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성모님의 거룩과 사랑 학교 10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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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을 영원히 찬미합니다! 네. 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모든 기도와 희생에 감사한다. 너희가 나에게 ‘네’라고 응답했기 때문에, 밤마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이곳 나의 성소에서 드리는 이 기도를 통해 매일 나를 돕고, 또 다른 기도들과 희생을 바치기에 힘써주니, 나의 구원 계획이 펼쳐지고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다.
나의 작품은 완전한 성공과 승리를 거둘 것이며 곧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사탄의 지배로부터 나에 의해 해방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더욱 기도하고 인류 구원을 위해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야 한다. 마음속 평화를 유지하고, 유혹을 허락하지 말고, 하나님께 불쾌감을 주는 생각을 품게 하는 그의 제안에 주의를 기울이며 악마에게 자리를 주지 마라. 마음과 영혼의 감각을 그에게 닫고, 성인들의 삶과 나의 메시지를 읽고 명상하며, 무엇보다도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진심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는 처음 현현했을 때부터 개인적으로 그에게 가르쳤다.
나의 묵주기도를 바르고, 승리의 눈물 묵주기도와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묵주기도를 바르라. 왜냐하면 이 기도를 통해 그의 제안과 유혹으로 너희로부터 악마를 더욱 멀리 몰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밤낮으로 너희를 지켜보고,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매일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에게 너희가 구원의 은총을 얻도록 그 공덕을 바친다. 보라, 이제 내가 라 살레트에서 발표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라. 왜냐하면 묵주기도와 기도를 통해서만 이 세상에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을 위해 기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죄 없는 성심으로부터 구원, 은총과 평화의 빛나는 날이 너희에게 올 것이다.
이곳 내 성소로 오너라! 나는 밤낮으로 살고 있는 이 곳에 왔다. 여기서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쏟아부을 것이며, 여기서 더욱 나의 사랑을 쏟아부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축복한 샘의 물을 마시거라. 그 물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 내 원죄 없는 성심의 힘을 믿어라. 나와 함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사랑과 신뢰로 나의 샘물을 마시는 사람은 아무것도 거부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어떤 은혜도 거절하지 않겠다.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하며 특히 가장 열렬한 내 자녀인 너희 마르코스와 이제 나를 듣는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진심으로 순종하고 나를 사랑한다.
나는 라 살레트, 케리진과 자카레이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보낸다.
모두 평화를".
(마르코스): "네. 곧 뵙겠습니다 어머님. 정말 감사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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