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12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브라질 전체의 비와 모든 아버지로서 하늘 어머니의 날을 기념할 때, 나는 다시 와서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러 왔단다.
거의 300년 전, 나는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충실했던 세 어부들의 그물에 나타난 나의 기적적인 형상을 통해 리우 파라이바로 왔다. 이 기적적인 형상을 통해 브라질뿐만 아니라 온 세상 내 아이들에게 위로와 위안과 희망의 징조를 주려고 왔지.
사실, 나의 형상이 파라이바 강물에 나타난 것은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나의 원죄 없는 성모 마리아, 즉 하늘의 여인이라는 것을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전에 너희에게 설명했듯이 말이다. 나는 천상에 나타나는 무서운 표징이며 태양으로 옷 입고 발 아래 달을 두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든 왕관을 쓰고 불멸의 신, 정복할 수 없는 신을 품은 여인이라네. 마침내 나와 함께 뱀의 머리를 부수고 너희에게 확실히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나의 형상, 즉 파라이바 강물에 나타난 나의 원죄 없는 성모 마리아는 그러므로 너희에게 기쁨과 희망과 천상의 어머니의 확신 있는 승리에 대한 믿음의 징조란다.
파라이바 강물에 나타난 나의 원죄 없는 성모 마리아 형상은 하늘과 땅의 여왕으로서, 주님의 모든 전투에서 정복할 수 없는 숙녀이자 승리하는 여왕으로서 내 능력을 보여주신단다.
나의 마음은 지옥 용이 세상과 브라질에서 이루고 싶어 했던 모든 것을 예견하고 이미 300년 전에 이 형상을 통해 너희에게 위로와 위안, 격려, 빛, 평화, 힘, 희망을 주려고 미리 행동했지.
나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너희는 희망으로 가득 차고 지금 겪고 있는 시련의 날에 믿음과 평화로 가득 찰 것이다. 나의 모성적인 눈은 모든 것에 주의 깊게 살피며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 즉 삶에서 너희가 감당하는 모든 고통과 모든 십자가를 알고 있으며 나는 항상 인생의 매 순간 위로와 격려, 도움과 위안을 주려고 준비되어 있단다.
나의 작은 아들 자카리아스가 온 것처럼 나에게 오너라. 나의 딸 마르셀리나도 그랬고 파라이바 강에서 내 형상을 발견한 어부들과 같이 나에게 온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평화, 안식과 희망을 주고 너희의 슬픔을 거룩한 기쁨으로 바꾸어 주겠다.
나의 원죄 없는 성모 마리아 형상, 즉 내가 파라이바 강물에 나타나게 한 것은 너희에게 사랑의 징조란다. 천상의 어머니는 네들 가운데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표징을 보냈단다. 사실 이 형상을 통해 나는 내 아이들 가운데 나의 존재를 분명하고 강력하며 특별하고 울려 퍼지는 방식으로 드러내며 내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어 하는지를 보여주고 심지어 자신도 합당하지 않은 죄인이라 할지라도 만약 믿음과 진심으로 삶을 개선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나에게 온다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그 작은 형상은 천상의 어머니가 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속해서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표징이며 브라질에 끝없이 은총을 쏟고 나를 사랑과 믿음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적해 온 것을 보여주신단다.
나의 작은 손들은 이 형상에서 기도하며 합쳐져 이곳 자카리에서의 내 발현에서 나는 더 이상 형상을 통해서가 아니라, 살과 피로 개인적으로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반복한단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바로 지금! 하루에 세 시간 동안 많이 기도하고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바쳐라! 눈물 로사리오와 내가 너희에게 준 다른 모든 것을 매일 바쳐서 너희의 삶이 지속적이고 열렬하며 강렬하고 끊임없는 기도가 되어 온 세상과 내 아이들 가운데 어머니로서 나의 사랑스러운 존재의 징조가 되도록 하렴.
이곳 자카레에서의 발현에서, 나는 아파레시다에서 300년 이상 전에 시작한 구원의 일을 끝마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브라질을 위해 미리 정해 놓은 모든 신성 계획을 완전히 성취할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발이 하늘의 순례자로서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 브라질 땅을 여행하며 기도와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는데 바로 그 같은 발이 이 나라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도 지옥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를 믿어라! 믿어라! 너희 천상의 어머니는 자신이 강력하게 나타나서 이 땅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큰 사랑과 능력을 발휘할 때를 알고 있다.
그래! 곧 너희는 브라질 전체에 밝은 빛이 비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여기에서 저의 티 없는 심장은 이 땅과 제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했지만 그들에게 잊혀지고 메시지 안에서 불순종당했던 심장이지만, 이제 악을 극복하고 사람들의 배신과 반항을 극복하며 마침내 승리할 것이다!
