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1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46기
JACAREÍ, AUGUST 1일, 2013년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4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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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너희를 부르며 주님을 완벽하게 사랑하라고 말한다. 하느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고 그분이 너희 삶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 너희 삶 속에서 작용하고 변화시키도록 해라."
너희는 하느님이 너희 마음 안에 들어가서 작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야 한다. 너희의 "예"가 없다면, 하느님은 너희 마음 안으로 들어오실 수 없으니 주님께 마음을 열어라."
만약 너희가 침범당하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도록 허락한다면 그분은 너희 영혼과 마음에 너무나 많은 평화와 사랑을 주셔서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진실되고 완벽한 하느님과의 만남을 구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의 사랑이 너희 마음을 채울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해라! 마음으로 기도함으로써 너희는 진실하고 완벽한 하느님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그분의 임재를 느끼고, 그분의 사랑과 애정을 느낄 것이며, 그분의 신성한 포옹 안에서 너희 영혼은 그분의 사랑의 불꽃에 타오르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루르데스,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가 있기를,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그들의 기도로 나를 많이 도와주는 나의 자녀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내 가장 순종적인 자녀야.”
(마르코스): "예. 예. 예, 곧 만나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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