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1일 화요일

2013년 첫 번째 천상 회합과 지극히 거룩한 하느님 어머니 마리아의 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새롭게 시작되는 이 해에 너희가 다시 마음을 하느님께 돌리고 새로운 개종 여정을 시작하도록 초대한다. 진정으로 모든 목적과 서약을 되새기며 거룩해지도록 노력하고, 이제부터 기도와 하느님의 지식, 그분의 말씀, 그분의 사랑을 깊이 추구하며 세상의 헛된 것들을 피하고 아름답고 순수하며 향기로운 기도의 삶을 살아가려고 주님을 기쁘게 해라.

진정한 개종을 이루어 심오한 기도 안에서 끊임없이 주님의 뜻에 대해 더 많이 알도록 노력하라. 나의 메시지와 그분의 말씀, 그리고 매일 너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주의 깊게 관찰함으로써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그리하여 행동과 거룩함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는 길을 끊임없이 걸어가면서 올해에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처럼 자라 그분께 존경, 찬양 그리고 영광을 드리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올해에 너희가 거룩함 안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내 손안의 순종적인 꽃이 되어 내가 너희를 가꾸게 하고, 정화하고 생명과 활력을 주어 성인들의 완성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도록 부드러운 하느님의 은총수를 쏟아부으라.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올해에 너희가 거룩함의 길을 걸음마다 따라갈 것이며, 모든 고통과 불안 그리고 슬픔의 순간에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이 해 동안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 사신이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을 지나갈 것이고 주님 앞에서 잘못한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영혼들 사이에 부패를 뿌린 모든 사람을 찾아서 정의의 책에 기록된 영혼들에게도 화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개종하고 각자 마음속의 죄와 손으로 행하는 죄를 버려라. 그리하면 너희는 진정으로 정의의 천사 대신 평화의 천사의 방문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너희가 개종한다면, 매일 내가 준 거룩한 묵주 기도를 바친다면, 가족들이 함께 거룩한 묵주 기도를 바친다면 평화의 천사가 내려와 세상에 평화를 줄 것이다.

지나간 해의 죄들을 뒤로하고 오늘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 과거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사랑, 기도, 일치 그리고 하느님께 봉사하고자 하는 진실된 소망이다. 각자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르라. 하느님께서 그들을 너희 시대의 어두운 밤에 빛나는 별처럼 두셨으니 모든 사람이 그분을 향해 가는 길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심지어 암흑 속에서도 우리 거룩한 마음으로 구원과 은총 그리고 거룩함의 길을 따를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성인들의 전구를 통해 청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내려줄 것이다. 그들은 진정으로 그들의 본보기를 따라 노력하고 있다.

이 시기에 너희 모두에게 사랑을 담아 축복한다, 특히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나의 아들 마르코스에게 말이다. 지난 한 해 그리고 이전 몇 년 동안 나에게 모든 삶을 바친 나의 사랑의 종들에게도 축복하고 내 눈동자의 동자들에게도 축복한다. 또한 성인들의 본보기를 충실히 따르고 나의 메시지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는 라 살레트,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평화를 빌어주마, 나의 자녀들아. 마르코스야, 평안하렴. 정말로 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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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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