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13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 예수가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복되신 성모님과 양육하시는 아버지 요셉과 함께 왔고 이렇게 말한다. 나의 거룩한 심장에게 영광을 돌려라. 사랑에 대한 사랑을 드리고, 그분께 만족감을 주고 수년 전 이곳에서 너희를 개종시키고 나에게 다가가 진정으로 개종하고 구원받도록 부르심에 응답하라.

나의 거룩한 심장을 영광스럽게 하고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드려라. 순수하고 성스러운 삶을 통해, 너희의 사랑을 진실로 증명하는 성스러운 업적을 통해, 그리고 너희의 삶이 나의 거룩한 심장에 대한 끊임없는 찬가가 되도록 하여 그를 통해서 나 또한 아직 날 알지 못하는 모든 영혼에게 빛과 사랑을 퍼뜨릴 수 있도록 하라. 그들을 나의 거룩한 심장의 품으로 불러들여서 그러므로 나의 양떼 모두가 나를 알고, 사랑하고,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구원받도록 하여 진실의 지식을 통해 내가 바로 영원한 진리임을 알게 하라.

모든 것을 전부로 드려나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을 영광스럽게 해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 삶 전부를 주었으니 나 또한 너희의 삶을 바쳐라. 내가 너희 마음 전부를 주었으니 그대들의 마음 전부도 내게 드리시오. 나는 오직 모든 사랑을 주는 자들에게만 나의 모든 사랑을 주고, 다른 어떤 사랑보다 날 선호하고, 다른 모든 것들을 버리고 온전히 마음을 드리는 영혼에게만 나의 심장과 특별한 애정을 준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 세상 전체에 사랑의 불길을 가져가고 너희 삶의 매일매일 모든 영혼 속에 이 불길을 밝혀 그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고, 내 사랑을 전하며 구원하는 진리의 지식을 알려서 온 세계가 나의 거룩한 심장의 불꽃 속에서 다시 타오르고 사랑의 불이 되게 하라.

너희 말과 본보기를 통해 마음과 영혼 속에 나의 신성한 불을 밝히는 나의 거룩한 심장의 불꽃이 되어, 내 심장의 불길, 즉 성령께서 감각적인 욕망과 질투심, 탐욕, 게으름, 비방과 죄를 영혼 속에서 사라지게 하고 그러므로 나의 거룩한 심장 속에 타오르는 영혼들이 나와 어머니와 양육하시는 아버지 요셉과 함께 하나의 사랑의 불꽃이 되어 성부께 영광을 드리도록 하라.

내가 너희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희를 선택하여 언젠가는 이곳에 오게 하고, 오늘 여기에 와서 나의 큰 사랑을 알고 내 메시지를 듣고 세상 전체에 내 메시지의 전달자이자 사자가 되기를 바랐다. 내 심장은 그대들을 신뢰한다. 그대는 땅의 마지막 희망이다. 그러므로 나의 구원과 사랑을 모든 피조물에게 가져가서 모든 피조물이 나를 알고, 사랑하고, 찬양하고 축복하게 하라.

개종을 서두르시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시간이 다해가고 곧 내 정의의 때가 올 것이며 이렇게 말한다. 나의 팔은 길고 충분히 멀리 뻗어 땅 끝까지 너희에게 미칠 수 있으며 조롱하는 자들에게 화를 경고하며 오랫동안 교만하고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은 자들에게도 화를 경고한다. 소돔과 고모라의 주민들이 이 세대의 벌을 후회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이 악하고 타락한 세대에 불을 떨어뜨릴 때 자신의 벌이 부드럽고 시원한 산들바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체하지 말고 개종하시오! 더 이상 너희 죄의 창으로 나의 거룩한 심장을 찌르지 마시오. 팔을 활짝 열어 그대들을 기다리고 계시는 내게 오십시오, 그리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구원해 주실 준비가 되어 있다.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사랑으로 풍성하게 축복한다."

성모님의 메시지

"-내 마음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불러들여 성령의 불 속에서 태우고 내가 주님으로부터 가져오는 하늘의 은총으로 채우기 위해 왔다.

