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1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완전한 사랑을 그리고 특히 아들 예수의 사랑에 부응하도록 다시 초대한다. 그분은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고, 이러한 성주간 동안 십자가를 통해 너희 구원을 생각하길 바란다.
사랑이 너희를 위해 생명을 내놓으셨다. 사랑으로 너희가 속량되었다. 사랑은 너희를 죄의 노예 상태와 사탄의 폭정으로부터 해방시켰다. 사랑은 너희 구원을 위하여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든 소중한 피를 흘리셨다.
너희는 마음속 깊이, 영혼 속 가장 완전하고 망설임 없는 사랑으로 이 사랑에 응답해야 한다. 사랑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었으니, 예수께서 너희를 위해 당신의 모든 사랑과 생명을 내놓으셨다면,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모든 사랑보다 더 적게 드리는 것은 옳지 않다. 너희 영혼 전체와 삶 전부를!
나는 자카레이에서 나타남을 통해 아들 예수에게 이 사랑을 드리도록, 당신의 마음 전부를 그분께 주고 망설임 없이 당신의 생명 전부를 주도록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 삶의 통치를, 방향을 예수님께 맡겨 성령께서 당신 안에서 당신의 거룩한 뜻이 원하는 것을 행하고 실현하도록 가르치러 왔다.
너희는 나로부터 배워야 한다. 예수님의 이 사랑에 마음 전부로 응답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매일, 나의 삶의 모든 순간마다 열정적인 신비로운 불꽃이었던 나와 같이 예수님을 위한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도록 부른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어둠에 가려져서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는 세상에서 빛의 등대와 같아질 것이다. 영혼들이 오직 자신만을 사랑하고 하느님보다, 예수님보다 서로를 더 많이 사랑하는 악한 시대에, 그리고 영혼이 너무 드물어서 그들의 '네'라고 말하고 마음 전부, 영혼 전체를 아들 예수님께 바치는 때에.
나는 너희가 나의 요청을 듣도록 부른다. 즉, 예수님을 사랑하고 모든 나타남에서 그분의 높고 숭고한 사랑에 응답해야 한다. 특히 몬티키아리에서 내가 기도의 흰 장미, 희생과 사랑의 빨간 장미, 회개의 황금색 장미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했던 곳에서 말이다. 그리하여 너희 영혼이 순수한 사랑, 완전한 복종, 그리고 완벽한 충실함으로 예수님께 부드러운 향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께서 너희 안에서 진정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며 쉬도록 말이다.
나는 또한 많은 죄로 인하여 인간이 아들 예수님을 모욕하는 것을 보상하도록 기도, 희생과 회개를 통해 너희를 부른다. 특히 유대교 사제들의 배신에 대한 보상을 위해, 사랑의 배신으로 예수님을 팔고 부정하고 멸시하며 발로 밟아버리고 세상 것들을 나의 예수님보다 더 선호하는 유대인 가톨릭 신자들에 대해 말이다.
이 세상 기도의 힘에 의하여 내 예수님이 고통받고, 때리시고 새로운 것으로 우리를 초월하게 되는 영혼들은 어떠신가? 나는 너희에게 성주간 동안 기도와 회개, 보상과 불쾌감의 정신으로 돌아오도록 초대한다. 내가 몬티키아리와 이곳에서도 나타남에서 너희를 초대했던 것과 같이 말이다. 너희는 보상의 영혼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에 위로하는 천사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내 손으로 가꿀 완벽한 신비로운 장미가 될 것이고, 더 큰 기쁨과 영광을 위해 삼위일체에게 바칠 것이다.
이곳은 나의 마음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고, 나를 찾기 위해 오는 모든 자녀들이 평화와 위로, 그리고 어머니의 안식을 찾는 곳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 안에 엄청난 완벽함과 거룩함을 이루어낼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내게 '네'라고 대답하고 나의 모성적 행동에 반대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희를 천국에서 아름다움이 크고 영적으로 훌륭한 보석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와라 자녀들아! 지체하지 마라. 이곳에는 구원과 거룩함의 무궁무진한 원천을 가지고 너희 각자에게 주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이 성스러운 곳에 오는 발들은 복되도다. 그리고 주님과 나를 위해 진실한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는 이곳에서, 나는 그 영혼들을 내 팔로 직접 안아 깊은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모시고 거기서 양육하고 형성하여 위대한 성인들처럼 만들어 나의 주님이신 하느님께 바치리라.
지금 이 순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LA SALETTE에서, CHAPEL OF THE MILAGROSE MEDAL, PARIS 그리고 JACAREÍ로부터 사랑으로 축복한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내게 가장 헌신적이고 소중한 아이."
MARCOS: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곧 만나요."
이 상본에서 예언자 마르코 타데우스는 순례객들과 함께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배신의 죄에 관한 신비로운 책의 도시에서의 훌륭한 성찰을 했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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