지금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을 내리고 저의 티 없는 심장의 효력 있는 은총을 모든 이들에게 쏟아붓는다. 여기에 계시는 분들, 모든 로사리오, 종교적인 물건,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너희를 위해 만든 모든 영화와 명상 로사리오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
저의 성지인 Aparecida처럼 소중한 이 곳을 축복합니다. 하늘에서 땅으로 저를 끌어당겨 제 심장과 사랑의 그물로 저를 사로잡은 4번째 어부, 제 작은 아들을 축복하며 그분을 통해 천상의 여성 어부가 되어 제 자녀들의 영혼을 건져서 모두 안전하게 예수님께 인도합니다.
이 곳이 제 심장의 가장 깊숙한 섬유보다 더 소중하고 저의 눈의 보호자인 이곳에 관대하게 축복을 내립니다.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APARECIDA, RESERVATION, CAMPINAS, MONERAT, 그리고 JACAREÍ.
평화를 빌며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안 속에 머물러라. 평화가 있기를, 내 사랑하는 마르코스에게도.
SAINT JOAQUIM DO MONTE CARMELO의 메시지
- (Aparecida 구 성당 건축가)
"-친구이자 사랑하는 마르코스, 친애하는 형제들아, 나는 JOAQUIM DO MONTE CARMELO, 하느님의 어머니의 종으로서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다시 너희를 만나러 왔으며 평화를 전하려 왔다.
나는 당신들이 구 성당으로 알고 있는 그 교회를 만들었고 이 거룩한 사명 안에서 나의 삶, 힘, 젊음 심지어 수년과 세월 동안 그녀를 환영하고 지킬 수 있도록 아름답고 합당한 왕좌를 주기 위해 모든 개인적인 유산을 소모했다.
이제 나는 천국에 있으며 여왕이자 어머니인 분과 함께 영원히 승리하고 영광스럽고 행복하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그녀의 왕좌가 되어온 성당처럼 너희도 또한 그녀를 위한 왕좌가 되라고 부른다, 사랑의 왕좌가 되라고 말이다.
티 없는 Conception Aparecida를 위한 사랑의 왕좌가 되어라, 기도에 관한 메시지 안에서 그분이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며 더욱더 그녀의 사랑 안에 살고, 그녀의 은총 안에 살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살아라, 마음으로 많이 기도하고 진심으로 영혼을 열어 빛과 사랑과 은총과 평화와 빛의 광선에 노출되어라. 그리고 기도의 사랑 안에서, 마음으로 행해지는 사랑의 기도를 통해 그녀와 더욱더 합쳐지도록 노력하라.
나타나신 티 없는 Conception을 위한 왕좌가 되어 그분이 메시지 안에서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순종하고 완전히 변화되어 그녀로 가득 차고 그녀의 불꽃으로 변형될 때까지 영혼이 그녀의 살아있는 복사본으로 바뀌어 그녀를 통해 더욱더 사랑의 왕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안에 군림하며 다른 모든 심장에 은총의 빛을 퍼뜨려 그들을 또한 그녀의 사랑과 은총의 왕좌로 변화시키도록 하라.
나타나신 티 없는 Conception의 왕좌가 되어 매일 회개하고, 은총의 삶을 떠나 결점을 싸우고 덕목, 특히 완전한 사랑, 신성한 자선, 순결함, 관대함을 실천하고 행사하며 하느님과 그녀와 영혼에게 완전히 자신을 바쳐 진정으로 그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고 쉬실 수 있는 합당한 왕좌가 되도록 노력하라.
나는 당신들이 무염시태의 아파레시다 여신의 살아있는 성좌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당신들의 예스를 원합니다, 마음을 열어 이 어머니를 통해 하나님께 온전히 자신을 내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녀의 메시지를 통해 주님께서 요청하신 모든 것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당신 손을 잡고 안전하게 그분에게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녀의 무염심장으로 말이죠. 그래야만 이 여왕과 성모님이 되기에 합당하고 완벽하며 아름다운 성좌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랑한다! 나는 나의 삶을 통해 하느님 어머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맛보았고, 그녀를 위해 그 합당한 전당, 그녀의 왕국의 합당한 성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천국에서도 여전히 하느님 어머니를 위한 성좌 건축가이며, 그녀를 위한 새로운 살아있는 교회들, 마음과 영혼 속에 그녀를 위한 새롭지만 오래된 대성당을 짓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나의 친애하는 마르코스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곳에서 수년간 내가 천국에 있다고 믿어온 이곳에서 나에게 기도하고, 사랑하고, 하느님 어머니의 종복 안에서의 복종 속에서 나를 모방하십시오. 여기서 매일 이 여신을 위한 합당한 성좌를 짓고 당신 안에서도 같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만약 여기 메시지들 안에 계시된 회개와 기도와 개심과 사랑의 길 위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를 따르겠다면 말입니다.
나는 카멜 산의 요아킴이며, 이제 당신들에게 나의 축복으로 덮어줍니다.
하느님 어머니께서 당신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영광스러운 날에 아파레시다 여신의 하늘 은총을 여러분 모두에게 부어드립니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