매일 나를 존중하고 나와 함께 싸우며 내 메시지를 모든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너희에게 이곳에 주어진 나의 묵주와 기도에 대한 신심을 퍼뜨리는 용감한 전사들이 되어라. 그러므로 내 아이들은 올바른 약, 안전하고 건강하며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치료법을 찾아 영혼의 모든 질병을 치유하고 매일 빠르고 단호하게 성스러운 길을 걷게 하여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살아있는 반영이 되도록 하시오."

내 심장의 용감한 전사들이 되어 매일 가능한 한 많은 영혼에게 나의 사랑의 지식을 가져다주도록 노력해라. 그래야만 나의 자녀들은 이 거룩한 곳에서, 나 마음 가까이서 나의 사랑을 느끼고 하늘 어머니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여기로 부르시는지를 알게 될 것이며 마침내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영혼의 빛과 신의 은총으로 인해 단단하고 무감각한 바위처럼 변하여, 죄악의 늪에서 아름다움과 거룩함이 가득한 정원으로 변화될 것이고 함께 나와 주님의 영광과 이 어둠 속 거짓말과 기만적인 환상에 잠긴 세상에게 진리의 힘을 선포하는 사랑의 살아있는 불꽃으로 변모할 것이다.

내 심장의 용감한 전사들이 되어 나에게 전부로 전부를 드려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주었으니, 이제 너희도 나에게 너희의 전부를 드리렴! 그리고 내가 온 생명과 존재를 너희에게 바쳤으니, 내 발자취를 따라 거룩함으로 향하는 길에서 내가 남긴 발자취를 따름으로써 너희의 삶 또한 나에게 봉헌해라. 이렇게 함으로써 나의 자녀들아, 나를 가까이 따르면 진정으로 나의 덕목과 자질을 너희 영혼에 새길 수 있을 것이며 결국 나와 같이 되어 삼위일체께 존경, 영광, 완벽한 찬양을 드릴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데이지가 되어 끊임없이 타락하고 반항하는 의지를 주님 그리고 나의 뜻으로 버리고 너희 생각과 의지가 주님의 뜻에, 내 뜻에 일치하도록 노력해라. 그래야만 내가 진정으로 나의 깨끗한 심장의 불꽃에서 강력하게 솟아나는 은총을 너희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러면 너희의 삶은 마치 영원하신 아버지께 완벽한 순종과 완전한 대응, 그리고 그분께서 모든 자녀들에게 기대하시는 사랑이 흐르는 내 삶의 연장선처럼 될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데이지가 되어 진정으로 자신을 잊고 의지를 버리고 항상 꽃잎을 열어 아침 이슬과 햇빛, 즉 나의 사랑의 이슬과 너희에게 언제나 거룩하고 좋은 내 뜻의 부드러운 갈망을 받아들이도록 하라. 그리고 나의 영광스러운 몸, 깨끗한 심장의 광선에 따뜻하게 데워지고 비춰지게 하여 삶에서 모든 어둠과 죄악과 악을 몰아내렴.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하늘 정원에서 아름답고 겸손하고 귀중한 데이지가 될 것이며 언젠가는 내 마음의 정원으로부터 천국 삼위일체의 정원으로 옮겨질 것이다. 겸손하고 사랑스러운 순수하고 나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데이지로서, 나는 너희를 주님께 가장 소중하고 향기로운 가지로 봉헌하여 그분을 기쁘게 하고 만족시키고 즐겁게 해 드릴 수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매일 가능한 한 빨리 너희를 개종시킨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몇 년 동안 말해왔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만약 나를 듣지 않는다면 아들에게 나의 정의의 일부를 보여주어 죄악을 버리고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거룩해지도록 강요할 것이다.

