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22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주님께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함께 올리도록 초대한다. 내가 오랫동안 그리고 매일 여기서 너희와 함께 머물며 기도, 회개, 거룩함으로 이끄는 것을 계속 허락해주심에 감사하며 말이다.

정말로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한다! 나는 너희 각자를 이름대로 여기 불렀다. 내 깨끗한 마음에 너희 이름을 새겼고, 너희가 나의 사랑을 거부하는 NO, 죄와 내가 가리킨 길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지우지 않는 한 그 마음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정말로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한다! 내 사랑의 부름이 온 세상에 너희를 통해 빛나게 하고 싶다. 그러나 너희 마음이 세상과 피조물, 자신과 타락한 의지에 얽매여 있는 동안 나의 사랑의 부름은 너희 안에서 불타오르지 못하고 다른 이들의 마음에 퍼져 나갈 수도 없을 것이다. 내 사랑의 부름이 진정으로 너희를 통해 전달되려면 너희 마음을 정화해야 한다. 성령 강림 이전 날들처럼 깨끗하게 말이다.

정말로, 너희 마음이 달콤한 친밀함과 연합 그리고 나와 영혼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곳인 상본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마침내 나의 사랑의 부름, 즉 성령께서 작은 오순절처럼 너희에게 내려오시고, 그 불꽃이자 나의 사랑의 부름이 너희 마음을 통해 다른 모든 이들의 마음에 퍼져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내게 그의 마음을 바치고 정화하여 사랑의 헌신으로 제게 드리는 사람에게는 풍성하고 넘치는 나의 사랑의 부름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너희 마음을 진정한 사랑의 불씨로 변화시키리라. 사랑의 용광로 속에서 이 영혼이 가는 곳마다, 내 메시지에 대해 말할 때마다 나의 사랑의 부름은 그녀를 통해 전해져 사람들의 마음을 불태우고 그들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회개와 정신 쇄신의 은총을 일으키리라.

진정으로 내 사랑의 부름에 충실한 사람은 결코 죽지 않는다! 그는 영적인 메마름이나 영혼의 비참함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 거하는 나의 사랑의 불꽃은 끊임없이 타오르는 살아있는 불씨이기 때문이다. 더 많이 소모될수록 더욱 강렬하게 빛과 따뜻함을 발산하여 어둠 속에 있는 이 세상에 비추고, 오늘날 이미 큰 배교로 인해 얼음 덩어리로 변해버린 많은 영혼들을 밝혀준다.

이것은 진정으로 내 사랑의 부름에 충실한 사람이 이 생에서 고통과 불안 그리고 절망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나를 향한 진정한 사랑, 그 안에 있는 주님을 향한 불꽃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불꽃을 사랑하는 영혼을 특별히 돌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성적인 보살핌 속에서 나는 그것이 쓰러졌다면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은총과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그녀가 민감한 사랑에 조금 식었다면 힘을 회복하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흔들리지 않고 용기 있게 나의 사랑의 불꽃을 더욱 멀리 나아가도록 은총과 사랑의 선물을 늘려준다.

나의 사랑의 방 세 번째 기도를 바쳐 나의 이 불꽃이 너희에게 더욱 강력하게 내려오고, 그것을 통해 온 세상에 퍼져 나가 내가 원하는 사랑의 용광로가 되도록 하라. 그래야 성령, 나의 사랑의 방께서 내 아이들의 모든 마음에 군림하고 승리하여 예수 왕, 즉 사랑의 왕이 이미 문 앞에 오실 때를 위해 인류 전체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 나의 자카레이의 현현지에서, 나의 사랑의 성소가 사랑받는 곳, 그분께서 먼저 완전한 환영을 받은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의 마음속에. 그리고 그녀께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방해받거나 억압당하거나 지워지지 않았던 곳이며, 그런 다음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고 모든 삶을 바쳐 내 종교 수도회에서 자신들을 봉헌한 나의 자녀들의 마음에. 그리고 세 번째로,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나의 자녀들의 마음속에, 그분께서 자신의 능력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모든 것을 순종하려고 노력하며, 여기, 이 모든 영혼 속에서 나의 사랑의 부름은 그녀의 심방을 발견하고, 그녀의 제단을 발견하고, 그녀의 피난처를 발견하고, 진정으로 그녀의 환영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여기, 나의 사랑의 부름이 더욱 불타오르고 더 많은 열매와 거룩함의 열매를 맺습니다.

나는 이 내 불꽃이 훨씬 더 강렬하게 타올라 오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너희에게 간청합니다: 너희 마음을 더 넓히고, 영혼을 더욱 확장하고, 나의 부름에 대해 더욱 열정적이고 관대해지세요. 이러한 방식으로 나의 사랑의 부름은 진실로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의 마음속에서 이미 승리한 것처럼 모든 나의 자녀 속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가 여기서 만들어낸 작품들입니다. 그가 만든 모든 기도와 나의 현현과 성인들의 영상, 이 모두는 그 안에서 타오르고 살아있는 나의 사랑의 부름의 힘의 열매입니다.

그녀께서 그를 움직이셨고, 그녀께서 그를 나를 너무 많이 섬기고, 나를 너무 많이 영광화하고, 알려지고 사랑받게 하고, 내 칭찬 속에서 많은 거룩한 작품을 만들어내도록 촉구하셨습니다.

이 동일한 사랑의 부름은 너희도 그 안에서 승리하도록 허용하고 주님의 뜻이 저항 없이 너희 안에서 작용하게 한다면 거룩함, 구원과 선행의 효과를 낼 것입니다.

나의 어린 딸 베르나데트 드 루르드와 같이 어떤 저항도 없이 겸손히 믿음으로 관대하고 사랑으로 나의 사랑의 부름을 받아들이세요.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들과 같이,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와 같이. 그래야 내 마음이 어떠한 경쟁자에게 위협받지 않고 지체 없이 반대에 직면하지 않고 너희 안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를 자카레이에 보내신 주님의 영광은 모든 이의 눈앞에 다시 빛날 것이며, 높이 들어올릴 것입니다 사랑과 승리의 진실 밴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이제 나는 너희를 관대하게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케리진넨, 루르데스, 그리고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주님의 평화 안에서 가세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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