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8일 일요일

부활절 일요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성모님과 성 로사 가토르노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잠시 멈춤) 네 (잠시 멈춤) 진정으로 부활하셨네, 알렐루야!(잠시 멈춤)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주일,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서라고 초대하러 왔단다.

거룩한 금요일 오후부터 무덤에 누워 계셨던 나의 신성한 아들은 오늘 그분의 신성한 능력으로 가장 성스러운 영혼을 다시 육신과 결합하시어, 천 개의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고 우주의 모든 별자리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으로 무덤에서 나오시었으며, 악마와 그들의 모든 적에게 강력하고 불멸하며 두려운 존재가 되셨다.

그는 죽음과 죄를 이기신 분이시고, 오직 그분 안에서 그리고 그분을 통해서만 너희는 구원받을 수 있으며, 그분 밖에는 자신을 구할 자도 없고 진정한 신성한 삶을 찾을 수도 평화와 주님의 은총을 발견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 즉 은총과 거룩함의 삶으로 일어서라고 초대한다. 그리하여 나의 아들의 부활이 너희를 그분의 살아있는 반영으로 변화시키고 온 세상에 그분의 은총의 빛을 전파하는 사도가 되도록 말이다.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서서, 죄의 삶, 자녀들아 지금까지 너희가 하느님 없이, 그분 없이, 그분의 계명 밖에서 살았던 삶을 완전히 뒤로하라. 너희 자신의 독단과 판단에 따라 살아왔던 삶이다. 어둠이고 죽음이며 생명이 아닌 이 삶을 버려라. 그리하여 진정으로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그분의 말씀이 말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내가 가르친 모든 것을 성취하도록 하여, 언젠가 너희도 하늘나라에서 하느님께 다다르게 되고 영원히 그분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고 세상 종말에 너희의 육신은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 모두를 위해 준비하시는 영원한 상금에 참여하기 위해 찬란하게 부활할 것이다.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서서 죄와 죽음의 행위를 뒤로하고 생명, 회개, 기도, 거룩함, 영적 완성을 취하라. 그리하여 너희의 삶이 나의 아들 예수 그리고 내 삶과 점점 더 닮아가도록 하고 나의 덕을 모방하며 너희 안에서 우리의 사랑, 자선, 우리 자신의 임재를 재현하도록 하여 아직도 우리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모든 영혼들이 너희의 본보기를 통해 우리를 찾고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 말이다.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서서, 회개의 무덤에 모든 죄를 남겨두고 완전한 후회를 가져라. 진심으로 새 삶을 시작하고 주님의 뜻과 그분의 신성한 축복의 성취로 완전히 인도되는 새 삶을 시작하라. 그리하여 너희 영혼은 매일 내가 내 거룩한 심장 안에서 사랑으로 가꾸는 가장 숭고한 꽃처럼 자라게 될 것이다.

부활하신 분의 기쁨 속에서 걸어가야 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쁨 속에서 살아가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신뢰하며 어둠과 죄로 뒤덮인 세상에서 계속 싸우고 너희의 말과 본보기로 주님의 말씀을 두려움 없이 전파하고 나의 메시지, 거룩한 기도 시간, 현현 그리고 예언자들을 퍼뜨리도록 하여 내 모든 자녀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하라. 내가 완벽하게 사랑받고 알려지고 섬겨질 때 그리스도 또한 완벽하게 사랑받고 알려지고 섬겨지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의 발현이 이루어지는 이 거룩한 곳에 오는 너희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그들의 마음으로 나와 함께 머무는 사람들에게도 그래라. 나는 너희 모두의 이름을 알고, 너희가 겪은 엄청난 희생과 피로함, 그리고 나의 발 앞에 오기 위해 감수해야 했던 모든 것을 안다. 그러므로 미국과 캐나다 자녀들아, 바히아, 미나스 제라이스의 자녀들아, 브라질 전체 주의 자녀들아, 우루과이의 자녀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들과 사랑으로, 등불로, 믿음의 등불로, 기도의 등불로, 나에 대한 충실함과 사랑의 등불로 항상 영적으로 여기 계신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기도와 사랑으로 나의 심장을 지켜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들에게도 그래라. 오늘 이 모든 나의 자녀들을 나는 내 망토로 덮고, 사랑이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기 위해 손을 뻗는다. 아무도 나에 의해 버려졌다고 느끼지 말고, 결코 느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늘의 어머니는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살피며 너희를 이름대로 여기로 부르시기 때문이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 속에 너희들의 이름은 영원히 새겨져 있고 여기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너희 스스로 죄와, 하느님과 나에 대한 반역으로 원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이름들은 항상 이 어머니 심장 속에 있을 것이며, 하루 종일 끊임없이 너희를 위해 사랑으로 고동친다. 그리고 잠들었을 때조차도 하늘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보시고 그녀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은 너희들을 위해 쉼 없이 고동친다. 그리고 이 어머니 심장의 모든 박동은 성 삼위일체에게 드리는 간청이며, 그녀는 각 자녀를 위해 성 삼위일체에 한다.