기억하라, 나는 지금 너희의 중재자이자 간구하는 자이자 옹호자이지만 신의 심판 날에는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오른편에 서 있도록 노력하여라. 즉 아들이 오시는 순간 나와 함께 하도록 노력하고 기도와 나의 메시지에 대한 순종, 그리고 사랑과 계획에 대한 충실함 속에서 지금 나와 함께 하도록 노력하라. 그래야만 그 시간에 내가 너희에게 호의를 베풀고 내 양 떼의 일부로서 내 신성한 아들에게 봉헌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의 현현 기념일까지 더욱 기도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메시지를 기억하고, 내가 너희에게 해준 모든 선물과 은혜를 기억하라. 또한 마르코스가 만들고 너희에게 주었던 비디오를 통해 다시 검토하여 나의 모든 현현을 기억하라. 마찬가지로 영혼에 큰 도움이 되는 성인들의 삶을 검토하여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래야만 나의 현현 기념일, 축복된 날에 사랑으로 타오르는 너희 영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삼위일체께 우리의 사랑이 하나 되어 특별한 사랑의 선물을 위해 그녀를 찬양하기 위해 함께 불꽃처럼 일으킬 것이다.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그들을 통해 언젠가는 천국에서 햇빛보다 더 강렬하게 빛나는 위대한 성인으로 너희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모두에게 특히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내 자녀 마르코스에게 지금 파티마, 라 살레트,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관대하게 축복한다."

성 요셉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에서 온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 요셉도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준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행동으로 시험하라. 그래야 그분께서 정말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평화를 주실 것이다.

매일 그분과 마리아께 거룩한 작품, 타오르는 기도를 드리며 주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행동으로 맛보아라. 성스러운 사랑과 그들을 알리고 사랑하려는 열망에 진심으로 감동하여 퍼뜨려라. 그리하면 너희의 작품은 하늘 높이 하나님의 보좌까지 올라가는 순수하고 타오르는 향연이 될 것이다. 그래야 주님을 기쁘게 하고, 자비의 샤워를 부어주셔서 그분께서 너희에게 호의를 베푸실 수 있을 것이다.

매일 결점과 죄악을 극복하려는 진심 어린 노력을 그분께 드리며 주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행동으로 맛보아라. 그리하면 덕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데 더욱 힘쓰게 될 것이다. 네가 믿는다고 주장하는 것을 실제로 실천하라. 기도를 통해 말하는 모든 것이 마음속 진실된 신앙이 되도록, 행동으로 증명하고 시험하라. 그래야 주님께서 너희를 위선적인 바리새인이라고 부르지 않으시고 정말로 당신의 진심 어린 충성스러운 사도와 제자라고 인정하실 것이다.

매일 결점과 죄악에 맞서 싸우겠다는 진심 어린 헌신을 그분께 드리며 주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행동으로 맛보아라. 영혼에서 그것들을 몰아내어 하나님 눈에 거룩하고 순수하며 아름답고 기쁘고 완벽한 모든 것을 추구하라. 그래야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와 작품을 즐겁게 보시고, 친절하게 받아들이시며 그분의 은총과 자비를 주실 것이다.

성스러운 작품으로 마리아께 그리고 나에게 너희가 우리의 진정한 자녀임을 보여주면서 행동으로 마리아와 나의 사랑을 맛보아라. 약속만 하고 지키지 않는 것은 이제 그만! 우리의 뜻대로 하십시오, 당신의 것을 버리고 우리를 따라 덕과 완벽함과 참사랑의 길로 가십시오. 빨리 회개하십시오, 거룩한 것에 장난치지 마십시오, 주님의 자비에 대해 장난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예기치 않은 벌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으시면 버려두겠다. 나는 사랑스럽고 긍휼하신 아버지이지만 또한 성스럽고 의로우시며 심지어 가장 작은 죄악조차도 견딜 수 없으며 나의 적이 머무는 마음속에는 들어갈 수 없다, 즉 어떤 종류의 죄든 말이다. 그러므로 나와 합쳐져서 당신의 마음에서 나의 적, 죄를 몰아내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버려두고 사탄에게 원하는 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겠다.

여기서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십시오. 그들을 통해 영혼에서 죄악을 근절하고 사탄의 머리를 밟고 그의 유혹적인 유혹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속으로 나를 점점 더 끌어당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사랑스럽게 축복한다, 마르코스에게, 세상에서 나의 심장의 가장 열렬한 신자이자 나의 가장 위대하고 열렬한 종인 내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사랑받는 아들이며 또한 여기 그들의 삶을 바친 나를 향한 모든 사랑의 노예와 나와 함께 진심으로 회개를 구하는 모든 자녀에게도 축복한다.

모두에게 지금 나자레, 나의 몽 로열 성지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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