주는 각 메시지는 사탄의 요새를 조금씩 흔들고 부수며 이 세상에서 그의 제국이 결코 파괴되지 않도록 그가 쌓은 벽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매일 더 많은 땅을 주님으로부터 되찾아 나의 주인, 나의 하나님께 영혼과 세상, 가족과 국가들을 돌려드리면서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은총, 우정, 봉사로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내가 이곳에서 매일 강림하는 은총이 진실로 너희의 영혼, 가족 그리고 세상에 내가 주는 가장 위대한 방어이자 보호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나의 강림 밖에서는 치명적으로 죽음의 죄에 빠지고 악마의 손아귀에 놓여 그의 영원한 불꽃 속으로 끌려갈 것이다.
그러므로 내 현현, 메시지에 충실하라 그것이 가난하고 비참한 인류 전체가 곤두박질친 배교와 사탄의 어둠과 죄로부터 너희를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나의 메시지에 충실하고 순종하여 내가 진정으로 너희 안에서 가장 큰 승리를 얻고 주님의 모든 구원 계획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라.
시간이 짧고 이미 자비의 시대가 끝나간다! 거룩한 영과 내가 여기서 몇 년 동안 준 징조는 이미 종말에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기도, 희생, 고행, 경계 그리고 명상으로 너희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사랑, 많은 사랑, 만약 하늘에 상처 없이 도착하고 영원한 구원을 얻고 싶다면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하는 굳건한 일관성이 필요하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나의 망토로 너를 덮어 사탄의 모든 공격과 속임수로부터 더욱 방어한다.
승리한 여인으로서 전쟁 대형을 갖춘 군대처럼 무서운 내가 매일 더 높이, 거룩함의 하늘로 이끌고 구원의 길에서 더 멀리 나아가 선함, 진실,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더욱 인도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며 특히 마르코스에게, 루르데스와 몬티키아리와 자카레이의 나의 아이들 중 가장 열정적이고 순종적인 사람에게 더 많은 축복을 보낸다.
평화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 "네, 그렇게 할게요. 당신의 도움으로 해낼 수 있을 거예요. 네, 곧 만나요 어머님
*탄핵: 간섭하다, 개입하다, 참견하다.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직접 보내는 생방송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매일 발현 방송을 실시간으로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 PM | 토요일에는 02:00 PM | 일요일에는 09:00AM (GMT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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