나는 부활의 너희 기쁜 어머니로서 진정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죄의 죽음에서 은총의 삶으로 넘어가는 부활을 이루기를 바란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 왜냐하면 나의 아들 예수의 새로운 부활이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지금 고통받는 그의 신비로운 몸의 부활이며 모든 인류의 갱신과 부활이다. 사탄에 지배되고 죄와 배교 그리고 이 악한 시대에 퍼져 온 수많은 악으로 인해 이제 마지막 고뇌를 느끼며 죽어가는 인류 말이다.

너희들의 부활이 가까우니, 너희의 구원이 가까우니 두려워하지 마라. 2천 년 전 아들 부활 때와 같이 나도 기도 속에서 너희들을 지켜보았고 그의 수난에 대한 끊임없는 명상과 그분의 부활을 기대하며 그랬다. 그러므로 지금 하늘 어머니는 기도를 통해, 당신의 발현과 메시지를 통해 자녀들을 모아 그녀의 망토 아래로 불러들이며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마치 한때 잃어버린 사도들을 찾아내 그들의 스승을 버렸던 후에 다시 내 망토 아래로 모으듯이 말이다. 그러므로 하늘 어머니는 지금 너희 모두를 그녀의 망토 아래로 모아 안전하게 보호하고 온 세상과 너희의 부활이 가까우니 잘 준비하도록 한다.

이 순간 나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나의 부활하신 아들의 풍성한 은총을 쏟는다."

로사 가토르노 성녀의 메시지

"-마르코스, 나는 주님의 종인 로사 가토르노, 그리고 성모 마리아이고 나의 첫 번째 메시지를 주기 위해 처음으로 여기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사랑은 사랑받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심장은 모든 사람들의 경멸, 불감사함, 신성 모독과 배신에 매일 찔린다. 그리고 너희는 다음과 같이 부름을 받는다. 영원한 사랑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사랑으로 삶을 바치라.

사랑은 예수님이다!

사랑은 사랑받지 못한다!

배교의 이 어려운 시기에 💖사랑💖은 이전보다 더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은 버려지고, 예전에 유다가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많은 제자들에 의해 배신당합니다. 얼마나 많은 목사님들, 신부님들, 주교님들이, 또 얼마나 많은 기독인들과 가톨릭 신자들이 유다 사제, 성별된 유다 영혼, 유다 가톨릭이 되어 경멸과 함께, 주의 계명을 배반하고, 그분의 말씀을 왜곡하며, 말씀과 진리를 부정하여 당신 시대의 바리사이들, 당신 시대의 사람들, 그리고 이 완전히 무신론적인 세상에 기쁘게 하기 위해 다시 💖예수님💖을 배신하는 걸까요?

오늘날 사회를 기쁘게 하고 그들에게 박해받고 비판받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예수님의 사랑💖의 제자들이 아직도 미약하게 그분을 배신하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넘겨주고, 거룩한 것들을 넘겨주며, 주의 영광과 존엄을 적들이 발로 밟히게 하는 걸까요?

