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성 제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117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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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aritionstv.com/v16-10-201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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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3년 10월 16일
성 제랄도 마젤라 축제 천상 회합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118기반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일일 현현 전달 (월드 웹 TV): WWW.APPARITIONSTV.COM
성 제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성 제랄드 마젤라): "사랑하는 내 형제들이여, 나는 성 제랄드 마젤라로서 오늘 나의 축일 날에 너희에게 다시 복을 주러 왔으며 평화를 주고 싶다. 오늘은 나의 축일, 즉 천국으로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니, 사랑하고 구원하기 위해 너무나 원하며 많은 은총을 쏟아주기 위해 성 삼위 일체와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은총으로 가득 차서 너희 앞에 왔노라.
나는 매일 기도, 희생, 참회하는 길로 인도하여 진정 선함의 길, 즉 천국으로 이끄는 은총의 길을 따르도록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모든 악과 죄를 버리고 주님과 그 어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처럼 거룩한 신비로운 장미가 되기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서 말이다.
나는 매일 자기 부정, 희생, 이타심의 길로 인도하여 너희 자신과 너희 의지를 잊고 주님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하고 싶으며, 너희 안에서 자아 중심적인 욕망이 죽어가고 하느님이 사시고 그리스도가 사시며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가 사시는 것처럼 매일 삶의 모든 날 완벽함과 순종 그리고 사랑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게 하기 바란다.
나는 너희를 데려가, 인도하여 매일 일하고 노력하며 자기 연소와 악한 성향에 대한 투쟁하는 길로 이끌고 싶으며, 하느님이 원하시고 사랑하시는 완벽한 숭배의 길로 더 많이 인도하기 바란다. 즉 너희 구원과 영혼을 위해 사랑으로 일하면서 매일 그분께 드리고자 하는 숭배와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완벽한 작품 숭배의 길에서 너희는 이 세상에서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표징이 될 것이다. 너희 선행을 보는 많은 영혼들은 하느님의 은총의 힘에 매료되어 너희처럼 완전함과 거룩함을 따르고 싶어 할 것이다. 진정 작품으로 사랑하며 일하라,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이 길에서 너희를 따라 완벽한 신앙심으로 주님께 봉사하고 주님의 사도 그리고 종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드디어,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고 싶구나. 순수한 변화 속에서 완전한 사랑의 길을 매일 인도하며 말이다. 오직 자신과 세상에 죽은 마음, 그 의지와 육신에 죽은 마음 속에만 살아가는 사랑이지. 진정 하느님 안에서 숨겨져 살아가는 사랑 말이다. 너희를 어디든 – 일터에서든, 집에서든, 공부하는 곳에서든, 휴식하는 곳에서든, 기도하는 자리에서든 – 평화의 도구로, 하느님의 사랑의 도구로,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사랑의 도구로 만들어주는 순수한 변화 속에서의 이 사랑. 너희를 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완전히 결합시켜주며, 너희 자신의 의지를 점점 더 경멸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게 함으로써 너희 삶 속에서 주님께 더욱 많은 승리를 가져다주고 사탄을 물리치는 순수한 변화 속에서의 이 사랑. 이 순정한 변화 속에서의 사랑은 너희를 진실한 사랑의 세라핌으로 인도하여, 언젠가 천국에서 루시퍼와 함께 타락했던 천사들의 자리를 차지하게 할 것이다. 나 또한 하늘에 오르자마자 그 자리 중 하나를 차지했듯이 말이다. 왜냐하면 내가 죽는 순간 이미 진정한 사랑의 세라핌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도 나와 같이, 순수한 변화 속에서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끊임없이 타오르는 사랑의 세라핌이 되어 언젠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나 그리고 천국의 성인들과 함께 영원히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마리아 어머니를 끝없이 찬양할 것이다.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 바르고, 여기서 복되신 동정녀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모든 기도를 계속 드려라. 시간이 짧으니 지금은 싸우고 일하고 메시지를 퍼뜨려야 한다. 세상의 회개 마감 시기가 끝났으며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이제 심을 때이다. 내가 너희가 심는 것을 돕겠다. 너희 노력을 축복해주고, 회개와 성화 그리고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겠다.
지금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관대하게 복을 내린다. 나를 사랑으로 듣고 특히 마르코스에게는 더욱 큰 복이 있기를 바란다. 나의 신자 중 가장 뜨거운 마음을 가진 친구, 어머니의 종이자 아이로서 가장 순종적이고 근면한 자여!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내가 여기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따르고 내 조언에 귀 기울이는 모든 분들께도 복이 있기를 바란다.
(Marcos): "곧 다시 만나자, 나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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