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매일 라이브 웹티비 방송

 

(마르코스): 네. 네.

성 게랄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에 저는 온 마음을 다해 당신들을 축복하며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매일 진심으로 묵주기도를 바쳐 하느님 어머니께 대한 참된 사랑의 불꽃이 되십시오. 그녀의 성스러운 심장을 기쁘게 하고, 거룩한 묵주기도로 더욱더 사랑받고 섬김을 받도록 노력하십시오.

만약 당신들이 하느님 어머니를 향한 진실한 사랑의 불꽃이라면, 이 세상에 그분의 참된 사랑의 불길을 퍼뜨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불꽃, 이 사랑의 불길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옮겨가 모든 영혼들을 수많은 다른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킬 것이며, 결국 이 세상 전체를 사랑의 용광로로 만들 것입니다.

저는 게랄도 마젤라는 당신들이 저처럼 이 사랑의 불꽃으로 변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제게 온다면, 제가 인도하고 이끌어준다면, 저는 언제나 제 마음속에 품었던 복되신 하느님 어머니를 향한 사랑의 불길을 당신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그 불길은 밤낮없이 저 안에서 타올랐던 살아있는 불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살아있는 불꽃도 또한 당신 안에 타오르며, 그녀와 그녀를 위해 위대한 일을 이루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저는 게랄도가 당신들과 함께하며, 당신들의 영혼이 사랑의 살아있는 불꽃으로 변하도록 더욱더 헌신적으로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손을 잡아 도울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특히 마르코스님, 그리고 오늘 밤에 제 현현과 메시지가 세상 모든 영혼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신 분들 또한 특별히 축복합니다. 사랑으로 당신들을 축복하며 말씀드립니다. 천국에서 많은 공덕을 얻으셨습니다. 거룩한 심장의 메시지, 즉 저희가 하늘로부터 이곳에 전하는 메시지가 모든 마음에 닿도록 계속해서 싸우십시오. 왜냐하면 이 메시지에 온 인류의 구원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마르코스): "하늘에서 곧 만나요, 사랑하는 어머니. 곧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성 게랄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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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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