오늘날에도 💖사랑💖은 사랑받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베드로에게 부정당했듯이, 지금도 많은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부정당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좋지 못한 삶의 방식으로 그분을 부정하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으로,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으로는 그분을 부정하며 완고하게 스스로를 다스리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면서 사랑의 말씀을 경멸하고 사랑의 계명을 살아가며 마치 그분이 필요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갈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길을 걸었지만 그분을 부정하고, 바꾸고, 비열하게 경멸하며 모든 악함과 함께 이 세상의 사랑, 피조물의 사랑, 존엄과 영광, 그리고 대중의 인정을 진정한 💖사랑💖보다 더 선호했을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사랑💖은 사랑받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심지어 그분의 친구들 사이에서도 종종 자기 자신을 내주고, 희생하고, 관대하며, 스스로를 포기하고 완전히 망각하여 오직 그분만을 생각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온 마음으로 경배할 수 있는 순수한 사랑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주의 좋은 친구들은 항상 충실했던 💖성모 마리아💖처럼 늘 변함없이 그분을 사랑했고 시선을 돌리지 않았던 💖사랑💖의 어머니이자 친구와 같지 않았습니다.

💖사랑은 사랑받지 못한다! 사랑은 사랑을 구하고, 사랑은 사랑에 목말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진실되고 순수한 사랑으로 사랑 안에서 사랑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 더욱 자신을 포기하고, 죄의 기회를 피하며, 타락한 의지가 요구하는 것과 찾는 것의 반대를 추구하십시오. 기도와 명상에 더 전념하십시오. 많이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받고, 기도하지 않는 자는 정죄당합니다💖.

💖많이 기도하세요! 기도를 하지 않으면 사랑은 곧 당신 안에서 죽어 버리고 당신의 상태는 개종하기 전에 가졌던 것보다 훨씬 더 나빠질 것입니다💖.

💖첫 번째 타락을 조심하십시오. 첫 번째 타락 이후에는 부름받고 사랑으로 선택되기 전과 같았던 당신의 상태보다 훨씬 더 악화될 것입니다. 처음 유혹에 문을 닫으면 다른 것들에 대해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나태하고, 마귀의 첫 제안을 받아들이면 그분의 손아귀에 놓여 죄악, 모욕, 그리고 사랑의 거룩한 심장에 대한 잔인함과 예수님의 심장으로 더 깊고 어두운 심연 속으로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저는 로즈 가토르노이고 가장 성스러운 동정녀와 함께 당신에게 저의 중재, 보호 그리고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왔습니다. 사랑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늘 도시 문을 잘 잠그는 경계하는 파수꾼이 되어 적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즉 끊임없이 자신의 결점을 감시하고 이웃의 눈에서 티를 제거하려 하기 전에 먼저 자기 눈의 들보를 제거하는 깨어있는 영혼이 되도록 하여라. 아주 작은 불길이라도 “불이야! 도시가 불타!”라고 외칠 수 있는, 유혹의 징후만 나타나면 즉시 무기를 들어 싸우는 깨어있는 영혼들이다. 그 무기는 기도와 고행과 회개 그리고 독서이며 죄를 범할 기회를 피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악마의 불인 유혹을 성령의 불, 기도의 불, 회개의 불로써 맞서 싸워라.

🌹나는 로즈 가토르노이고 항상 너와 함께하며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망토로 너를 덮어 생명으로 이끄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성인들의 시간을 계속 이어가라, 나는 성인들의 시간에 너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가 있다. 그 순간에 나와 천국의 모든 성인이 내려와 너의 기도와 네 입에서 나오는 모든 간구를 듣고 받아들인다. 우리는 그것을 빛으로 된 구체처럼, 너무나 밝은 빛으로 된 구체를 하늘로 가져가서 거룩 삼위일체의 보좌에게 바쳐 너를 위해 자비를 얻도록 한다: 용서, 평화, 회개 그리고 성화를 위한 은총이다.

지금 이 순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는 이곳 신성한 장소를 축복하는데, 이것은 우리 천국이 땅 위에 있으며 거룩한 자들의 안식처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의 형제들 중 가장 성실하고 하느님의 성인들과 친밀하게 교류하는 마르코스에게 특별히 축복을 내린다.”

(긴 침묵) 🌹마르코스: "-네. 네. 정말 감사합니다!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곧 만나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