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7일 목요일
성체 축일 만찬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가 내 몸과 피의 축일을 기념할 때, 나 예슈아가 엄숙하게 말하러 온다:
내 성체심장은 승리할 것이다!
내 성체심장은 곧 승리하고 이 승리는 또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무염시심장의 승리가 될 것이며 너희에게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을 가져다주고 진정으로 너희에게 온 세상에 대한 거룩함, 은총 그리고 평화의 새로운 시대를 알려줄 것이다!
내 성체심장은 승리하고 이 승리 안에서 나는 나의 모든 적들, 나의 거룩한 가톨릭 신앙의 모든 적들을 짓밟아 발 아래 두어 아무것도 되지 않게 하고 그들의 죽음의 작품을 세상 모든 나라 앞에서 무로 만들 것이다. 이러한 나의 적들은 영원히 내 임재로부터 추방될 것이고 악인의 사악한 멍에 아래 너무나 많이 고통받았던 의인들은 마침내 해방되어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기쁨을 누리고 그들을 위한 새로운 은총, 거룩함 그리고 기쁨의 새 시대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내 성체심장은 승리하고 사탄 왕국과 내가 없이 이 세상에서 악인들이 지은 모든 것을 무로, 폐허 더미로 만들 것이다. 순식간에 사탄은 그의 왕국이 땅으로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의 왕좌는 마침내 흔들리고 부서지고 부서질 것이며 그의 사악한 왕좌 대신 나는 두 영광스러운 왕좌를 세울 것이다: 나의 심장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심장,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항상 사랑으로 일해 왔고 지금도 우리의 사랑의 왕국을 영혼 안에서, 마음 안에서 그리고 나라들 안에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성 요셉 신부님. 사탄은 너무나 많은 자만심과 과시로 이 세상 사회와 인류에 그의 왕국을 지었고 그들의 삶, 가족, 법률 그리고 나라로부터 나를 추방했지만 곧 이 왕국이 땅으로 무너지고 재만이 남게 될 것이고 대신 나의 빛의 왕국, 나의 거룩함의 왕국, 나의 은총의 왕국을 세울 것이다. 사탄이 지금 타락한 인류에 확립해 놓은 죄악과 어둠, 증오, 폭력, 이기심 그리고 죽음의 왕국을 대체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거룩하신 심장은 그때 유일하게 진정한 승리자가 되어 모든 마음 안에서, 모든 가족 안에서, 교회 자체와 인류의 품 안에 그의 승리의 깃발을 올릴 것이다.
교회가 나의 파괴적인 불로 정화될 것이고 그 부패한 지체들은 이 불에 의해 소멸될 것이다.
내 교회는 마침내 악인들의 영향으로부터 해방되어 모든 지체 안에서 거룩하고 아름답고 순수하며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처럼 흠이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얘들아, 자신감을 가져라 왜냐하면 이 배교의 시대, 세상과 오늘날 사회에 사탄의 통치 시대가 끝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 성체심장의 승리는 가까우며 나의 위대한 승리의 날이 너희에게 밝아오면 나에게 충실하고 어머니께 충실하며 우리의 메시지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경멸, 박해, 거부 그리고 오해를 견뎌온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러한 영혼들은 작은 순교자로서 나의 왕좌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왕좌 주위에 둘러싸여 가장 귀한 꽃처럼 우리의 머리를 장식할 가장 아름다운 보석관이 될 것이다.
그래 얘들아, 내 성체심장은 곧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눈으로 전에 본 적 없는 것들을 보고 마음으로는 전에 맛보지 못한 행복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쁨의 시대를 가져다줄 것이다.
굳건히 서서 나의 사랑 안에서 인내하라 무엇보다도 일시적인 작품, 사라져가는 환상으로 가득 찬 세상을 너희 마음속에서 내쫓고 특히 이러한 것들에 대한 모든 씨앗, 모든 불꽃을 내쫓아 영원히 끝나지 않을 하늘의 것에 너희 마음을 결정적으로 돌려라.
네 아이들아, 나의 심장이 너희를 선택하고 뽑아 이곳에서 위대한 성인이 되도록 부르셨지만 순종 없이는, 나의 목소리, 그리고 내 어머니와 하인 마르코스의 목소리에 대한 복종 없이는 그 누구도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하인의 입을 통해 여기서 우리가 주는 외침에 귀 기울이고 지난 몇 년 동안 우리에게 말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가 너희 가운데 나의 카리스마적인 심장의 왕국을 세우러 올 때, 나는 너희가 내 앞에 순수하고 거룩하게 서 있는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에 나의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인 파라이르모니알, 그리고 열두 명의 사도,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 내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나의 거룩한 심장의 가장 헌신적이고 충실한 자녀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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